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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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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25 우리는 돈 자제에 집착하지만, 사실 돈은 본질이 아니다. 돈은 단지 이러한 가지 교환을 더 원활하게하는 도구일뿐이다. ~ 희소성은 특히 절대적인 결정 요인이다. 희소성이 없다면 나머지 요소는 무의미해진다. 돈의 목적을 기억하라. 돈의 목적은 각자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가지 있는 무언가를 서로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다.
P.031 돈의 본질은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 하게 하는 사회적 약속이다. 이 약속이 가능하기 위한 절대 조건은 2가지다. 많은 사람의 신뢰, 그리고 희소성
P.048 현대 통화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는 형편 없다. 파운드화만 봐도 알 수 있다. 불과 몇 세대 만에 구매력이 99% 이상 하락했고, 그 중 절반 가까이는 최근 20여 년 사이에 사라졌다.
→ “현대 통화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는 형편없다. 구매력이 하락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아파트를 매도 후에 2억을 벌었어!라고 할 땐 그 2억은 명목가치다.
하지만 롭딕스는 그 기간 동안 돈의 가격이 얼마나 떨어졌는지를 반드시 빼야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실직 수익 = 매도 차익 - 보유 기간동안의 누적 CPI 상승분)으로 계산하게 되면 만약 5년 전 3억에 사서 올해 4억에 팔았다고 하면 5년 보유해서 1억이 올랐는데, 그동안 짜장면 값부터 기름값까지 평균 15%가 올랐다면 내 실질수익은 1억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방어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만이 진짜 내가 번 돈이 된다. 단순히 숫자가 커진 것에 안주하지 말고 내 자산이 물가 상승 속도라는 에스켈레이터보다 더 빨리 뛰었는가를 봐야한다.
명목 수익 : 1억 → +33.3%
물가상승률(CPI) : 지난 5년간 누적물가 상승률이 약 15%라면 현재 매도가 4억을 5년전 가치로 환산하면 4억/1.15 = 약 3.47억, 그렇다면 명목상 1억을 벌었지만 5년 기준으로는 4,700만원 가량을 벌게 된 셈이다.
P.049 어떤 통화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었다면 구매력이 하락한 것이다. 다만 은행에 돈을 넣고 이자를 받을 수 있다면 구매력 하락을 벌중할 수 있어서 손해가 덜 할 것이다.
P.055 인플레이션은 별다른 작용을 하지 않는 것저럼 보이는 시기에도 어떤 사람을 가난하게 어떤 사람을 부유하게 만드는 강력한 힘을 발휘 한다. 따라서 그 원인을 이해하면 돈의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그안에서 어떻게 살아 남고 부를 늘릴 수 있는지를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P.059 개별 제품이 비싸지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그 원인은 주로 수요와 공급과 관련이 있다.
P.066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나쁜 것이지만 빚을 진 사람들, 즉 채무자들에게는 좋은 일이다. 왜 그럴까? 인플레이션은 미래에 갚아야 할 돈의 가치가 빌린 돈의 가치보다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 실질 금리 = 명목 금리 - 인플레이션율
대출은 그래서 인플레이션 시기에 독이 될수도 있지만, 잘 활용한다면 좋은 도구가 될 수도 있는 셈이다. 현재 대출 금리가 5%인데 물가 상승률이 4%라면 내가 상대적으로 내가 내고 있는 이자는 1%다. 나머지 4%는 인플레이션 대신 갚고 있는 셈이 될 수 있다. 책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10%년간 인플레이션이 4%로 지속되면 부채의 실질 가치는 사실상 ⅓이 사라지고 있는 것. 절대 무리해서는 안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빚은 녹아지는 구조라면 이또한 좋은 실질가치 투자가 될 수 있다.
P.070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금융 실험 의 한복판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것이 국가의 막대한 부재를 가장 손쉽게 털어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P.114 50년 동안 경제를 급격히 변화시킨 또 다른 요소가 바로 부재의 역할이다.
P.135 사람은 공포와 탐욕 같은 골칫덩어리 감정을 가진 존재이고, 이 감정들이 중앙은행의 계획을 수시로 망쳐놓는다. 예를 들어 금리가 일정하게 유지되더라도 사람들은 미래를 얼마나 긍정적으로 바라보는지에 따라 돈을 더 많이 혹은 덜 빌린다.
