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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2기 알짜배기매물5분대기조 윤진영99] 최고가 아닌 최선으로!

26.04.13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안녕하세요 행복한 직장이 투자자 윤진영99 입니다 :)

단지 선정부터 비교평가까지 알찬 내용으로 가득했던 용맘튜터님의 2주차 강의!

늘 비교평가는 어렵고 헷갈리는데요.

튜터님께서 지금도 늘 이 과정을 거치고, 고민하신다는 말씀과 함께

지역별로 다양한 예시를 들어주셔서

고민이 많고 머리 터지는건(?) 당연하다! 차근차근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강의를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단기가 아닌, 10년 뒤를 생각하자

 

시장 상황이 빠르게 변하는 요즘, 수도권은 불과 3개월 전의 가격과 지금의 가격이 현저하게 달라졌습니다.

전고점을 넘었거나 다다른 단지, 또는 다다르지 못한 단지,

내가 가보지 못한 지역, 위치도 평형도 제각각인데 똑같은 건 가격 뿐…

다양한 옵션 속에서 내가 선택하는 기준을 명확히 두지 않으면 

섣부른 마음에 아쉬운 결정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거기가 좋다더라’ 라던가, 내가 살아와서 익숙한 곳 등의 이유가 아니라

내 예산으로 볼 수 있는 단지는 어디에 있고, 그 단지의 입지는 어떤지를 알아야

매수 후에도 보유해나갈 수 있습니다.

 

일생일대의 큰 지출을 하는 것이기에,

‘안 되면 그냥 써야지’ ‘여차하면 환불하면 되지’ 같은 생각으로 덜컥 사서는 안되며,

일단 사고 나면 잠깐 쓰는 것이 아닌 직장생활의 뺀 내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이므로

1,2년의 단기가 아닌 장기적인 시점으로 봐야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100점짜리인 내집마련은 없다

 

내집 마련 후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완벽한 집은 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좋은 입지의 교집합이 많아질수록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인데요.

수도권의 전반적인 입지를 단계별로 설명해주시면서

장점과 약점을 시작화해서 보여주시니 좀더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연식은 좋지만 위치가 외곽이거나,

위치는 가깝지만 낡은 연식에 엄청 경사까지 있거나, 

올바른 선택을 위해 각각의 이점과 약점의 경중도를 파악하려면 

각 지역에서 우선적으로 봐야하는 입지요소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수도권에서는 직장과 교통,

지방에서는 환경과 학군

 

거시적인 우선가치를 먼저 파악하고

입지요소를 하나씩 비교해보니

조금씩 비교의 과정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특히 중간중간 나눠주신 튜터님의 투자경험담에서

지방은 선호하는 지역구 범위안에서 자산을 취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시세트래킹에서 결론 1등으로 뽑았던 후순위 지역구 대장 매물이 3개월째 팔리지 않는 것을 보고 더욱 이해가 되었습니다…)

 

무조건 새 아파트! 가 아니라

약점이 있더라도 분명한 입지 가치를 믿고

10년 뒤 오를 든든한 자산이자 보금자리를 오래 보유하는 것

 

그것이 비교평가의 목적이자 본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할 점

 

  • 입지차이가 크지 않을 경우엔 내 상항에 맞춰 우선순위 정하기
  • 지방의 경우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구를 최우선으로! (학군지 or 택지 신축 or 초신축브랜드 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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