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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님 1강 후기 [내마기 62기 57조 월급은 5일컷, 수익은 7배 목표! 하우스 사피엔스] 머리가 띵…내 집 마련 로드맵, 그 첫 걸음을 내딛게 해준 강의

26.04.03 (수정됨)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님 1강 후기 [내마기 62기 57조 월급은 5일컷, 수익은 7배 목표! 하우스사피엔스]

 

너나위님의 강의를 사실 몇 번 들었었다. 

인스타에 광고로 뜨는 무료강의를 시작으로 저렴하니까 몇 번 결제한 강의었다.

결제하고 딴 짓했던 강의.. 그리고 밀려오는 진한 후회

 

강의를 들은 이후로도 나는 돈에 끌려다녔다. 내집마련 방법을 알려줘도 이걸 왜 알려주지? 라는 의심에 선뜻 강의 결제에 손이 가지 않았다.  부동산 기초 로드맵을 알려줘도 나는 해당사항이 없는 것 같았다. 집은 나에게 허황된 꿈만 같았으니까.

갖가지 이유를 대가며 공부를 미뤄왔다. 

 

너나위님이 강의 내내 말씀하시는 5월 9일에 매몰되어 급하게 매매하지 말라는 말. 사실 5월 9일 전에 빠르게 매매를 해보고 싶어서 시작한 강의였다. 하지말라는 행동은 다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구석에 있어도 물 흐르고 뒷산이 예쁘면 좋은 곳 같았고, 대출은 가계를 휘청거리게 할 수 있는 무서운 일이었으며, 대출이 있나면 무조건 빨리 상환해서 이자를 줄이는게 우선이라 생각했으며, 마이너스 통장은 돈관리를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인 줄 알았고, 강남이 무슨 대수라고, 남들이 맞춰놓은 기준에 따라가면 줏대없는 인생이다라고만 생각했었다. 

 

부동산을 보는 지식도 안목도 없으니 내게 모든 집은 말도 안되게 비싼 것이었으며 일반 직장인이 평생 모으는 돈의 몇 배에서 몇 십배에 이르는 집을 누군가는 대출을 일으키며 산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만 생각했다. 부익부빈익빈이 되어가는 이 세상이 답답하고 불만만 있을 뿐, 행동한 것은 없었다. 

 

이 강의를 단순히 공부용이 아닌, 실행을 하기 위한 강의로 사용하라는 강사님의 조언이 묵직하게 다가왔다. 정말로 수강생들을 아끼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게 느껴졌다. 

 

내 예산을 파악하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대출의 범위를 이해했으며, 그 안에서 최선의 대출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이게 파악이 된 후에야 어느 가격대에 집을 사야할지가 정해지고, 그 중에서 어떤 집을 고를지 내 집 마련 보고서를 3개는 써볼 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 왜들 그리 갈아타기를 하려는 건지. 이해하지 못했다. 불과 지난달까지만 해도 동료에게 이런 질문까지 했었다. 

 

기회가 되면 강남에서 살고 싶으세요? 

 

동료는 말했다. 안 살 이유가 도대체 뭐냐고. 00이도 집에 관심을 갖고 집을 사라고. 자기가 아무리 말해도 주변에서는 듣지 않는다고.

 

마음 속으로는 직장이 서울도 아닌데 왜 굳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대한민국에는 서울 땅 밖에 없나, 모든 일이 서울 위주로만 돌아가는거지? 하는 시골쥐 같은 생각으로 평생을 살아왔으니, 서로가 이해가 안 될 뿐이었다.

 

너나위님 강의를 듣고 이제는 발길을 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집‘이 어떤 것인지 이걸 알아보는 안목을 기르고 싶다. 얼른 다음 강의를 듣고 그 힌트를 얻고 싶다. 당연히 한 두번 듣는 강의로는 흐릿한 이미지만 남을 것이다. 

 

월부의 강의들과 조원들이 나눠주시는 값진 경험들에 용기를 얻어 아직은 부족하더라도 작은 시작이 내 미래의 자산 가치를 바꿔줄 것이라 믿는다. 실천으로 나아가도록 성실한 자세로 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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