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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이반이다] '돈의 가격' 독서 후기

26.04.19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가격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실물 자산에 투자하라 : 실물 자산의 가장 큰 장점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가치가 잘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책 제목 : 돈의 가격

저자 및 출판사 : 롭 딕스 / 인플루엔셀

읽은 날짜 : 2026/04/01~04/1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플레이션, 자본 주의, 자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본깨적 정리

[본 것]


1장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세상 모든 부를 움직이는 돈의 정의)

  • 무엇이든 돈이 될 수 있는가?

비트코인이 인기를 얻은 이유는 무엇일까? 앞에서 말한 ‘우수한 화폐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희소성이 뛰어나다. 그리고 총 발행량도 2,100만개로 한정되어 있다. 중요한 점은 비트코인의 생성 속도와 총량은 아무도 변경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27p)

2장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구매력이 급락하는 진짜 이유)

  • 당신의 돈은 가격 표시 수단으로 적절한가?

중요한 것은 어느 통화도 고정된 가치를 지니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38p)

  • 당신의 돈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 효과적인가?
    • 어쩌면 가격이 변한 것이 아니라, 통화 가치가 떨어진 것일 수 있다. 내가 주장하려는 바는, 장기간에 걸쳐 통화 가치는 대폭 하락하는 경향이 있고, 통화를 형편 없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 만들며, 결과적으로 당신의 자산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40p)
    • 금으로 측정했을 때 집 값은 50년 전과 거의 같다는 의미다. 좀 더 명확히 말하자면, 1970년대 어느 정도의 금을 금고에 넣어두고 50년 뒤 꺼낸담녀 그 금으로 50년 전 구매할 수 있었던 집을 지금도 똑같이 구매할 수 있다는 의미다. (42p)
    • 믿기 어려울 정도지만, 지금 당신이 중위값에 해당하는 미국 주택을 구입하는데 드는 금의 양은 120년 전과 거의 동일하다. (43p)


3장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인플레이션의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 “인플레이션은 눈에 보이지 않게 부를 재편하는 보이지 않는 세금이다.”
    • 임금이 인플레이션과 동일한 속도로 오른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55p)
  • 통화량이 늘어날 수록 물가가 오르는 이유 (59p)
    • 단기적인 가격 상승을 살펴본다면 개별 제품이 비싸지는데 나름의 이유가 있다. 그 원인은 주로 수요와 공급과 관련이 있다.
    • 또는 하나의 요인이 변해 동시에 수많은 상품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다음과 같다. ex) 석유와 같이 많은 상품에 사용되는 주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 ex) 많은 상품이 생산되는 지역 (예: 중국)에서 임금이 상승하는 경우 등
  •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원하는 결정적인 이유 (65p)

    • 정부는 명시적으로 적정한 인플레이션을 원하고, 때로는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한다. 왜 그럴까? 3가지 주요 이유가 있다.
    1. 첫 째, 인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보다 낫기 때문이다. 만약 다음 달 물가가 오늘보다 더 떨어질 것을 안다면 사람들은 구매를 미룰 것이다. 이런게 반복되면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줄 임금을 감당하지 못해 인력을 감축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처럼 디플레이션이 실업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디플레이션의 악순환’이라고 하는데, 정부가 두려워 하는 것이 바로 이런 상황이다. 그래서 정부는 디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도록 약간의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삼는다.

    1. 둘 째, 인플레이션은 사람들로 하여금 돈이 ‘일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2. 마지막으로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나쁜 것이지만 빚을 진 사람들, 즉 채무자에게는 좋은 일이다. 왜 그럴까? 인플레이션은 미래에 갚아야 할 돈의 가치가 빌린 돈의 가치보다 낮아진 다는 것을 의미하기 떄문이다.

    정부는 왜 채무자에게 친절한 걸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큰 채무자가 바로 정부 자신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다른 누구보다도 인플레이션의 혜택을 크게 누리는 존재다. (


4장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돈의 질서를 만든 권력의 역사)

  • 돈을 통제하는 자가 결국 세상을 지배한다.