P.149 정치인들은 GDP성장을 원한다. 그래서 인구 증가나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정부가 부재를 통해 시장에 돈을 투입하고, GDP를 끌어올리는 활동을 유도한다.
P.156 정부는 새로운 국채를 발행해 그 자금으로 기존 채권자에게 돈을 갚는 방식으로 부재를 연장할 수 있다.
P.160 금리 상승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면 앞으로 정부는 과거에 낮은 금리로 빌린 부재를 더 높은 금리의 새로운 부재로 상환해야 한다는 뜻이다. GDP가 눈에 띄게 성장하지 않는 한 GDP에서 자지하는 이자의 비중은 지금보다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P.164 국가부채의 이자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그 막대한 부담은 결국 국민 경제의 비용이 된다. 국가의 이자 비용이 당신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
P.174 정부는 기존 국채 보유자에게 이자를 지급하듯 중앙은행에도 이자를 지급해야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상 정부의 한 부서에서 다른 부서로 돈이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제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래서 얼핏 이 모든 과정이 다소 이상하고 무의미해 보일 수 있다. 현금과 국채를 단순히 맞바꾼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핵심은 이 교환을 성사시키려고 돈이 새로 창출되었다는 점이다. 이전에는 국채 하나만 있었지만, 이제는 국채도 있고 현금도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이 양적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결과적으로 경제 내 통화량이 증가했다.
→ “양적완화로 새로 창출된 돈은 당신의 지갑이 아닌 자산시장으로 흘러갔다.”
정부가 국채를 발행하고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내면(M2통화량 증가) 시중에서는 돈이 흔해진다. 이때 내 집값이 오른 건 돈이 그만큼 많이 풀렸기에 상대적으로 집값이 비싸보일 수는 있다.
그렇다면 나의 자산 상승률과 M2 통화량 증가율을 비교하면 통화량이 매년 7%씩 늘어난다면 가만히 있는 돈의 가치는 매년 7%씩 버려지고 있는 셈이기도 하다. 그럼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이 연 7% 이상의 수익을 내야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돈의 홍수 속에서 내 자산산은 상대적으로 뒤처지고 있지는 않은지, 정말 가치대비 좋은 가격에 사는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그 가치를 위해 끊임없이 공부해야한다.
P.189 당신의 지갑이 아닌 자산시장으로 흘러갔다 주식과 부동산 가격을 부풀려 놓았다. 긴급처방은 어느새 상시 정책이 되었다. 실물경제의 체력은 회복되지 않았는데, 시장은 값싼 돈에 길들여졌다.
P.205 돈이 더 희소해지고 비싸지면서 피해를 보는 또 다른 집단은 자산보유자들이다. 지금까지는 금리가 떨어질수록 자산 가격이 상승했지만, 이제 금리가 오르면서 모든 자산군이 하락할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P.212 돈을 노예로 부리지 못하면 결국 당신이 돈의 노예가 된다.
P.215 내재적 불확실성 때문에 가능한 장기투자를 위한 결정을 내려야한다. 앞으로 10년 후 혹은 그 이후에 세상이 어떤 모습이 될지 예측하고 큰 그림이 맞으면 계속 그 투자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매일 시세에 따라 포지션을 조정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P.228 10년간 인플레이션율이 평균 4%로 지속된다면 부채의 실질가치 중 3분의 1이 줄어들게 된다. 20년 동안 지속된다면 절반 이상 줄어든다.
P.235 임대료는 집중인들이 정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해당 지역의 임금 수준에 의해 결정된다.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죄고의 위지와 조건을 갖준 집을 얻기 위해 서로 높은 가격을 제시하고 이런 흐름이 전제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
P.257 <어떤 경제 상황에도 번영하는 7가지 투자 원칙>
1.정부에 의존하지 마라
2.뉴스의 서사에 휘둘리지 말고 사건을 따라가라
3.명목가치가 아닌 실질가치를 생각하라
4.통제할 자신이 없다면 분산하라
5.완벽하게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라
6.예상치 못한 일에 대비하라
7.당신의 가치를 깨달아라.
P.259 정부가 우리의 삶을 영원히 지탱해줄 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현실과는 거리가 먼 이상 주의다. 우리는 정부가 언젠가 신뢰를 저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새겨야한다.
