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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멘토, 독서리더


본
p16
인생도 마찬가지다. 중요도가 높은 순으로 시작한다. 아침에 일어나 나의 리추얼을 하고, 이불을 개고, 세안을 한다. 책을 잃고 글을 쓰고 필라테스를 하고 출근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환자 진료를 보고 중간에 마케팅 회의를 하고 강의 준비도 한다. 당신의 일과도 비슷할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하루 일정은 비슷하다.
하지만 사실 나는 반대로 끝에서 시작한다. 마지막에 있는 ‘강의 준비’를 위해 회의 시간을 조절한다. 그 회의를 위해 진료 스케줄을 정리하고 그 시간에 맞춰서 출근한다. 또 아침 ‘필라테스’를 위해 독서 시간과 기상 시간을 조율한다.
p19
굳이 열심히 살 필요없다. ‘열심히’는 오늘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열심히’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모습이다. 대신 ‘충실히’ 살면 된다.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보내면 그걸로 족하다. 더 나아가 ‘즐겁게’ 살면 최고다.
p48
어떤 일상을 살고 있는가? 내가 원하는 미래를 위해 일상에 어떤 변화를 주고 있는가? 사소한 말투, 일상적 행동 하나가 미래를 이끌고 있다. 그 말과 행위가 습관이 되고 관성을 지닐 때, 그 관념이 이끄는 삶을 살게 된다. 그래서 ‘앎’이 ‘삶’인 것이다. 나의 앎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모여 삶이 된다.
수술복을 입고 재수를 했던 그 일상이 의사가 된 미래를 당겨주었다. 미래를 기억하는 힘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상상이 기억으로 넘어갈 때,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미래에 대한 앎이 생기기 때문이다.
p57
사는게 즐거워지면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너무 허무한가? 그런데 사실이다. 사는 게 즐거우면 기쁨도 즐겁고 슬픔도 즐겁다. 성공도 즐겁고 실패도 즐겁다. 즐거움도 즐겁고 두려움도 즐겁다. 나의 희로애락과 생로병사는 모두 삶 안에 있다. 그런데 그 삶이 즐거우니 모든것이 즐거운 것이다.
(…) 즐거움은 본질이다. 즐거움이 삶의 기본값으로 세팅될 떄, 우리는 삶의 모든 드라마를 즐길 수 있다. 당신의 삶을 즐겨보라.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p76 몰입해야 성장한다.
열심히 노력한다고 몰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노력’은 재미있지 않다. 오히려 강박만 생길 뿐이다. 그 집착 속에서 몰입은 더 힘들고 애써야 하는 또 다른 노력이 될 뿐이다.
노력이 결과가 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다. 즐겁지 않아서다. 즐거워야 몰입할 수 있다. 몰입해야 무의식이 변하고, 손과 발이 움직인다. 그 과정에서 실력이 향상되고, 성장과 발전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p119
자신의 완전함을 믿자. 우리는 이미 완전한 존재다.
그러면 과정을 추구할 수 있다. 지금 내 앞에 펼쳐진 것의 의미와 가치를 찾을 수 있다. 지금이라는 과정은 과거 내가 그토록 원했던 결과르 가는 통로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은 그 결과를 위한 완벽한 과정임을 알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오늘을 즐길 수 있다. 그 즐거움 속에서 오늘을 끌어안을 여유가 생긴다.
오늘의 허용, 그 허용은 과정이라는 통로를 허락하는 것이다.
p121
인생도 그렇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려고 해라. 그러다 보면 알게 된다. 그냥 즐겁게 살았을 뿐이데, 열심히 산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이루었다는 것을. 그 경험이 당신을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p217
함부로 열심히 살지 마라. 당신이 원하는 미래는 아래에 있다. 현실의 아래에서 곧 펼쳐질 미래로 이미 존재하고 있다. 그 미래를 즐기기 위해 오늘을 즐겨보라. 즐겁게 사는 게 충실히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 즐거운 충실함 속에서 미래와의 연결성이 보일 것이다.
열심히 위를 향해 살지 마라. 즐겁게 살다 보면 아래에 도착해있을 것이다. 즐거우면 하게 된다. 이미 열심히 한 것이다. 그 때 고개를 들어봐라. 시계는 이미 1시를 지나고 있다.
깨
오랜만에 다시읽은 책.
처음 읽었을 때는 ‘확언’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크게 와닿았다.
내가 원하는 미래를 먼저 믿고,
그 미래를 아는사람처럼 살아가야한다는 게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삶을 대하는 ‘태도’,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와닿았다.
내가 하고싶은 과정을 해나가면서도 힘들고 어려웠던 때를 떠올려보면
잘하려고 애쓸때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잘안된다는 생각이 들 때였다.
어쩌면 내가 과정을 힘들게 느꼈던 이유는
그 일이 진짜 어렵고 힘들었다기보다는
미래에 대한 확신과 나에 대한 믿음이 조금 부족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지금 이 시간은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분명히 알아가고,
그 앎이 결국 나의 삶이 되도록
하루를 조금 더 즐겁고 충실하게 살아내는 시간이 되어야겠다.
적
1. 나의 5가지확언을 그리고 상상하기 ! - 앎을 삶으로 !
2. 운동 루틴 - 우선순위 높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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