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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오밥 25번째 독서후기] 웰씽킹 - 부자의 마인드로 부자가 된다

26.04.11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웰씽킹(WEALTHINKING) 대표 이미지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웰씽킹 (켈리 최 저)

저자 및 출판사 : 켈리 최, 다산북스

읽은 날짜 :2026.04.1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시각화를 하라(아침,저녁,청사진,영화감독,블랙홀,긴장) #100일 실천 7가지(목표, 데드라인, 액션플랜,구체적인 상상, 나쁜습관 3가지 버리기,100번말하기,꿈을 한문장으로 적어 붙이기) # 확언하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웰씽킹, 월부의 추천도서기도 했지만 끌어당김을 공부하면서 종종 흥미로워 보이는 책을 발견하면 바로 읽어보곤 하는데 그중의 하나가 웰씽킹 이었다.

 특히 이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던건 저자인 켈리최가 한국인에 여성이며 현대에 살고있는 사람이기 때문이었다.

나는 과거에 적혀 저자가 사망한 책들을 저자가 사망한 책 이라고 말하곤 하는데, 이 책들 역시 배울것이 굉장히 많고 흥미로운 이야기와 좋은 이야기로 가득하지만 예시가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기 때문에 현재에 대입하면 어떻게 될수있지? 라는 고민이 계속 들곤 했다. 게다가 대부분의 책들이 남성에 의해서 쓰였고, 과거의 시대상때문에 여성은 집안 내부의 일을 담당하는 일이 많아 해당 책에 들어가는 여성들의 역할이 현대의 내가 이해하기엔 너무 구시대적이고 뒤떨어져 보였다. 그래서 너무 좋은 이야기임에도 대부분의 책들은 아내의 내조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어서 종종 공감이 안가는 지점들이 생길 수 밖에 없었다. (이 부분에 대해 저자인 켈리 최도 언급하며 그렇기때문에 자신은 여성의 멘토가 되고 싶다고 언급한다.)

이런 일들때문에 이 웰씽킹은 지금의 내가 바라는 부분에 거진 완벽하게 들어맞는 책이었다.

여성, 한국인, 흙흙수저 출신, 열심히 살았음에도 39세에 커다란 실패를 맞보고 부자의 마인드를 먹어서 성공한 사람. 게다가 지금도 스스로 성장하면서 인스타와 유튜브까지 몇년간 했던 사람. 지금 당장 나와 같이 살아 숨쉬는 사람. 실패했을때의 나이가 나의 지금 나이와 비슷하니 정말 내가 먹어버리고 싶은 책이 아닐 수 없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켈리 최가 백권의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먹어버리면서 그들의 공통점을 엮어 만든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 하나가 마음에 와 닿았다기보단, 정말 이 책을 내가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만큼 좋고 유용한 인사이트가 넘쳐나는 책이었다.

 내가 다른 자기개발서를 읽으면서 의뭉스럽거나 이해를 못했던 부분이나 현대적 관점에서 알고 싶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이 책이 시원하게 긁어준다는 느낌이 들었다.

결국 e북으로 몇 번을 반복해서 읽다가 앞으로 내 옆구리에 끼고서 이 책을 본격적으로 먹어야겠단 생각이 들어 실물 책으로도 사게 되었다. 목표는 낡고 해질때까지 읽는 것이다. 

 

좋고 유용한 부분이 너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꼭 기억해야할 몇가지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시각화를 하라 :

 책들에서 종종 이미 성공한 나를 나에게 대입하는 시각화를 하라고 이야기하는데, 그 책들을 보면서도 시각화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이책만큼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는 책을 아직까지 못봤던 것 같다. 이 책에선 켈리최가 스스로  발전시키다 완성시킨 시각화에대해 여섯가지로 나눠 이야기한다.

  1. 청사진 시각화 :5분동안 내 미래에 대한 구체적 시각화를하기. 그리고 눈을뜨고 일어나 그 상황에대해 생생하게 적고 읽어보기
  2. 영화감독 시각화 : 내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있을 법한 일들과 그 대응하는 방법을 시각화하기 4~50분
  3. 아침 시각화: 오늘있을 즐거운일들, 잘 풀리는 일들을 짧게 시각화하기
  4. 저녁 시각화: 오늘 있었던 즐거운일들, 어려운일들을 모두 비워버리는 시각화
  5. 블랙홀 시각화: 내가 과거로부터 가져온 나쁜일, 좋은일들을 모두 비워버려 새로운 잠재의식이 들어올 자리를 만들어주는 시각화
  6. 긴장 시각화: 중요한 일 앞에 성공적으로 이 일을 마친 나를 시각화하고 지금 긍정적인 흥분을 느끼기

 

켈리는 시각화를 이야기하면서 비워야 받을 공간이 생기기때문에 비우는 과정도 좋다고 이야기한다. 다른 책에서 무의식 정화라고 일컷는 부분이 이것과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무의식 정화란 기존에 있던 부정적인 생각, 잠재의식을 정화시켜 긍정적인 부분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다른 책과는 결이 같으면서도 켈리최 만의 시각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나역시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시각화를 변경, 발전시킬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예를들어 저자의 경우 블랙홀 시각화에서 좋았던 것과 날 행복하게했던것, 부정적이고 어렵고 힘들었던것 모두를 없애서 비워버리라고 말 하는데 나는 행복했던 기억을 비우고 싶다는 생각이 잘 들지가 않았다.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은 나의 긍정성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느끼기 때문이었다. 이런부분에서 나의 시각화로 변경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100일 실천 7가지:

저자는 부자들의 마인드셋을 먹어버리기위해 부자들의 생각 자체를 그대로 하려고 저자는 노력했다. 그것과 관련해서 7가지를 꾸준히 실천 하라고 이야기한다.

