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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기 33기 수익률 333% 달성할 트리플 3조 드림트루] 지방 중소도시, 몰라도 너무 몰랐다.

26.04.12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투자 방법

지금동안 지방이라 하면 광역시 몇몇만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부산, 대구 정도? 그런데 이번 2주차 재이리님의 창원 강의를 듣고 나서, 

내가 지방 중소도시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는지 제대로 깨달았다.

 

창원은 경남 최대 도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효성, LG전자 등 굵직한 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고, 행정·금융·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었다. 단순한 중소도시가 아니었다.

 

가보지 않아도 외워지는 단지들

강의 내내 가장 많이 언급된 지역은 성산구와 의창구였다. 

재이리님께서 창원의 위상과 입지, 생활권별 특징을 워낙 상세하게 풀어주셔서, 직접 가보지 않았는데도 주목해야 할 아파트 단지 이름이 절로 머릿속에 새겨졌다.

강의 중 보여주신 사진들도 인상적이었다. "이게 지방이라고?" 싶을 정도의 도시 인프라에 솔직히 놀랐다. 지금까지 지방 광역시 몇 곳만 가본 나로서는 꽤 충격이었다.

 

대구 임장 중에 발견한 공통점

현재 대구를 임장하고 있는데,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다. 대구에 달구벌대로가 있듯이, 창원에는 원이대로가 있었다. 도시의 중심 도로를 축으로 생활권이 나뉘고 선호도가 형성되는 구조가 비슷했다. 지방 도시마다 반복되는 이 선호도 패턴이 아직도 신기하다.

 

지방 투자 우선순위, 명쾌한 정리

이번 강의에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지방 투자의 우선순위를 명쾌하게 정리해주신 것이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부터 기회를 볼 것. 선호 단지 중 덜 오른 매물에서 기회를 찾을 것."

지금도 투자금에 맞춰 단지를 살펴보고 있는데, 이 기준 하나만으로도 매물을 걸러보는 눈이 달라진 느낌이다.

 

입지와 연식의 줄다리기

다만 아직 머릿속에서 정리가 덜 된 부분이 있다.  입지 덜 좋은 신축, 입지 좋은 구축. 이 둘의 우선순위가 상황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리고 이 기준이 부산과 대구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인지 직접 확인해봐야겠다. 

이건 앞으로 임장하면서 풀어야 할 숙제로 남겨둔다.

 

창원이라는 도시를 제대로 알게 된 것만으로도 이번 강의는 충분히 값졌다. 

지방 투자의 시야가 광역시 너머로 한 뼘 더 넓어진 2주차였다.

재이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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