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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이 생긴다는 것의 의미를 일깨워준 1강 후기

26.04.05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내 집 마련은 나와는 먼 이야기 인 줄 알았다.

처음에 전세로 시작해서

차곡차곡 돈을 모으다가

40대 쯤 되면 내 집을 사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이었다.

그러나 왜 나는 그걸 막연한 미래로 미루고 있었을까? 솔직히 그건 잘 알아보지 않았기 때문, 몰랐기 때문이다. 

유튜브 라이브 강의에서도 느꼈지만 이번 1강을 들으며 내집을 마련한다는게 결코 막연한 미래의 일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았다. 안일하게 미룰 일이 아니었다. 지금 현실을 마주하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여 준비해야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드림하우스 프로젝트를 하면서, 내가 저긴 뭔데 왜 저렇게 비싸냐며 다른 세계로 취급했던 곳도 두번의 징검다리를 거치면 내가 그 세계에 갈 수 있다는 희망이 보였다. 

 

주거 본연의 목적을 잊지 않으면서도 투자 가치가 있는 곳을 잘 골라야 한다. 특히 나는 성격이 급한 편이라 꽂히면 저지르려고 하는 편이 있는데, 결코 아무거나 사면 안된다는 말에 정신을 차렸다. 좋은 안목이란 여러 후보지를 골라두고, 기준을 적용하여 철저하게 점수를 매겨 가장 최고의 선택지를 골라낼 수 있는 것이다. 그 안목이 갖춰지기 전 까지는 아무거나 덜컥 사면 안된다.

 

정책이 바뀔테니까, 인구가 감소할 테니까 기다리자는 말은 너무 내가 내 삶에 무책임한 말이다. 대체 무얼 근거로 정책을 믿는가? 또 인구가 감소하는 2050년, 내 나이가 50대가 될 때 까지 전셋집을 전전하며 살아갈 것인가?

 

과연 나의 첫번째 징검다리는 어디가 될 것인가 궁금하다. 물론 근사한 곳, 직주근접등 온갖 편리함을 누릴 곳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당장의 삶은 좀 불편해도 이건 나의 평생 집이 아닌 첫번째 징검다리일 뿐이며, 그렇기에 올바른 방향으로 튼튼하게 잘 놓아야 한다. 올바른 방향으로 놓아진 좁은 돌과 엉뚱한 방향으로 놓아진 넓은 돌중, 어디를 딛을 것 임가 생각하면 답은 분명하다. 그 첫 돌 잘 놓는다고 생각하며 차근차근 잘 준비해야겠다.


댓글

결무해
15시간 전

크으.. 온버님 후기 너무 잘쓰셨네요 느낀 감정들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자산을 쌓고 불려나가기까지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빠이티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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