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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2기 1주차 강의 후기] 내 집부터 마련해야한다..나도 가능할까

26.04.07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나는 부린이도 되지 않고 부유아라고 해야할까? 그래서 뭐라도 주워들어보겠다고 덥썩 강의를 할부로 끊었다.

생각지도 못하게 40대 중반을 넘어 수도권으로 이직을 하였다. 적당히 1~2억짜리 집 사서 행복하게 살면 된다 주의였다. 근데 몸이 수도권으로 오니,,뭔가 쫓기기 시작했다.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데,,, 나, 집은 어떡하지? 이대로 살아도 될까? 능력이 없는 내가 무슨 수로 집을 살 수 있을까?

 

  1. 내 집 마련부터 해야한다
  2. 집은 장기적으로 비싸진다
  3. 좋은 집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지 빨리 사는 게 아니다
  4. 감당할 수 있는 한도에서 사야한다
  5. 지속적인 관심과 공부
  6. 적극적으로 갈아탐

 

일단 이번 강의에서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하지만 숫자가 나오자, 나는 급 피곤해졌고,,이해가 잘 안된다. 그래서 과제하기가 두려워졌다. 

그리고 더구나 종잣돈의 액수, 월소득…이 발목을 잡았다.

대출도 얼마 안나오겠지만, 그마저 갚아나가면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물론 절약이 필수이겠지만) 내가..할 수 있을까…

드림하우스를 설정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다. 반포에 아파트 갖고 싶다!!! 하지만,,,적을 수가 없었다. 첫번째 집인 아파트를 찾아보다가 하루가 다갔다.

1주일 내내 너무 마음이 불편했다. 그냥 현실의 벽이 너무 높아보였다. 많은 공부가 필요하겠지만 난 좀..좌절부터 맛 본 것 같다. 사실…오래전부터 은연중 알고는 있었다. 마주하지 않았을 뿐. 그래서 마음이 무겁고 잠을 자면서도 속상했다. 하지만 현실은 변하지 않겠지.

1달 강의 잘 들어보면서 또,,맞는 방법을 강구해보자…그정도까지 나를 달래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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