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부리집입니다 :)
월부인생 첫 실전반, 국송이 튜터님과 함께한 튜터링 데이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튜터링데이 전 부터 튜터님을 빨리 뵙고싶어 잔뜩 기대를 하고있었습니다.
왜냐면, 그 전부터 디테일하게 투자방향성을 고민해볼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주셨고
고민사항이나 사소한 질문사항이 있을 때도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답해주시는게 정말 감사했거든요.
이래서 다들 실전반 광클을 하는구나,,, 하면서 성장과 갈림을 동시에 하고있었습니다 ㅎㅎ;;
비교분임!
실제로 튜터님과 비교분임을 해보니 꿀팁 대방출을 열심히 줍줍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손쉽게 따라할 수 있었던 팁은, 단임 전 주변 환경을 되새기며 단지 내 대형평평, 소형평형 위치찾기 입니다.
사실 로얄동, 로얄층까지 선호도를 파악하는게 너무 헷갈리고 차이점 기억하기도 어려웠는데
평형지도를 보는 것만해도 로얄동이 왜 로얄동인지 (뷰가 어디로 향하는지 or 상권이 어디 있는지) 머리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전임이나 매임으로 RR을 확인한 내용이 자연스럽게 더 잘 기억나게 되더라구요!! (조원들 모두 너무 대만족했던 활용도 200% 꿀팁이었습니다)
또,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은 "역지사지, 메타인지" 입니다.
너무 내 입장만 고수해서 투자를 접근하지말자, 남의 불편함을 해소해줌으로써 내가 얻을 수 있는 걸 얻자!
모든 투자는 협상이 기본이다! 라는 마인드를 전달해주셨습니다.
내가 임대인일 때, 전세입자의 관점에서 생각해보기
내가 매도자일 때, 매수자의 관점에서 생각해보기
내가 매수자일 때, 부사님의 관점에서 생각해보기
결국 그들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면, 니즈를 채워줄 방법을 더 쉽게 찾을 수 있고
그게 매수가 되었든, 매도가 되었든, 전세빼기가 되었든 좀 더 빠르게 원하는 걸 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초보 투자자이다보니, 제 관점에 충실했던 저에게는 이 점이 매우 와닿았습니다.
사임발표!
그동안 임보를 나름 열심히 썼지만, 아직 갈 길이 한참 먼 퀄리티임을 인지하고 있었고 어느 순간 투자로 연결되는게 아니라 장 수 늘리기를 하고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임장보고서를 누군가의 앞에서 발표한 게 인생의 처음이었는데, 조원들 임보 중 잘된 점을 설명해주시는데 그 이유와 예시를 동시에 보니 무엇을 개선해 나아갈지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개별 피트백까지 카톡으로 남겨주신 국송이 튜터님 짱짱....)
튜터님은 기차가 출발하기 5분전까지 질의응답을 최대한 해주시며 하루종일 저희 조를 위해 모든 걸 쏟아내주셨습니다. (튜터님 목 상태가 걱정될정도 ㅠㅠ)
오히려 알려주신 걸 아직 100% 흡수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웠어요.... 하지만 지금 해보지 않으면 또 점차 미루게 될 게으른 저의 모습이 보였고, 최임 제출 최종까지 최선을 다해 다 적용해보려고합니다!!
누구하나 빼는 사람 없이 열심히 해주시는 아홉송이 조원분들을 보면서도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있는 시간인 거 같습니다. 소중한 동료들과 멋진 튜터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음에 또 감사함을 느끼며 오늘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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