내년 5월까지 월세 임차 승계 후 실거주할 조건으로 다주택자 매물에 대한 매매약정서 작성 단계에서
토지거래허가 위한 세입자 동의확인에 대해 의사를 확인하니, 세입자가 반대한다고 해서 매매가 엎어질 상황입니다.
세입자는 아직 정하진 않았으나, 계약갱신을 할 수도 있는 기회를 날리고 싶지 않다고는 하는데,
매도인과 첫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저는 5.9 전에 계약하기로 의사 합치를 본 상황에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세입자가 반대해서 불발된다니 매우 곤혹스럽습니다.
세입자에게 빌어 마음을 바꿔주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걸까요?
다른 수단이 있을지 아니면 좋은 설득 방법이라도 있을지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텀벙텀벙님 매매 거래가 엎어질 위기라니 어렵게 매물 구하셨을텐데 너무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월세입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월세 매물도 줄어들고 앞으로 가격도 오를 것 같은 상황에서 계약 갱신의 기회를 날리고 싶지는 않을 것 같은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내가 이사비+더 높아진 월세를 내고 살아야 하는 환경에 대한 금전적 보상을 통해서 동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월세가 만기가 많이 남지 않았다면 좋은 월세매물을 같이 구해드리는 것도 방법이지만 현재는 어려워 보입니다. 매도자와 협의하여 적정한 보상을 통해서 동의를 얻어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플랜비로 다른 매물도 준비해두시는게 현재 시장 상황에서 좋은 선택 같습니다. 어려우시겠지만 꼭 잘 풀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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