P.264 자신의 예측 능력을 진지하게 시험해보고 싶다면 모의 투자를 해보는 것이 좋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거기에 어떻게 투자할지를 모두 문서로 남긴 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확인해보라.
투자를 하면서 뼈저리게 느낀 점은 우리가 쫓아야 하는 건 숫자로서의 돈이 아니라 가치 있는 자산이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책에서 말하듯 돈은 그저 가치를 교환하기 위한 도구이자 사회적 약속뿐이다. 최근 대출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정책적으로 수요와 공급의 중요성과 임대인으로써 뿐만 아니라 임차인으로써 처한 상황들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다. 시간이 흐를수록 돈의 구매력은 99% 이상 하락할 수 있다는 대목을 읽으면서 현금을 쥐고 있기 보다 실물 자산으로 바꿔두려 노력한 점에 있어서 본질적인 이유를 더 깨달았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특히 인플레이션은 채무자에게 유리하다는 문장은 정말 공감이 많이 되기도 했다. 처음에는 빚이라는 게 마냥 무섭기도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인플레이션이 내가 갚아야할 부채의 실질 가치를 깎아내리고 대신 자산의 가치를 밀어 올리는 과정들을 더러 보면서 요즘 매일 하루 1회 이상 현재 매수 계획을 촘촘하게 따져보게 되었던 것 같다.
또한 임대료가 집주인의 욕심이 아니라 그 지역의 임근 수준에 의해 결정된다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결국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곳, 즉 소득이 뒷받침되는 입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됐다. 이제는 단순히 감에 의존하는 투자가 아니라, 거시경제의 큰 틀 안에서 돈의 가격이 변할 때 내 자산 포지션을 어떻게 지키고 키워나갈지 더 깊게 고민해보게 된 계기가 되었고 쉽게 풀어쓰는 경제 글을 써가면서 ‘왜 내가 경제에 관심을 가져야하는지’에 대해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야겠다.
모든 투자 결정을 명목 가치뿐 아니라 실질가치로도 계산해볼 것. 흔히 집값이 1억 올랐어라는 숫자에 기뻐하지만, 그사이 통화량이 얼마나 늘었고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따져보는 실질가치에는 무관심할 때가 많다. 앞으로는 새로운 매물을 검토하거나 기존 자산을 수익률을 계산할 때, 단순히 통장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이 수익이 인플레이션 속도보다 빠른가?를 자문하며 투자 판단을 내리는 연습을 해보고 싶었다.
우리는 돈 자체에 집착하지만, 사실 돈은 본질이 아니다. 돈은 단지 가치 교환을 더 원활하게 하는 도구일 뿐이다.(P.025)
매달 들어오는 월급은 늘어나는 것 같고, 내 집값도 숫자는 올라가는 것 같은데 정작 마트 물가나 생활비는 그보다 더 무섭게 치솟는 걸 느낄 때가 많습니다. 혹시 수중에 쥔 돈의 액수는 커졌는데, 정작 내 삶의 여유나 구매력은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줄어들었다고 느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각자가 느꼈던 숫자의 배신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것이 국가의 막대한 부채를 가장 손쉽게 털어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P.070)
책에서는 정부가 빚을 갚기 위해 의도적으로 인플레이션(화폐 가치 하락)을 이용한다고 말합니다. 만약 우리가 믿고 저축해온 현금이 정부의 부채 해결을 위해 매일 조금씩 녹아내리고 있는 것이라면, 투자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책에서 말한 명목가치(숫자)와 실질가치(진짜 가치)의 차이를 알고 난 뒤 지금 생활에서 어떤 점을 변화시켜야한다고 생각하나요?
돈을 노예로 부리지 못하면 결국 당신이 돈의 노예가 된다.(P.212)
롭딕스는 정부에 의존하지 말고, 뉴스의 서사보다 사건의 본질을 따라가며 자신만의 가치를 깨달으라고 조언합니다.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당장 내일 나의 투자 포트폴리오나 경제 습관 중 딱 한 가지만 바꾼다면 무엇을 실천하고 싶으신가요? (예: 실질 수익률 계산해보기, 현금 비중 줄이기, 장기 투자 관점 갖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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