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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2기 63조 빙빙빙즈] 두 번이나 내마기를 만난 이유

26.04.07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저는 내마기 재수생입니다.

 

어설프게 투자 공부를 하던 부린이가 거주지의 안정성을 추구하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26년 1월에 내마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조모임 없는 월부는 앙금 없는 찐빵이에요…ㅠㅠㅠ

술빵은 맛있기라도 하지.. 앙금빠진 찐빵은 그냥 반죽일뿐..ㅠㅠㅠ

 

좀 늦게 신청하면서 조모임이 마감된 터라서 강의만 들은 거지만 ㅠㅠ

세상에.. 조모임 없이는 강의만 듣기에 급급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다시! 조모임을 신청하고! 조장까지!! 신청해가면서

내마기 강사님들을 최대한 레버리지 하기로 다짐했어요!

 

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곳으로! 꼭 이사하고 싶다!!!!

 

역산, 대출, 지난번에 들었던 부분이지만 다시금 새로워요

 

드림하우스는 한번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징검다리 삼아서 들어가면 된다.

10년 후, 20년 후 나는 어디에 살고 싶은 걸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해봤습니다.

 

처음 과제 장표를 켰을 때는 강남 3구 좋지~~~~ 하는 생각에

반포 원베일리를 적었었는데, 현실적으로… 저희 가족의 생활패턴에

강남은 너무 힘들겠더라구요…

(물론 예산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는!! 되겠죠…!!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

그래서 10년 후, 정도까지만 일단 드림하우스를 계획해보자! 하는 생각을 고쳐먹고

다시 작성했습니다.

징검다리를 건너고, 대출을 이정도 활용하다보면.. 아직 직장인일법한 나잇대에는

여기는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요

 

내집마련 강의를 듣기 전에는 저는 원금상환 방식이 제일 일 줄 알았습니다.

그만큼 돈을 덜 갚아도 되는 거잖아? 하는 순진한 생각이었어요.

시간이라는 힘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레버리지를 할 수 있는 방법.

그러한 관점으로 다시 접근해보아야겠습니다.

 

내집마련 강의들을 들으면서 예산안을 몇 번을 다시 잡았는지 몰라요..

취득세에 인테리어 비용까지 염두에 두고 예산을 짜고..

카드로 결제하더라도 그 때 내가 감당 가능한 카드값인지 다시금 계산하고

이렇게 내집마련 보고서를 작성하고 쓰다 보면 운명같은 내 집은 못만나도?

운명적인 내 하우스로 들어갈 수 있는 그런 디딤돌은 만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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