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생각보다 강의가 빠르게 올라왔고, 전체 강의가 많이 길지 않아서 하루만에 완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2강은 1강에서 너나위님께 배운 “내가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를 사는 것”이라는 기준을 실제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풀어주었습니다.
<비교 기준이 생기면서 달라진 시선>
- 강의 제일 첫 부분에서 여러 단지를 보고, 나라면 어디를 고르겠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는 솔직히 막막했는데, 직장/교통/학군/환경 기준을 배우고 나니 비교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아직 우선순위는 헷갈리지만, 적어도 어떻게 봐야 하는지는 알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 다만 이렇게 비교/평가하는 과정 자체가 아직은 쉽지 않아서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생각이 들었는데, 용맘님도 여전히 같은 프로세스를 반복하면서 판단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입지 이해 + 투자 시야 확장>
- 수도권을 1~5군으로 나눠 설명해주신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내 예산으로 가능한 급지와, 이후 갈아타기 방향까지 그려볼 수 있었고, 지방은 사실 관심이 없었는데 2호기 투자까지 고려해보며 매우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 그리고 하필 상승장에 내집마련을 하려고 하니, 타이밍에 대한 아쉬움이 계속 있었는데, “1호기가 힘들면 갈아타기는 더 쉬워진다”는 말이 꽤 위로가 되었습니다.
- 또 하나 크게 와 닿았던 건, 평형이나 복도식 여부보다 결국 입지가 훨씬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엊그제 다녀온 임장지가 복도식이라 괜히 마음에 안 들었는데 ㅠㅠ, 이 부분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면서 기준을 좀 더 명확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해야 할 액션이 명확해진 강의>
- 마지막 강의에서 예산 기준으로 단지 후보를 직접 찾고 비교/평가하는 과정이 특히 도움이 됐습니다. 막연함이 줄고, 다음으로 내가 해야 할 행동이 조금 더 명확해졌습니다.
- 예산정리 : 이미 정리 완료 !
- 후보뽑기/비교하기 : 내집마련보고서 2주차 과제하면서 실행하기!
- 임장가기 : 시작했고, 지치지 말고 계속해서 진행하기!
- 용맘님 역시도 최고의 집을 최적의 가격에 사 본 적이 없고, 현재 상황에서 갈 수 있는 곳을 잘 비교해서 선택해야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더 이상의 고민은 없다! 우선 행동으로 실천하자! 는 마인드가 생겼습니다.
- 용맘님 딕션이 너무 좋아서 집중도 높게 들을 수 있었고, 이번 주 안에 복습이랑 과제 마무리하고 임장도 더 다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