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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나알에 3삼오오 임장가조 꿈행이] 2강 강의후기

26.04.12

안녕하세요 꿈을 행해 이뤄가는 꿈행입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계약 과정에서 놓쳤던 부분들을 하나씩 복기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확인은 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형식적으로 진행했던 부분들이 많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대표적으로 누수 여부 확인도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이해 없이 넘어갔던 부분이었고, KB부동산 시세 역시 필수로 확인해야 하는 요소임에도 체계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취득세를 카드로 결제할 때 여러 장으로 나눠서 납부할 수 있다는 부분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면서, 결국 계약은 작은 디테일에서 차이가 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세를 단순히 맞추는 개념이 아니라 상황별로 대응해야 하는 영역이라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법인 전세의 경우 무조건 안정적이라고 보기보다 어떤 업종이 들어오는지가 훨씬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흥업이나 스튜디오 같은 업종은 민원이나 전기세 과다 발생 등의 이슈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법인 세입자라는 이유만으로 긍정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반드시 업종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법인 세입자는 갱신권이 없다는 점만 보고 좋다고 판단하기보다, 실제로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를 먼저 체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세보증금과 관련해서도 결국 핵심은 대출이라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금대출은 한도가 존재하고, 대출 총량 규제에 따라 세입자가 들어오고 싶어도 실제로는 들어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히 가격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들어올 수 있는 구조인지’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제는 전세를 세팅할 때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대출 가능 여부와 시장 상황까지 함께 고려하는 시각을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결국 투자는 감이 아니라 구조와 디테일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는 체크리스트를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이해 기반으로 확인하고, 전세는 사람과 업종, 그리고 자금 구조까지 함께 고려하는 기준을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이렇게 하나씩 복기하면서 실수를 줄이고 기준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겠습니다. 꾸준히 끝까지 가져가보겠습니다.


댓글

그리니53
1시간 전N

꿈을 행해가는 꿈행이 조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봉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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