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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고민이라면?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나는 부린이도 되지 않고 부유아라고 해야할까? 그래서 뭐라도 주워들어보겠다고 덥썩 강의를 할부로 끊었다.
생각지도 못하게 40대 중반을 넘어 수도권으로 이직을 하였다. 적당히 1~2억짜리 집 사서 행복하게 살면 된다 주의였다. 근데 몸이 수도권으로 오니,,뭔가 쫓기기 시작했다.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데,,, 나, 집은 어떡하지? 이대로 살아도 될까? 능력이 없는 내가 무슨 수로 집을 살 수 있을까?
일단 이번 강의에서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하지만 숫자가 나오자, 나는 급 피곤해졌고,,이해가 잘 안된다. 그래서 과제하기가 두려워졌다.
그리고 더구나 종잣돈의 액수, 월소득…이 발목을 잡았다.
대출도 얼마 안나오겠지만, 그마저 갚아나가면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물론 절약이 필수이겠지만) 내가..할 수 있을까…
드림하우스를 설정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다. 반포에 아파트 갖고 싶다!!! 하지만,,,적을 수가 없었다. 첫번째 집인 아파트를 찾아보다가 하루가 다갔다.
1주일 내내 너무 마음이 불편했다. 그냥 현실의 벽이 너무 높아보였다. 많은 공부가 필요하겠지만 난 좀..좌절부터 맛 본 것 같다. 사실…오래전부터 은연중 알고는 있었다. 마주하지 않았을 뿐. 그래서 마음이 무겁고 잠을 자면서도 속상했다. 하지만 현실은 변하지 않겠지.
1달 강의 잘 들어보면서 또,,맞는 방법을 강구해보자…그정도까지 나를 달래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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