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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가격 독서후기 [메아쿨파]

26.04.29 (수정됨)

Mea culpa, Mea culpa, Mea maxima culpa.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

 

◇ 책 제목: 돈의 가격 / 부자들만 알고 있는 돈의 작동 원리

◇ 저자(번역)/출판사: 롭 딕스(신현승) / ㈜인플루엔셜

◇ 읽은 날짜: 26. 3. 30.~4. 17.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금리, 인플레이션, 부채

◇ 가장 인상 깊은 구절: P247. 돈을 금고에 가두지 마라돈을 세상에 보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9.6점

 

1. 저자 소개

롭 딕스: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금융교육가. 영국의 Top5 투자 팟캐스트. 『선데이타임스』 자산‧부동산 칼럼리스트. 『돈의 가격』 독립 출판해 오직 입소문만으로 14만 부를 돌파. 돈의 작동 원리를 가장 현실적으로 설명하는 필독서.

 

2. 내용 및 줄거리(본 것)

돈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돈에 관한 주도권을 쥐게 된다.

▶ 이 책에 대한 찬사

P6. 투자의 세계, 당장의 날씨를 정확히 맞히는 것보다 계절의 위치를 아는 것이 더 중요. 특히 통화량, 인플레이션, 그리고 금리가 만들어내는 ‘투자의 계절’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통화‧금리‧부채 구조를 이해해 스스로 투자 판단과 전략을 세우는 능력을 길러 주는 실전형 교양 경제서, 살아가며 ‘거래하는’ 모든 이에게 필독서이다. 

 

▶ 들어가는 글 / 지금 ‘돈의 규칙’을 알아야 하는 이유

P11. 우리가 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4가지 이유. 1. 돈이 정말 복잡한 주제 2. 돈 공부는 지루하다 3. 불투명, 기득권층에게는 우리가 돈에 대해 모르는 게 훨씬 더 유리 4. 경제학자들도 대부분의 문제에 대하여 서로 의견이 다르기 때문이다. P14. 이 책으로 얻게 되는 2가지 능력은 첫 번째, 경제와 돈에 관한 뉴스나 대화를 이해하는 능력. 두 번째, 진짜 돈이 되는 능력, 돈에 대해 훨씬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이 책의 목표, 필요한 지식과 자신감을 갖고 자신만의 판단과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

 

CHAPTER 1.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돈’인가

 세상 모든 부를 움직이는 돈의 정의

 ‘돈은 금이나 종잇조각이 아니라, 신뢰 위에 세워진 교환의 약속이다.’

P23. ‘돈’의 3가지 중요한 기능 1. 일반적인 지급 수단, ‘교환의 매개체’ 2. 어떤 것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측정하는 수단, ‘가치 척도’ 3. ‘가치 저장 수단’. 돈이란 바로 이런 것,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 ‘경제’: 사람들, 회사, 조직 간에 발생하는 재화와 서비스의 교환.

 

 무엇이든 돈이 될 수 있는가

P25. 금의 돈의 역할에 부합하는 6가지 특성. 1. 단위별 가치가 동일 ‘대체 가능성’ 2. 다른 원소와 잘 반응하지 않음 ‘내구성’ 3. 녹여서 ‘분할’ 4. ‘휴대’ 용이 5. 표식을 새겨 ‘식별’ 용이 6. ‘희소성’, 특히 희소성은 절대적인 결정 요인. P26. 돈의 목적은 각자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든 가치 있는 무언가를 서로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이다. 

 

 국가 통화의 신뢰는 어디에서 오는가

P29. 국가 통화를 사용하는 2가지 주요 이유는 1. 오랫동안 일상에서 널리 사용 2. 세금은 자국의 통화로만... 돈에 대한 통제권. 국가의 공식 통화에 가치를 부여하는 요인, 습관과 강제력뿐이다.

 • Money Lessons. P31. 돈의 본질은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하게 하는 ‘사회적 약속’. 절대 조건은 2가지, 신뢰와 희소성.

 

CHAPTER 2.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구매력이 급락하는 진짜 이유

 ‘물가가 오르는 게 아니다. 당신의 돈이 작아지고 있다.’

P36. 화폐시스템의 3가지 역할 1. 교환의 매개체 2. 가치 척도 3. 가치 저장 수단

 

 당신의 돈은 거래 수단으로 받아들여지는가(○)

P36. 돈은 교환의 매개체로 훌륭하게 작동하고 있다. 

 

 당신의 돈은 가격 표시 수단으로 적절한가(○)

P37. 가격을 매기는 수단으로서 통화는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다만 모든 통화는 가치가 매일 조금씩 변한다. ‘변동환율제’ 어느 통화도 고정된 가치를 지니고 있지 않다. 

