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58조 해리아빠

  • 23.09.05

첫 타석부터 홈런을 치려고 할 필요 없다는 너바나님의 말씀이 가슴을 두드렸습니다.

이제 시작인 만큼 앞으로 역경이 더 많을 테지만, 나와 비슷한 처지(평범한 직장인)에서 수십 수백억대의 자산가가 된

강사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큰 용기를 얻어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음가짐에서 끝나지 않고 실행에 옮겨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될 강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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