달러 패권의 시작 브레턴 우즈 체제 (86p)

미국의 전후 영향력, 방대한 금 보유고 및 달러 강세에 대한 전반적 신뢰에 힘입어 달러는 ‘금이나 다름 없는 위상’을 얻게 되었다. 이에 따라 1944년 새로운 시스템이 고안되었고 44개국에 이어 서명하면서 브레턴우즈 체제가 탄생했다. 이 새로운 체제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달러는 금에 기반해 고정된 가치 (금 1온스당 35달러)를 지니게 되었다.
  2. 다른 모든 통화는 달러와 연동해 환율을 고정 시켰다.
  3. (개인이 아닌) 각국 중앙 은행은 보유한 달러를 미국 연방준비은행에 되돌려주면 언제든 그에 상응하는 금을 받을 수 있다.
  • 누가 돈의 가치를 통제하는가? (92p)

이제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주요 통화들은 정부가 가치를 보증한다는 이유만으로 가치를 지니게 되었다.

통화 발행에 별다른 제약이 없다면 평시에도 정부가 유익한 방향으로 개입하기 쉽다. 예를 들어 경기 침체로 인해 광범위한 실업이 발생할 경우, 정부는 사람들이 빈곤해지지 않도록 일자리나 복지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돈을 찍어낼 수 있다. 따라서 유연성은 긍정적일 수 있지만, 인간의 본성이 개입될 여지도 생긴다.


5장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돈의 창출 시스템과 금리의 역할)

은행은 허공에서 돈을 만들어내고, 우리는 그 빛 위에서 살아간다. (103p)

  • 오늘날 통화 시스템은 좀 더 복잡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중 은행이 실질적으로 돈을 만들 되 중앙 은행은 그들의 행동을 유도하고 조절하는 역할을 맡는다. 다시 말해 중앙 은행이 돈을 직접 만들지 않고, 시중 은행이 돈을 많이 혹은 적게 만들도록 특정 조치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 은행은 어떻게 새로운 돈을 만들어 내는가? (104p)
    • 오늘날 은행의 대출 능력은 예금자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예치했는지와 거의 관련이 없다. 사실 은행이 원할 때마다 대출을 실행하며, 이 과정에서 새로운 돈이 창출된다.
    •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중앙 은행은 다음 2가지 방법을 통해 대출 규모에 영향을 미친다.
    1. 첫 쨰는 ‘규제’다 각국 중앙은행은 시중은행이 대출 할 수 있는 비율을 정하는 기술적 규제 기준을 설정한다.
    2. 둘 째는 좀 더 눈에 잘 띄지 않는 방식인 ‘대출 비용(금리)’이다.
  • 금리가 곧 돈의 값인 이유 (106p)
    • 중앙은행이 은행들 전용 프라이빗 뱅크와 같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한다. 일반인은 중앙은행에 계좌를 가질 수 없지만, 모든 시중은행은 중앙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은행들은 서로 간의 송금 금액을 정산한다.
    • 만약 어떤 은행이 돈이 떨어진 것처럼 보인다면, 이는 단순히 해당 은행의 평판뿐만 아니라 금융 시스템 전체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재앙이 될 것 이다.
    • 결론은 이렇다.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 하나만으로 대출 비용 (금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를 통해 시중 은행의 대출 규모에 영향을 미치며, 결국 경제 전체 통화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만약 중앙 은행이 기준금리를 적절히 설정하면 은행은 적정한 양의 돈을 대출하도록 (창조하도록) 유도하며, 그 결과 중앙 은행이 목표로 삼는 완만한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만들어 낼 것이다.


6장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자본주의는 빚으로 굴러간다.

