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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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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가격 부자들만 알고 있는 돈의 작동 원리
저자 및 출판사 : 롭 딕스 / 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2026.03.31 ~ 2026.04.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갑싼돈 #자산취득의기회상실 #다음위기에나는?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p.67
국가가 인플레이션 목표를 2퍼센트로 설정한 것도 우연이 아니다. 2퍼센트는 우리가 살펴본 3가지 이점(인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보다 낫다/인플레이션은 사람들로 하여금 돈이 ‘일하게’ 만들기 때문/인플레이션은 채무자들에게 좋은 일)을 제공하면서도 너무 높지 않은 수준이다.
2퍼센트는 디플레이션과 고인플레이션이라는 이중 악재를 막으면서도 사람들이 물가 상승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골디락스 존 Goldilocks zone’이라고 할 수 있다.
p.162
2019년 3월까지(이 시기를 택한 이유는 코로나 관련 정부 차입이 발생하기 이전이기 때문이다) 한 해 동안 정부가 새로 차입한 금액이 230억 파운드였다. 이 중 대부분은 생산성을 높이는 새로운 인프라에 투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정부 재정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p.164
오랫동안 정부는 낮은 금리와 인플레이션을 통해 거의 공짜로 돈을 조달했다.
그러나 2022년, 게임의 롤이 바뀌었다.
0.5% 미만이던 국채 금리는 4%를 넘어섰다.
국가부채의 이자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그 막대한 부담은 결국 국민 경제의 비용이 된다.
국가의 이자 비용이 당신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
p.175-178
중앙은행은 어떻게 시장에 돈을 푸는가
영국은행에 따르면, 양적완화는 별개이지만 상호 연관된 4가지 효과를 통해 소비지출을 촉진하고, 그 결과로 소비자물가 상승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p.185
위기가 닥쳐 돈이 증발하자, 중앙은행은 ‘양적완화’라는 주문을 외웠다. 복잡하게 들리지만 핵심은 단순하다. 허공에서 숫자를 입력해 돈을 찍어내는 것.
그러나 그 돈의 대부분은 당신의 지갑이 아닌 자산시장으로 흘러갔다. 주식과 부동산 가격을 부풀려놓았다.
긴급 처방은 어느새 상시 정책이 되었다. 실물경제의 체력은 회복되지 않았는데, 시장은 값싼 돈에 길들여졌다.
다음 위기가 오면 당신은 무엇으로 버틸 것인가?
p.200
양적긴축이란 중앙은행이 보유한 국채 일부를 공개시장에서 매각해 현금화하고 그 현금을 연기처럼 날려 없애는 것이다. 이는 양적완화가 통화량을 증가시켰던 것과 정반대 과정을 통해 통화량을 감소시킨다.
p.204
양적완화와 저금리 정책은 이미 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산을 취득할 만큼 신용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호재였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자산의 진입장벽만 높여 놓았다.
결국 이 정책들은 이미 자산을 보유한 기성세대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자산을 축적하려 애쓰는 청년세대에게 불이익을 안겨주는 방식으로 세대 간 불평등을 구조화시켰다.
p.242
주식시장에 손을 대기 전에는 폭락장 때 놀라서 매도하지 않을 강인한 정신력을 갖춰야 하며, 적어도 5년 이상 투자할 계획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주가 하락 직전에 주식을 매수하는 실수를 했더라도 시장이 회복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p.257-269
어떤 경제 상황에도 번영하는 7가지 투자 원칙
당신의 가치를 깨달아라.
>> 우리가 소비하며 살아가는 적은 단위의 돈이 아닌 경제를 이끄는 돈의 가격과 가치에 대해 좀 더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다.
이미 값싼 돈의 시대를 살아오면서 언젠가 닥쳐올 또다른 위기 상황에 나는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인가.
다음 위기가 오면 당신은 무엇으로 버틸 것인가?
라는 구절에서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나의 자산을 빨리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정부나 중앙은행이 무엇을 하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 안에 있는 나의 자산을 위해서!
정신 차리고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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