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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너나위님이 큰 그림을 그려주셨다면 용맘님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실제사례를 비교해가며 설명 해주셨다
강의를 통해 수도권과 지방의 부동산 보는 기준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다.
수도권은 (강남권,도시권,여의도권) 3대업무지구 중심으로 사람들이 선택하는 입지가 곧 가치이며 일자리가 많고 소득수준이 높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수도권 조건이 더 명확해서 수도권보다 지방이 고려할게 많고 어렵게 느껴졌다.
하지만 아이가 있고 직장이 지방이어서 지방에 내집마련을 할 것이므로 지방 얘기에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었다.
나의 선정 아파트가 비교에 나와서 반갑기도 하고 내가 생각한 기준과 다름에 놀라기도 했었다.
지방은 인구수에 따라 입지기준이 바뀐다. 중소도시는 건물가치(연식,세대수)중심으로 보지만 광역시는 건물가치와 땅의 가치까지 본다.
[직장/교통]
생각보다 지방에서의 직장의 중요도는 크지 않았다.
주로 자차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았고 자차로 이동하기에 교통망이 막히는지 정도 고려되었다.
[학군]
지방에서는 학군이 중요한 요소이다.
부산은 사직동, 해운대센텀, 남천동 처럼 학군이 형성된 지역이 뚜렷한 특징을 가진다.
학업성취도, 학원가 형성 여부, 타 지역에서 이사 오는 수요가 있는지 확인해야한다.
아실에서 학업성취도 학교 확인을 하고 내 아이가 이곳에서 학교를 다녔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가?
또 다른 지역에서 이 지역에 학군이 좋아 이사를 오는가? 정도 고려하면 될 것 같다.
[환경]
환경 측면에서는 실제로 살고 싶은지에 대한 판단이 중요했다.
유해시설(교도소, 소각장 등) 여부를 확인하고 백화점 마트 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있는지를 체크해야한다.
또한 신규 아파트 밀집 지역이나 대단지 여부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결론적으로 지방 부동산은 학군+ 생활환경 + 아파트 자체가치(연식,세대수,브랜드) 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하며 ,
단순히 가격이나 과거 상승만 보고 접근하면 안된다는 것을 배웠다.
살고싶은 지역을 먼저 정한 뒤 조건을 하나씩 비교하고 불필요한 선택지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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