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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가격_독서후기 [앤치즈]

26.04.15

돈의 가격 / 롭딕스

 

돈의 대폭발에 이어, 우리의 돈의 가치가 왜 떨어지는지, 현 세상을 진단하고, 우리의 투자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향후 예측가능한 금리의 향방까지 너무 유익했다. 무엇보다 부동산 전문가인 필자가 바라본 부동산 투자원칙이 인상 깊었다. 비트코인 언급 길게 안되어 있서 좀 아쉬웠음…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2%대로 늘 유지하길 원함. (정부의 막대한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해 부채의 실질 가치를 녹이는 것)

 

우리가 사용하는 돈은 사실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기능을 잃어가고 있음… 정부와 중앙은행이 돈 찍어내수록 돈의 가치는 희석됨. 
화폐의 양 늘어나면 → 돈 가치 떨어지고 →  물건 가격(인플레이션) 올라감

 

돈의 가격 = 금리 
금리는 모든 경제 활동의 기본이다. 금리가 낮을 때는 돈의 가격이 싸기 때문에 사람들은 위험한 곳에 투자하고, 금리가 높을 때는 돈이 귀해지며 거품이 꺼지기 시작한다.
금리는 단순한 대출이자가 아니라, 전 세계 자산 가격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 
금리가 낮아지면 자산 가격은 상승하고, 금리가 높아지면 자산 가격은 하락하는 메커니즘(투자의 기본) 


부동산이 등락이 있지만(사이클) 장투시 인플레를 헷지하는 좋은 수단으로 아직도 유효함. 임대료(물가연동) 꾸준한 상승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빌린 부채의 실질적인 가치도 함께 떨어짐 
현명한 투자자는 타인의 돈을 빌려 가치가 오를 자산을 산다. (‘감당할 수 있는 빚=좋은 빛’이라면 현명하게 이용하라,, 특히 주담대!!)
정부와 채무자는 비슷한 입장… (인플레로 빚이 녹아야 좋은)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현금 보유하면 안됨(당장 필요한 기본만), 인플레이션을 헤지할 수 있는 실물자산 보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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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이해하면 게임의 법칙을 당신에게 유리하게 바꿀 수 있다. 그 규칙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행동하라. 
현금을 예금에 묵혀두지 말고, 자산(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금 등)으로 끊임없이 바꿔라.

인플레이션 > 금리 - 현상이 지속될 것,, 실질금리는 마이너스…  (금융업압 ㅠ)


** 저자의 예측

1.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지 않다 (지속적인 돈의 가치 하락)
정부는 부채를 갚지 않을 것이다. 대신 인플레이션이 부채를 대신 갚아주게 만들 것이다. 
이것이 시스템이 설계된 방식이며, 앞으로도 돈의 구매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꾸준하게 하락할 것이다."

2.   금리의 변동성은 커지지만, 실질 금리는 낮게 유지될 것
중앙은행은 금리를 올려 경제를 냉각시키려 노력하겠지만, 경제 시스템 자체가 막대한 부채 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에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높게 오랫동안 유지하기는 불가능하다.
(금리 인상기는 생각보다 짧을 수 있으며, 결국 다시 돈을 푸는 시대로 돌아가 자산 가격을 떠받칠 수밖에 없는 순환 구조가 반복될 것… )

3.   자산의 양극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간극
미래의 가장 큰 위험은 투자해서 돈을 잃는 것이 아니라, 아무런 자산도 소유하지 않는 것이다. 현금을 보유하는 것은 매일 조금씩 확실하게 가난해지는 길을 선택하는 것과 같다."

4.   새로운 자산군의 부상 (비트코인 등)
전통적인 법정 화폐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정부가 마음대로 찍어낼 수 없는 희소성을 가진 자산들이 더욱 주목받을 것. 
시스템의 대안을 찾는 움직임은 계속될 것이다. 금이 그랬던 것처럼, 공급량이 정해져 있고 누구도 조작할 수 없는 디지털 자산은 '돈의 가격'이 요동치는 시대에 강력한 피난처가 될 것이다.

 

 

저자가 설명한 명목금리의 향방 : 인플레이션을 따라잡기에는 부족하고, 부채 시스템을 유지하기에는 아슬아슬하게 높은 수준

 

1. 명목금리의 상한선 : 부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 정부와 민간의 부채가 이미 역사상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잡으려고 금리를 무한정 올릴 수는 없음.

 

2. 인플레이션보다 낮은 명목금리 (명목금리 < 인플레이션, 의도적 억제) : 명목금리가 인플레이션 상승 속도를 따라잡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 만약 인플레이션이 7%라면 명목금리는 그보다 낮은 4~5% 수준에서 억제…. 그래야 실질금리가 마이너스가 되어, 가만히 있어도 부채가 탕감되는 효과가 나오기 때문

 

3. 금리 인상기는 생각보다 짧을 것 :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려서 인플레이션과 싸우는 척하겠지만, 결국 경기 침체나 부채 위기 신호가 오면 다시 금리를 낮추고 돈을 찍어내는(양적완화) 사이클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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