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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돈버는 독서모임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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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가격
P.215 예상과 다른 조건이 나타날 수 있고, 타이밍이 어긋날 수도 있다. 하지만 노스트라다무스가 되지 않아도 충부히 맞는 방향만 유지한다면 결국에는 앞서 나가게 될 것이다.
투자 공부를 하다보면 지금이 저점일까, 내가 너무 늦은거 아닐까 하는 조바심이 생길 때가 많다. 완벽한 타이밍에 진입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 구절은 투자가 신의 영역인 예측이 아니라 우직한 방향성의 싸움이라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시장이라는 파도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지만, 자본주의의 원리를 이해하고 가치 있는 자산을 모아가는 방향이 옳다면 결국 시간이 지나면 목표를 이룰것이다.
현금의 가치에 대해 냉정하게 짚어주는 책이었다. 가장 충격적이었떤 것은 인플레이션은 정부가 부채를 털어내기 위해 설계한 매커니즘이라는 표현이었다. 내가 잠든 사이에도 구매력은 녹아내리고 있고, 돈은 더이상 희소한 것이 아닌 누군가의 빚에 의해 무한히 창조될 수 있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돈의 가격과 그 흐름을 결정하는 권력자들의 의도를 읽지 못한다면,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돈의 가치)은 앉아서 뺴았길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느꼈다.
또, 은행이 양적완화라는 이름으로 돈을 찍어낼 때, 그 돈이 자산시장으로 먼저 흘러 들어간다는 점이 인상깊다. 부의 격차는 거기서 벌어질것이다. 위기때마다 반복되는 이 패턴을 보며, 자본주의 안에서 현금이라는 어찌보면 안전망안에 있는것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느끼게 되었다. 돈의 질서를 이해하는 사람에게 변동성이 오히려 실물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 시간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1. 현금을 자산으로 옮기기
인플레이션에 내 노동의 대가를 뻇지기 않아야 할 것이다. 은행에 묵혀두는 대신 가치를 보존하고 더나아가 증식시킬 수 있는 우량한 자산에 현금의 가치를 옮겨야 겠다.
2. 부채를 바라보는 관점
부채는 누군가에게는 덫일수 있찌만 준비된 자에게는 레버리지이다. 무조건 빚을 기피하기 보다는 감당 가능한 건강한 부채를 활용해 자산의 크기를 키워나가야 겠다.
3. 공부는 필수이
열심히 일하면 부자가 된다는 과거의 공식이 지금은 맞지 않다. 돈의 가격이 변할 때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권력자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귾임없이 관찰하고 공부하여 시스템에 휘들리는 객체가 아닌 돈을 부리는 현명한 투자자로 살아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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