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내마기를 시작으로 열반기초,
이어서 실전준비반을 시작하게 되고 1주가 지나갑니다.
“실전” 이라는 말에 아직 내가 들을 강의는 아니다 생각했지만,
열기 조장 꾸해보님이 쉬면 탄력안받으니 이어서 가는게 나을 것 같다 가이드를 주셔서
수강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내마기와 열기는 기초라 그런지 속도도 분위기도 딱 그정도라 좋았습니다.
근데, 실준에 와보니 ㅎㅎㅎㅎ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공부를 오래 하신 분들도 많았고 1,2,3년차부터 저같은 초짜까지 많았습니다.
기초반과 다르게 조모임 톡방이 열리자 마자 대화는 300개씩 계속 쌓였습니다.
아…. 이게 기초반이 아닌 반의 속도인가 싶었습니다.
이걸 내가 따라갈 수 있을까?
다행스럽게도 월부공부 오래 하신 분들도 같이 가기 위해 노력해 주셨고 끌어주고 밀어주는 분위기였습니다.
분위기 임장을 마치고 투자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아… 이제야 투자자의 눈이 조금은 된 것 같다 싶었습니다.
사실 저는 역 근처 아파트가 아니라도 조용하고 산을 낀 곳에 살아도 좋다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생활권을 나누며 조원분들에게 가이드도 받고 공부를 하다 보니
“여기 살고 싶으세요?” 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된것 같습니다.
분위기임장 전에 완강을 다 했으면 좋았겠지만, 주말에 완강을 하고 눈에 들어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습관, 루틴을 만드는 방법.
여러가지를 다 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씩 60일을 하라는 것.
과제하기 급급하고, 강의듣기 급급했는데 지금 제가 해야 할 일은 원씽달력을 만드는 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원분들 중 잠 줄여가며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 많아 내가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나름의 제 보폭과 스텝으로 걷기로 마음을 먹고
꾸준히 오래 가 보기로 했습니다.
다음 계획을 지켜보겠습니다.
킵고잉.
p.s. 조모임 꼭 해야합니다.
댓글
포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