 

 당신의 돈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 효과적인가(×)

P45. 구매력, 특정 시점에 파운드화로 얼마나 많은 것을 교환할 수 있는지 측정하는 척도다.

 

 내 돈의 실질 가치 변화 성적표

P47. 교환의 매개체로서 훌륭하다. 가치 척도로서도 잘 작동한다. 그러나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는 형편없다.

 • Money Lessons. P51.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현금의 구매력은 점차 녹아내린다.

 

CHAPTER 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인플레이션의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인플레이션은 눈에 보이지 않게 부를 재편하는 보이지 않는 세금이다.’

P55. 구매력을 떨어뜨리는 악당의 이름은 바로 인플레이션이다. 2008년 이후 임금 인상률이 평균 정도인 사람은 실제로는 임금이 오르지 않았다. 임금이 인플레이션을 간신히 따라잡는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국가 모두 인플레이션 목표를 연 2퍼센트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의도적인 조치를 취한다.

 

 내 지갑을 털어가는 마법의 단어, 인플레이션

P56. 인플레이션, 통화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반적인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그 결과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현상. P58. ‘소비자물가지수’, 일반 소비자가 구매할 법한 대표 품목을 모아 가상의 ‘장바구니’를 구성해 물가지수를 산출하고, 이 지표를 바탕으로 인플레이션을 측정, 약 730개 품목이 이 ‘장바구니’에 포함된다.

 

 통화량이 늘어날수록 물가가 오르는 이유

P59. 단기적인 가격 상승 원인은 주로 수요와 공급과 관련, 또는 하나의 요인이 변해 동시에 수많은 상품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주요 원자재 가격이 상승, 임금 상승, 기타 가격 상승 등 전방위적인 요인들이 한꺼번에 작동하고, 거기에 사람들의 기대심리까지 더해지면 가격은 더 가파르게 상승한다. P60. 인플레이션은 통화 자체와 관련된 현상, 즉 모든 것의 비용은 그대로인데, 그것을 측정하는 화폐 가치가 하락하고 있을 수 있다. 재밌는 사실은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이유도 개별 상품의 가격이 변하는 이유와 같다. 바로 수요와 공급 때문이다.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원하는 결정적 이유

P65. 3가지 이유 1. 인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보다 낫기 때문 2. 인플레이션은 사람들로 하여금 돈이 ‘일하게’ 만들기 때문 3. 대부분의 사람에게 나쁜 것이지만 빚을 진 사람들, 채무자들에게는 좋은 일. P66. 정부는 왜 채무자에게 친절한 걸까? 가장 큰 채무자가 바로 정부 자신이기 때문. 국가가 인플레이션 목표를 2퍼센트로 설정한 것도 우연이 아니다. 2퍼센트는 디플레이션과 고인플레이션이라는 이중 악재를 막으면서도 사람들이 물가 상승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은 ‘골드락스 존’이라고 할 수 있다.

 

 돈이 시장에 풀릴 때 벌어지는 부의 대이동

 결국 모든 길은 ‘통화량’으로 통한다

P69.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통화량 증가에 의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플레이션’의 사전적 정의.

 • Money Lessons. P71. 인플레이션, 화폐의 가치를 떨어뜨려 당신의 노동을 조용히 희석시키는 메커니즘이다. 돈의 가격을 결정하는 규칙을 이해하지 못하면, 당신은 평생 땀 흘려 일군 부를 앉아서 빼앗길 수밖에 없다.

 

CHAPTER 4.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돈의 질서를 만든 권력의 역사

 ‘돈을 통제하는 자가 결국 세상을 지배한다.’

P75.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률, 냉소적 황금률 ‘금을 가진 자가 규칙을 만든다.’ / 영화 <알라딘>

 

 돈과 권력의 끈끈한 관계: 중앙은행의 탄생

P76. 인류 최초의 실물 화폐는 약 7,000년 전에 등장한 메소포타미아의 세겔, 금속화폐는 기원전 1,000년경 중국에서...영국 법정통화의 정식 명칭인 ‘파운드 스텔링’은 1파운드 중량의 스털링실버에서 유래. 

 

 왕의 금고가 국가의 은행이 되기까지

 금이 종이가 되다

 돈의 질서를 세운 금본위제 시대

P83. 1870년대에 ‘금본위제’가 시행, 이 제도는 사실상 국제무역이 금을 기반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P85. ‘1914년 통화 및 은행권법’이 제정, 영국이 독일과의 전쟁을 선포한 다음날. 새 지폐를 발행할 권한, 이 돈은 법정통화로 승인되었고 결정적으로 금으로 교환이 불가능. 1931년 영국은행은 지폐를 금으로 교환해주는 일을 영구히 중단, 그날 이후로 파운드화는 ‘법정화폐’가 되었다.

