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하락시장을 보고 조급한 마음이 가득했는데 그 조급함을 조금 내려놓고 잘 볼수 있는 눈을 찾으려고 합니다

작년 23년 1월에서 2월 부동산 시장(제가사는 세종지역)의 하락을 보고 내집마련을 하려고 했습니다

고민을 하고 여러 매물을 보았지만 몇가지의 사정 때문에 구입하지 못했어요

그러고 다시 금액이 오른는 걸 보고 아 기회가 가버렸다.... 마음이 아쉬웠고 속상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부동산이 얼어붙고 점점 하락하는 것을 보고 신랑과 함께 24년 상반기에는 우리 무조건 집을 사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모르게 조급함이 가득해졌어요 혹시나 또 놓칠까봐 그 조급한 마음에 정보를 찾다가 내기마를 수강하게되었는데 요거 아주 탁월한 선택이였네요

오프닝 강의를 통해서 우선 저의 조급함을 내려놓을 수 있었고 천천히 하나하나 내가 안다고 생각하지말고

네이버나 해보지 않은 사람들사이에 떠도는 부동산말을 듣지않고 정말로 실전을 해본 사람들의 강의를 통해서 하나하나씩 나의 것으로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행동으로 옮겨서 성과를 내보자라는 다짐을 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서 내마음의 부동산 기초를 탄탄히 만들어서 부동산을 통해 순자산 50억을 만들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