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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2기 1단GO!제일좋은내집사고8자바꾸조 훈훈한달] 내집마련 기초반 1강 수강후기

26.04.06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내 집 마련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수강을 시작했던 강의였는데, 듣고 나니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들이 정리된 느낌입니다. 

 

사실 그동안은 ‘지금 사는 게 맞을까?’, ‘대출은 어디까지 받아야 하지?’, ‘조금 더 기다려야 하나?’ 같은 고민들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기만 했지, 그걸 명확하게 판단할 기준이 없어서 더 답답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정을 미루는 게 습관처럼 되어 있었고, 그러다 보니 오히려 더 불안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이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가장 좋았던 점은 애매하게 둘러 말하는 게 아니라 비교적 명확하고 결단력 있게 방향을 짚어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단순히 “이게 좋다”, “저게 낫다” 수준이 아니라 왜 그런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근거를 들어 설명해주시니까 훨씬 납득이 됐습니다. 

 

그리고 ‘언제 사야 하는가’에 대한 집착이 꽤 컸던 나에게, “타이밍보다 어떤 물건을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정말 크게 와닿았습니다. 사실 늘 타이밍을 맞추려고만 하다 보니 아무것도 실행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결국 중요한 건 내가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을 선택하는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이 생각보다 마음을 많이 편하게 만들어줬습니다! (내려가더라도 뭐 어때! 내가 살고 있는데! 라는 마인드)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PIR 지수 같은 객관적인 지표를 활용해서 시장을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신 점입니다. 그동안은 뉴스나 주변 이야기만 듣고 귀가 팔랑였는데 ^-ㅠ, 이런 수치들을 기준으로 보니까 훨씬 냉정하게 상황을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에도 계속 ‘나는 지금 어떤 준비가 되어 있지?’, ‘앞으로 뭘 더 공부해야 하지?’ 같은 질문을 스스로 하게 되었고, 지금도 한 번 더 복습하면서 방향을 잡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고민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적어도 이제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지는 알게 되었고, 그 덕분에 한 발짝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강이 벌써부터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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