  • “경제의 성장은 대출의 팽창 위에 쌓아올린 모래성일 뿐이다.”
  • 생계를 위한 부채 vs 자산 증식을 위한 부채
    • 상위 그룹으로 갈수록 부동산 부채를 보유한 사람의 비율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기타 부채를 보유한 비율 역시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인다. (128p)
    • 주목할 만한 명확한 패턴을 볼 수 있다. 빈곤층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부유층은 주택을 비롯해 자산을 늘리기 위해 돈을 빌린다는 점이다. (129p)
  • 한 세대 만에 ‘부채의 시대’가 열렸다. (131p)
    • GDP 성장률이 저조했던 이유 중 하나는, 가계부채의 90% 이상이 ‘주택담보대출’이기 때문이다.
    • 즉 비용이 저렴할 수록 사람들이 더 많이 빌릴 것이라는 점이다. 이것이 바로 앞에서 설명한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를 통해 시중에서 만들어지는 돈의 양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차입의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인간의 심리적 측면도 함꼐 고려해야 한다. 차입자는 결국 사람이기 때문이다.
  • 부채를 결정하는 건 숫자가 아니라 심리다 (135p)
    • 정부가 직면하는 또 다른 문제는, 경기 침체가 재집권에 매우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점이다. ‘모든 것이 알아서 정리되도록 잠시 놔뒀다고 부채 수준이 낮아지면 거기부터 다시 시작해보자’라는 입장은 타당한 조치일 수 있지만, 선거에서 표를 얻기는 힘들다. 경기 침체의 여파로 사람들이 빚을 지는 일을 주저할 때 정부가 직접 나서서 돈을 풀기 시작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7장 국가 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정부의 빚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 정부는 얼마나 많은 돈을 쓰는가?
    • 왜 갑자기 1975년을 기점으로 이렇게 변했을까? 금본위제가 종식되고 돈이 ‘실물’과 완전히 분리되면서 정부가 더 이상 재정 균형을 신경 쓰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147p)
  • 왜 정부는 벌어들이는 것보다 더 많이 쓰는가?
    1. 이제는 관행이 되어버렸다.
    2. 한 번 시작하면 멈추기 어렵다.
    3. 상승세가 둔화되거나 하락하는 시기에 GDP 성장을 촉진시킨다.
    4. 그럴 수 있기 때문이다.
  • 정부는 누구에게 돈을 빌리는가?
    • 정부에 돈을 빌려주는 것이 다른 어떤 유형의 대출보다 위험이 낮다고 인식되기 때문에, 정부는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다.
  • 공짜 수준으로 돈을 빌려줘도 인기 있는 빚쟁이
    • 대부분의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일정 수준으로 관리해야 하는 책무를 지니고 있다.


8장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긴급 처방의 실체)

  • 중앙 은행은 어떻게 시장에 돈을 푸는가? (175p)
    1. 국채 가격 상승을 통한 소비지출 증가
    2. 부동산, 주식 시장 등 다른 자산의 가격 상승을 통한 소비지출 증진
    • 대출 금리와 마찬가지로 국채 가격은 다른 모든 자산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즉 국채 가격이 오르면 그 여파로 부동산, 주식 등 다른 자산의 가격도 상승시키는 효과를 낸다.
    1. 은행의 대출 능력과 의지 증진
    2. 영국 은행이 2퍼센트 인플레이션 목표에 전념하고 있음을 확신시키기
  • 양적완화는 약일까? 돈일까?
    • 앞에서 살펴봤든 자산 가격을 높이는 것이 양적완화 메커니즘의 핵심이었다. 여기에는 사람들이 자신의 자산 가치에 좀 더 만족하도록 함으로써 소비지출을 늘릴 수 있다는 이론이 적용되었다.
    • 중요한 점은 자산 가격의 상승 효과는 소비자물가지수 통계에 반영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9장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돈의 가격에 적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


10장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불확실성 속에서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전략)

  •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1. 금리는 비교적 낮게 유지될 것이다.
    • 많은 국가에서 금리 결정은 소위 독립적인 중앙 은행들이 내리지만, 그들의 임무는 주로 물가 안정과 낮은 실업률 유지다. 과도한 이자 비용으로 인해 정부 재정이 위험에 처하면 이 2가지 목표 중 어느 것도 달성할 수 없다.

    2.인플레이션율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 글로벌 세계화의 정점을 찍었으며 앞으로는 반대 상황이 펼쳐질거라고 생각한다. 각 국가 내에서 제조, 식량 및 에너지 생산이 더 많이 이루어지면 나름의 장점도 있지만, 비용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
    • 최근 수십년간 우리에게 익숙했던 수준보단느 높게 유지될 거라고 생각한다. 한 동안 인플레이션율이 높았기 때문에, 일례로 4~5퍼센트 대로 유지된다면 사람들은 이를 오히려 상대적으로 ‘안정된 물가’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1. 높은 인플레이션, 낮은 금리
      • 우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강한 시대로 접어들고 있지만, 막대한 부채 때문에 금리를 너무 높게 올릴 수는 없는 상태다. 상황이 이런 식으로 유지되는 또 다른 이유는, 인플레이션율이 금리보다 높은 것이 정부에게는 상당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정부와 민간부채 수준을 좀 더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줄이는데 따르는 고통을 최소화 하는 방법이니 말이다.
  • 돈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 아주 멀지 않은 미래에 대한 내 생각은 다음과 같다. 금리는 역사적 기준에 비추어 볼 때,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고, 인플레이션은 지난 30년간 경험했던 것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인플레션율이 금리보다 높게 유지될 것이다.