 1. 목표를 분명하게 잡는다 : 주의할점은 목표를 두루뭉술하게 잡는게 아니라 정확하게 수치까지 잡는 것이다. 네비게이션의 목적지를 정확하게 잡아야한다.

 2. 데드라인을 정한다: 막연한 시간을 잡으면 제대로 길을 갈 수 없다. 언제까지 이룰건지 잡아라.

 3. 구체적으로 으로 상상하라 : 시각화를 하라

 4. 액션 플랜을 정한다 : 내가 지금당장 할수 있는 것부터 작은 것이라도 즉각 실행한다. 작은것부터 시작해 점점 어려운것으로 가면된다.

 5. 나쁜 습관 세가지를 버린다 :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건 나쁜 습관을 없애는 것이다. 내 시간을 낭비하는 것, 나에게 해가되는 습관을 세가지 버리자.

 6. 보이는 곳 마다 한문장으로 꿈을 적는다 : 눈에 계속 보여야 잠재의식에 각인시킬 수 있다.

 7. 매일 100번 외친다 : 이또한 잠재의식에 각인시키기 좋은 방법이다.

 

확언하기 : 

확언은 매우 강력한 힘이다. 목표를 글로쓰고 입으로 선언하라. 

 

방대한 책의 내용중에 지금당장 내가 실행할 것들을 먼저 적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끌어당김의 법칙을 공부하고 책을 읽으면서 처음엔 막연하게 내가 강하게 이뤄졌다고 받아들이면, 우주가 도와준다고?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그 내용에 큰 매력을 느꼈다. 내가 원하기만한다면 우주가 도와준다니 이게 얼마나 매력적인 이야긴가?

 매력을 느꼈지만 납득이 가지 않았다. 어째서 이뤄지게 된다는거지? 어떤 매커니즘일까?

그래서 점점 거슬러 가면서 시크릿의 시초가 되는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책을 읽어나갔다. 처음엔 밥 프록터의 부의 확신, 이때는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됐었다. 그다음엔 디바인 매트릭스에서 과학적으로 우주가 어떻게 도와준다는 건지를 읽어보려고 노력했다. 그 뒤엔 리얼리티 트랜서핑. 새로운 시각으로 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바라보려고도 노력했고. 그다음에 읽었던게 얼 나이팅게일. 밥프록터의 스승격이던 그가 쓴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를 읽었다. 사실 그 다음에 읽던 책은 얼 나이팅게일의 스승격인 나폴레옹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였다. 그러니까 나는 현대에서부터 점점 전대로 이들의 개념에대해 거슬러 올라가면서 공부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런데 여기까지오자 오히려 반대로 지금 현대에 살아있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경험한 사람을 보고싶어졌다.

그래서 갑자기 갈아탄 책이 웰씽킹이다.

 이 책을 읽길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현대적인 말로 한국적인 문체로 한국인이 여성이 겪은 이야기로 내 생각은 더 명료해지고 어떻게 해야겠다는 확신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렇게 같은 분야의 책을 계속 읽다보니 이제 6권을 읽었음에도 점점 이들이 했던 이야기가 커다란 짜임새가 있는 망이 되어간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책에서 나왔는지 구체적인 기억까진 들지않지만 촘촘한 망이 점점 날실과 씨실을 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이 책들의 연결고리같은 어떤 것들이 다른책을 읽는 순간에도 계속 생각이 난다.

 

그리고 밥 프록터가 말했던 복습의 중요성에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된다. 책을 덮은 순간 나의 의식에서 책의 내용은 금방 멀어지기 때문에 무의식에 세기기 위해서라도 반복된 책읽기가 매우 중요하다.

책을 한권 읽을때마다 나의 지식의 지평이 넓어지는 경험을 하고 있어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지금은 과거에 자기개발서를 뭐하러 읽어? 라고 생각했던 내가 아주 멀게 느껴진다. 삶이 더 좋아지고 감사해질거란 확신이 든다.

 

얼마전 지인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던중에 요즘 내가 책을 읽으면서 알게된 몇몇 사실을 공유한 적이 있다. 이야기를 듣고 지인이 말하길 자신의 주변에 나와같은 말을 하는것을 딱 한명 더 봤다고 이야기했다. 그사람은 책을 한권도 읽지 않았지만 지금 매우 성공가도를 걷고 주변의 인망을 많이 얻고 자신의 일을 매우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 이야길 듣고 나는 결국 닭이나 달걀이냐의 문제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부자가 되던가.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부자의 마인드를 가지게 되거나. 그래서 내가 부자의 마인드를 키워가는게 감사하고 맞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현재는 1920년대에 미망인인 캐서린 폰더의 금가루 수업을 읽고 있는 중이다. 전반적으로 시크릿 계열의 내용이 담겨있다.

 

 

[투자오밥 26번째 독서후기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jyOdbc44Nawx-9VIQQeaOXtCue0CRZ1HJP2Z1MChuo/edit?gid=0#gid=0]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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