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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한국 부동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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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독서모임] 돈의가격 독서후기 [깔깔]

돈의 가격 / 롭 딕스
우리는 인플레이션율을 모든 물가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고정된 수치처럼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경제 내 모든 재화와 서비스마다 각기 다른 인플레이션율을 지닌다.
예를 들어 달걀 한 판의 가격은 낮은 인플레이션율을 보이고, 건설용역비는 높은 인플레이션율을 보일 수 있다.
일부 재화는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가격이 차츰 저렴해지는 디플레이션을 겪기도 한다.
가장 좋은 사례로 기술을 들 수 있다.
오늘날 우리는 10년 전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의 TV를 더 적은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는 당연한 일이다. 각 품목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생산되며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생산 방식, 원산지, 투입 비용, 인력 구조 등)도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은 보이지 않는 도둑이다
: 내가 잠든 사이에도 내 노동의 가치가 희석되고 있다는 표현이 마치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듯한 경각심을 주었습니다.
정부는 가장 큰 채무자다
: 정부가 왜 인플레이션을 은근히 반기는지 그 이면의 '이해관계'를 알게 되니 세상의 돌아가는 원리가 선명해졌습니다.
디플레이션의 악순환에 대한 공포
: 단순히 물가가 내려가는 게 좋은 게 아니라, 그것이 경제의 혈류를 막는 동맥경화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금본위제의 종식과 법정화폐의 탄생
: 1971년 닉슨 쇼크 이후 돈이 '무'에서 생성되는 과정을 보며,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거대한 신용의 모래성인지 느꼈습니다.
시중은행이 돈을 창조한다
: 중앙은행이 아닌 시중은행의 '컴퓨터 입력'만으로 돈이 생긴다는 사실은 현대판 연금술처럼 다가와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부채는 숫자가 아니라 비율이다
: 단순히 빚의 액수에 매몰되지 않고 GDP나 자산 대비 비중을 봐야 한다는 관점이 경제를 보는 눈을 넓혀주었습니다.
부유층에게 부채는 레버리지, 빈곤층에게는 덫
: 같은 돈도 빌리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 가격(금리)이 다르다는 사실에서 자본주의의 서글픈 냉혹함을 보았습니다.
양적완화의 민낯
: 긴급 처방이 상시 정책이 되어 자산 거품을 만들고 세대 간 격차를 벌렸다는 지적에 깊이 탄식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을 통한 부채 탕감
: 국가가 빚을 갚기 위해 화폐 가치를 떨어뜨리는 방식이 결국 예금자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금융 억압'이라는 점이 뼈아프게 다가왔습니다.
돈을 노예로 부리지 못하면 노예가 된다
: 돈에 대한 무지가 단순한 가난을 넘어 삶의 주도권을 뺏기는 일이라는 경고가 섬뜩하게 다가왔습니다.
돈은 모으는 것이 아니라
'흐르게 하고 성격이 다른 자산으로 치환해야 하는 에너지'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성실한 저축"이라는 공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인플레이션이 금리보다 높은 '금융 억압' 시대를 대비하여,
지속적으로 가치가 상승하는 실물 자산에 대해 적극적으로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겠습니다.
현금 보유 비중을 줄이고 실물 자산 비중을 늘린다.
뉴스의 헤드라인보다 행간의 의미와 '돈의 흐름'을 읽으려 노력한다.
내 노동 소득을 자산 소득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을 만든다.
부채를 두려워하기보다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적극 활용한다.
정부나 시스템이 내 노후를 책임져줄 것이라는 환상을 버린다.
인플레이션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는 자산에 투자한다.
고정 수익형(예금, 채권) 자산은 헤지 수단으로만 최소화한다.
주기적으로 내 자산의 '실질 가치'를 점검한다.
전 세계적인 통화량 변화 추이를 주시한다.
투자는 지루할 정도로 단순하고 꾸준하게 유지한다.
✅ 실천할 점
자산 배분 재점검: 현재 예금 비중이 50% 이상이라면 즉시 주식이나 금 등 실물 자산으로 20% 전환하기.
경제 공부 루틴화: 경제관련 유투브 보고 요약하기, 공유하기. 부동산공부 지속하기
금(Gold) 적립 시작: 화폐 가치 하락의 방패로 매월 일정 금액 금 현물이나 ETF 매수하기.
지수 투자 설정: '지루한 투자'를 위해 S&P500 같은 지수 펀드에 자동이체 설정하기.
내 가치 높이기: 최고의 자산은 나 자신임을 기억하고, 내 몸값을 높일 수 있는 교육에 투자하기.
소비 습관 필터링: 구매 전 '이 소비가 내 구매력을 얼마나 깎아먹는가' 3초간 생각하기.
글로벌 시야 확장: 환율 변동 추이를 기록하며 달러 자산 비중 고민해보기.
가족 경제 교육: 친구들이나 가족에게 이 책에서 배운 '돈의 정의' 공유하고 대화하기.
기록의 습관: 분기별로 내 자산의 명목 가치가 아닌 '구매력 변화'를 기록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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