      • 원칙1
      •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생각을 버려라
      • 원칙2
      •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 저축하고 빚을 피하려는 자세는 인류 역사 대부분의 기간 동안 도움이 되는 현명한 원칙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엔 그렇지 않다.

      : 물론 대출로 얻은 자금은 반드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 빌린 돈을 투자해서 매년 인플레이션과 같은 수준이거나 그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가정하는 건 완전히 비현실적이다. 어떤 해에는 실질적으로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그러나 충분히 긴 시간 동안, 가치가 사라지고 회복하지 않는 ‘잘못된 투자’를 피할 수만 있다면, 결국은 수익을 보게 될 것이다.

      따라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신중하게 대출을 활용해야 하며, 예상보다 금리가 더 빨리 오르더라도 대응할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 원칙3
      • 고정수익형 투자에 주의하라
      • 원칙4
      • 실물 자산에 투자하라 : 실물 자산의 가장 큰 장점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가치가 잘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 원자재
        • 앞으로 1년 동안 인플레이션율이 5퍼센트로 치솟는다면 금이 반드시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 부동산
        • 재택근무로의 전환과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것과 같은 사회적 변화로 인해 일부 상업용 부동산이 곤란을 겪고 있는 반면, 주거용 부동산은 거주 수요가 여전히 매우 강한 편이다. 이런 측면에서 주거용 부동산은 궁극의 실물 자산이라 할 수 있다. 누구나 살아야 할 공간이 필요하고, 그 공간은 언제나 가치를 지닌다. 동시에 임대 수익이라는 꾸준한 현금 흐름도 창출된다.
        • 그렇다면 왜 인플레이션 시대에 주거용 부동산이 유리한가? 3가지 이유가 있다.
          • 부동산은 저금리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싼 비용으로 대출을 활용해 레버리지를 일으키기 좋은 대표적 자산이다.
          • 부동산 수익의 핵심인 임대료가 인플레이션에 따라 상승한다는 점이다.
          • 부동산의 자본가치는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율과 동일하거나 그 이상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1845년부터 2016년까지 영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은 인플레이션율보다 연 평균 1.1% 더 높았다.)
        • 주요 단점은 부동산의 자본 가치가 금리 상승에 취약하다는 점이다.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면 금리가 상승할 수록 주택 가치는 떨어진다. 왜 그럴까? 대출 비용이 증가하면 주택을 사려는 두 그룹, 즉 투자자와 실수요자는 예전처럼 높은 가격을 지급할 이유가 없어진다.
      • → 핵심은 장기적 관점을 취하고 과도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 어쩔 수 없이 매도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다. 부동산을 꾸준히 보유하는 한, 주택 가치가 하락하는 동안에도 인플레이션과 연동된 수입을 계속 얻을 수 있다.
      • 원칙5
      • 지루할 만큼 단조롭게 주식에 투자하라
        • 주식 시장에 손을 대기 전에는 폭락장 때 놀라서 매도하지 않을 강인한 정신력을 갖춰야 하며, 적어도 5년 이상 투자할 계획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주가 하락 직전에 주식을 매수하는 실수를 했더라도 시장이 회복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 실행 전략 : 나는 이렇게 투자한다.

    • 나는 최소 20년의 투자 기간을 설정했다는 점을 염두해뒀다. 그때까지는 개별 연도의 투자 성과에 크게 신경 쓰지 않을 생각이다. 나는 투자 수익이 아닌 근로소득으로 생활하고 있기 때문이다.
    • 나는 ‘원칙1’에 따라 현금 보유량을 최소화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비상시를 대비해 현금을 확보해 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부동산은 내가 특별히 선호한다고 밝힌 실물 자산 (원칙4)이다. 솔직히 인플레이션을 안정적으로 따라가는 수익 흐름과 거의 200년간 인플레이션을 능가한 자산 가치에 열광하지 않을 수 없다.
    • 사실 나는 향후 10년 동안 어떤 식의 주식 투자든 과거에 비해 특별히 좋은 성과가 나올 거라는 확신이 없다. 인플레이션과 저성장은 주식 시장에 악재다. 경기가 부진 할 때는 모든 기업의 수익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인플레이션율이 높으면 미래의 수익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나는 향후 인플레이션과 저성장을 예상하기에 주식 시장에서 큰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하지만 주식 시장을 아예 배제하는건 너무 극단적이다. 어느 자산이든 일정 부분 분산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바람직하며, 내가 설정한 투자 기간은 10년 이상이므로 저점에서 주식을 매수해 장기 보유하면, 결국 이익을 볼 가능성이 크다.

