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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독서후기 김백숙]

26.04.10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및 출판사 : 빅터 프랭클/청아출판사

읽은 날짜 : 4/10 금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삶의 의미를 찾아서 #어떤 상황에서든 나의 태도는 나의 자유 #역투사와 역설의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2. 내용 및 줄거리

:p.120~
그 진리란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 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그 수감자가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은 그 개인의 내 적인 선택의 결과이지 수용소라는 환경의 영향이 아니라는 사실 이 명백하게 드러난다. 근본적으로는 어떤 사람이라도, 심지어는 그렇게 척박한 환경에 있는 사람도 자기 자신이 정신적으로나 영 적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이다. 강제 수용소에서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다.

 

 

이 책에서 단 한가지를 얻어가야 한다면 이 문장을 뽑고 싶다.

 

어떤 상황에서든 인간을 자유가 있는데 그것은 나의 태도와 나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다.

 

삶이 휘두르는대로 살아가지 않고 나의 자유를 발휘하며

 

내가 살고자 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정말 멋지고도 능동적이다.

 

투자생활에서 어떤 일이 생기든.. 어떤 태도로 임할 것인가는 나의 자유인 것이다.

 

환경과 상황에 휩쓸리지 말고 나의 길을 

 

어떤 상황에서든 나의 태도와 나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는 빼앗아갈수없다.

 


 


p175
사람은 어느 정도 긴장상태에 있을때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그 긴장이란 이미 성취해놓은 것과 앞으로 성취해야할 것 사이의 긴장, 현재의 나와 앞으로 되어야 할 나 사이에 놓여있는 간극 사이의 긴장이다.
p176

사람에게 우선적으러 필여한 것은 마음의 안정 홋은 생물학에서 말하눈 항상성 즉 긴장이 없는 상태라는 말을 흔히 하는에 나는 정신건강에 대해 이것처럼 위험천만한 오해는 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긴장에서 벗어나는게 아니라 앞으로 자신이 성취해야할 삶의 잠재적인 의미를 밖으로 불러내는 것이다.

 

나는 여지껏 생애주기동안 목표를 바라보며 달려왔다. 

 

그리고 모든 목표를 달성하고서는 이제 목표가 없네. 나의 삶의 의미는 무얼까? 고민했던 시기가 있다.

 

그리고 투자에 대해 눈을 뜨고 지금 또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다.

 

목표가 없던 그 당시. 나는 삶이 가라는대로 휩쓸려 살았던 것 같다.

 

물론 행복하고 편안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불안함이 있었다.

 

나는 목표가 있어야만 하는 사람이구나. 깨달았다.

 

어느정도 긴장상태에 있을때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나는 1호기를 하고 나서 또 목표를 다 이루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안해졌지만 (1년간 행복하긴 했다 ㅎㅎ)

 

곧 그 다음은? 이란 질문이 찾아왔다.

 

나는 지루한게 좋은거다. 라고 생각해오곤 했는데.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긴장에서 벗어나는게 아니라 앞으로 성취해야할 삶의 잠재적 의미를 밖으로 불러내는 것이다.

 

라는 말이 내가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시 생각해보게 했다.

 

 


p220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해 "예스"라고 대답하는 것 , 이 말은 독일어로 쓰인 내 책의 제목이기도 한데, 어떤 상황 에서도 심지어는 가장 비참한 상황에서도 삶에 의미가 있다는 것 을 전제하는 말이다.

 

 

월부에 와서 책을 읽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세에 대해 배웠다.

 

투자하기 좋은 시장은 없다. 이 말은 즉 모든 시작이 투자할 수 있다.

 

어떤 상황이든 문제는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게 무얼까? 

 

계속 나아가는 자세에 대해 배웠다.

 

이 책에서도 비슷한 맥락인 것 같다. 

 

가장 비참한 상황에서도 삶에 의미가 있다.

 

p237.
나는 이렇게 권한다.
"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당신이 지금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번째 인생에서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 이라고 생각하라."

 

 

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이 말은. 후회없는 삶을 살아라 라고 생각이 든다.

 

죽기 전 내가 무얼 후회할까? 라고 생각했을때.. 아쉬을 것 같은 일들을

 

지금 과감하게 해보자고 생각한다.

 

그것이 나에게 투자다.

 

 

 

 

포도링님의 추천으로 읽게된 책.

다시 여러번 읽어볼 책으로 메모해두어야겠다.

감사합니다!

 

 

김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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