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모님
이런 질의응답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1호기를 진행하지 못한 상태에서 3개월 내 투자를 실행하기로 마음먹다보니
궁금한 점들이 많아, 미숙한 질문임에도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 시장에서 1억정도 대출을 일으켜 좀 더 높은 급지의 투자를 하는 것에 대하여.
월부에서 대출은 리스크 대비용으로 남겨두라 하신 것을 이미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지금처럼 좋은 시기에 소액 투자를 진행하기보다 좀 더 대출의 도움을 받아 4급지 투자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현재 자금 상황은 아래와 같고 1억 정도의 신용대출은 충분히 가능하고 이자 감당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종잣돈 1억 3천/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이상/ 월 저축액 400~500 가능
강의 해주신대로 행동하지 못해 죄송하면서도,,, 첫 투자로 최소 4급지의 물건을 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자아충돌을 하네요 ㅠㅠ.
지금 같은 기회에 이 정도 대출을 일으켜 한 급지를 높여서 투자하는 것이 맞는 시기일지 한 번 더 여쭙고 싶습니다..
(물론 반대하시겠지만 ㅠㅠ 간절한 마음으로 여쭤봅니다.)
“서울”이라는 입지 VS 경기도의 균일한 택지+환경+학군 (어떤 것이 우선일까요?)
위 질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의 종잣돈+대출금을 투자 가능 금액으로 생각하고 (죄송해요 이미 마음 한 켠으로대출 받기로 마음이 쏠린 것 같습니다 ㅠㅠ) 현재 4급지 앞마당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대문을 앞마당으로 만들었고, 임장을 하면서 느낀 점은 교통 호재는 많지만 아직 개발이 많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이문,휘경, 전농 쪽 등을 제외)
제 투자금으로 가능한 구축단지들은 역간 거리가 1km이상으로 도보권이 어렵거나 상권이 없는 단지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역간 거리가 애매하고 상권+학군이 아쉬운 단지임에도 “서울+교통호재"로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성장 가치가 경기도 보다 더 크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또다른 앞마당인 “4급지 수지”에 비슷한 금액대와 세대수로 역간 도보권이 가능하면서도, 학군+균일한택지+ 역 도보 10분 내외인 단지도 보았어서 더욱 혼란스럽습니다. 분명 같은 4급지이지만, “서울”이라는 입지와 추후 교통의 호재로 보았을 때는 당연히 동대문이 우선순위라고 판단되지만, 실제 임장을 가서 단지를 보니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은! 모로가도 서울이라고, 같은 급지라면 선호도가 좀 더 떨어질 거 같은 단지라도 서울을 우선순위로 보는게 맞을까요??
-긴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미숙하나 답변 주시면 성실히 흡수하고 더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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