    • 앞으로 몇 년 동안,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분명 호황과 불황을 반복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크게 신경 쓰이진 않는다. 결국 지금보다 훨씬 높은 가치를 가질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락장에서도 버틸 수 있을 만큼 낮은 수준의 부채만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과도한 위험에 노출될 일도 없다.

       
  •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 내가 생각하는 미래 모습은 지금과 매우 유사하다. 더 많은 돈의 창출, 더 많은 부채, 예금자들의 더 많은 고통, 그리고 이미 자산을 소유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격차가 더 커질 것이다. 이 전 장에서 이러한 정책들이 초래한 부정적인 영향을 살펴봤다. 정말로 이러한 상황이 영원히 지속될 수 있을까? 그럴리 없다. 언젠가는 반드시 종착역이 올 수 밖에 없다. 그게 언제일까? 아마도 그리 머지 않은 미래일 것이다.

       
  • 결론 (248p) : 돈을 이해하는 순간, 세상이 선명해진다.
    •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시스템은 언제쯤 무너질까? 나는 ‘경제 종말론자’들과 동일선상에 서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법정 화폐 시스템이 도입된 지 5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이 시대의 시작점 보다는 끝점에 훨씬 더 가까워진 것 처럼 보인다.
    • 한가지는 분명하다. 언젠가는 결국 지금의 빚더미 경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질 것이며, 그 순간 지금의 화폐 시대는 막을 내리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될 것이다. (254p)
    • 그리고 무슨 일이 있든 간에 사람들이 항상 필요로 하는 것과 관련된 자산, 즉 식량, 에너지, 주택 등의 형태로 자산을 쌓아두고 싶을 것이다. 돌이켜 보면 내가 이 책에서 제안한 5가지 원칙은 바로 그러한 시나리오에 최적화된 전략이다.
  • 어떤 경제 상황에도 번영하는 7가지 투자 원칙
    • 정부에 의존하지 마라.
    • 뉴스의 ‘서사’에 휘둘리지 말고 ‘사건’을 따라가라.
    • 명목가치가 아닌 실질 가치를 생각하라.
    • 통제할 자신이 없다면 분산하라.
    • ‘완벽하게’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라 : 그들의 발표를 기반으로 모든 투자금을 한 자산에서 빼서 다른 자산군으로 옮기는 극단적인 행동을 하지는 말자
    • 예상치 못한 일에 대비하라 : 그래서 나는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라. 그것이야말로 예상치 못한 세상의 충격에도 살아남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 당신의 가치를 꺠달아라. : 어떤 금융 시스템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핵심 조건은 결국 타인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걸 해내는데 확정된 공식은 없다. 또한 시장이 공정한 보상을 보장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방법이야 어찌 되었든 진정한 가치를 제공한다면 그에 대한 보상은 돌아온다. 그리고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더 큰 가치를 증명하거나 더 많은 사람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면 된다. 쉽지는 않다. 하지만 적어도 이것은 정부나 중앙 은행이 무엇을 하든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영역’안에 있는 일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돈의 흐름을 잘 읽고, 인플레이션률이 높은 이 시기에 현명한 선택하기

- 감당 가능한 선에서 부채도 잘 활용하기
- 돈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원칙 5가지 잘 숙지하고 이행하기
  1) 인플레이션을 방어해줄 가치 있는 실물 자산에 투자하기
  2) 고정 수익형 투자에 주의
  3) 주식 투자할 때는 지루할 만큼 단조롭게 투자하기. 최소 5년~10년 이상 바라보고 투자하기. 

- 무슨 일이 있든 간에 사람들이 항상 필요로 하는 것과 관련된 자산, 즉 식량, 에너지, 주택 등의 형태로 자산을 쌓아두고 싶을 것이다. 돌이켜 보면 내가 이 책에서 제안한 5가지 원칙은 바로 그러한 시나리오에 최적화된 전략이다. 
→ 매력적인 실물 자산 투자처인 부동산 자산을 불릴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하고 앞마당 꾸준히 만들고 모니터링 하기.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 


- 타인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 찾기.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더 큰 가치를 증명하거나 더 많은 사람에게 그 가치를 전달해야 함. 타인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 고민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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