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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가격
인플루엔셜 출판
롭딕스지음, 신현승 옮김
(4/5-4/7)
p232 실물자산에 투자하라.
p. 31돈의 본질은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하게 하는 ‘사회적 약속’이다.
p.56 <랜덤하우스 웹스터 대사전>은 인프레이션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통화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반적인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그 결과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현상”
수요는 폭증하고 공급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물가는 당연히 오르게 된다.
p.71 인플레이션은 단순히 물가가 오르는 현상이 아니다. 화폐가치를 떨어뜨려 당신의 노동을 조용히 희석시키는 매커니즘이다….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것이 국가의 막대한 부채를 가장 손쉽게 털어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돈의 가격을 결정하는 규칙을 이해하지 못하면, 당신은 평생 땀 흘려 일군 부를 앉아서 빼앗길 수밖에 없다.
p.139 1970년대 이후, 정부의 지출 방식과 규모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 점이다. … 정부는 어떻게 돈을 쓰고 있으며, 왜 그렇게 쓰는 걸까?
p.147 왜 정부는 벌어들이는 것보다 더 많이 쓰는가?
p.150 정부는 누구에게 돈을 빌리는가?
p.151 정부는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채권을 발행하고 매입을 원하는 사람에게 판매한다.
p.223 돈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 이 책은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니라,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 가치가
계속 떨어지는지를 이해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이 책에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돈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사회적 약속’이라는 점이다.
우리는 돈을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그 가치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이라는 구조 속에서 계속 변화하고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인플레이션이 단순히 물가 상승이 아니라,
내 노동의 가치를 조용히 깎아내리는 시스템이라는 점이었다.
나는 그동안 ‘물가가 오른다’ 정도로만 이해했지,
그게 곧 내가 벌어들인 돈의 가치가 줄어드는 것이라는 생각은 깊게 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또 하나 흥미로웠던 점은 정부가 왜 계속 돈을 찍고,
부채를 늘리는 구조를 유지하는지에 대한 설명이었다.
- 정부는 채권을 통해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 경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지출을 멈추기 어렵다
결국 이 구조는 자연스럽게 인플레이션을 피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나는 그동안 돈을 모으는 것에 집중했지,
돈의 가치가 어떻게 변하는지는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안전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내 자산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었던 셈이다.
이제는 단순히 돈을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구조를 전제로 투자 방향을 생각해야 한다고 느꼈다.
특히 책에서 말한 것처럼 현금이 아닌 실물자산에 대한
고민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 공부 역시
단순한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속에서 자산 가치를 지키고 키우는 전략 중의 하나라는 점도 알게 됐다.
또한 저자의 말처럼 지루할만큼 단조롭게 투자할 주식 공부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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