 

 달러 패권의 시작, 브레턴우즈 체제

P87. 1944년 ‘브레턴우즈 체제’, 1. 달러, 금에 기반해 고정된 가치를 지닌다. 2. 다른 모든 통화는 달러와 연동해 환율을 고정. 3. 각국 중앙은행은 달러를 언제든 금으로 받을 수 있다. P89. 1971년 8월 15일 닉슨 대통령, 달러의 금태환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 그날 이후 정부가 원하는 만큼 자국 통화 발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장치가 아예 없다는 것을 의미. 이제 꽤 익숙해진 3단계 패턴이 나타난다. 1. 통화량 증가 2. 통화 단위의 가치가 떨어진다(구매력 감소) 3. 통화로 표시된 가격이 오른다(인플레이션 발생)

 

 누가 돈의 가치를 통제하는가

P93. 초기 화폐 주조인부터 오늘날 정부에 이르기까지, 돈의 가치가 일단 희석되고 나면 다시는 회복되지 않는다.

 • Money Lessons. P94. 역사는 단 하나의 진실을 반복한다. 돈을 통제할 권력을 가진 자는 언제나 그 유혹을 받아들인다. 왕들은 동전의 은 함량을 줄였고, 정부는 금 보유량을 초과해 지폐를 찍었다. 이것은 인간 본성의 패턴이다. 그리고 1971년, 이제 돈의 팽창을 막을 제약은 없다.

 

CHAPTER 5. 당신이 버는 돈은‘무’에서‘유’로 창조된다

 돈의 창출 시스템과 금리의 역할

 ‘은행은 허공에서 돈을 만들어내고, 우리는 그 빚 위에서 살아간다.’

 돈을 얼마나 찍어낼지 누가 정하는가

P99. 정부는 완전한 물가 안정을 원하지 않는다. 적당한 인플레이션을 원한다(목표 연 2퍼센트). 즉 물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상승해야 한다는 뜻이다.

 

 금리 조절이라는 마법의 레버

P101. ‘물가안정목표제’, ‘정부가 목표로 하는 인플레이션 수준을 달성하고, 그러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조치를 취하라’는 의미.

 

 은행은 어떻게 새로운 돈을 만들어내는가

 금리가 곧 돈의 값인 이유

P109. 중앙은행이 각 시중은행의 계좌를 대하는 방식은 시중은행이 당신의 계좌를 대하는 방식과 비슷. P110.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이 준비금에 대해 지급하거나 부과하는 이자율. 1. 기준금리가 오르면, 시중은행 대출 비용이 증가한다. 2. 기준금리가 내리면, 시중은행의 대출 비용이 감소한다. P111.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하나만으로 경제 전체 통화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적절히 설정하면 은행은 적정한 양의 돈을 대출(창조)하도록 유도, 그 결과 중앙은행이 목표로 삼는 완만한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만들어낼 것이다.

 

 돈이 돈을 낳는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

 • Money Lessons. P115. 당신 대출을 승인받으면 직원은 컴퓨터에 숫자를 입력한다. 그 숫자가 바로 새로운 돈이다. 은행은 대출을 통해 새로운 돈을 만들고 우리는 그 신용 위에서 생활한다.

 

CHAPTER 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자본주의는 빚으로 굴러간다

 ‘경제의 성장은 대출의 팽창 위에 쌓아올린 모래성일 뿐이다.’

P119. 우리가 금융 세계를 이해하려면 빚을 지고 대출 받으려는 사람들을 이해해야 한다.

 부채는 숫자보다 ‘비율’이 중요하다

P120. 경제 규모는 보통 GDP(국내총생산)로 측정, 이는 통상 ‘일정 기간(보통 1년) 동안 특정 경제 내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뜻한다.

 

 기업은 왜 돈을 빌리는가

 우리 집 살림살이도 부채 위에 서 있다

 생계를 위한 부채 vs. 자산 증식을 위한 부채

P129. 빈곤층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부유층은 주택을 비롯 자산을 늘리기 위해 돈을 빌린다.

깨: 책임 가능한 부채를 활용해 아파트에 투자.

 

 같은 금액도 누군가는 훨씬 비싸게 빌린다

 한 세대 만에 ‘부채의 시대’가 열렸다

P134. GDP 성장률이 저조했던 이유 중 하나는, 가계부채의 90퍼센트 이상이 ‘주택담보대출’이기 때문이다. 차입의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인간의 심리적 측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차입자는 결국 사람이기 때문이다.

 

 부채를 결정하는 건 숫자가 아니라 심리다

 부채의 거대한 흐름을 읽는 법

P138. 우리 같은 개인들(경제학 용어로는 ‘가계’)의 차입은 돈 창출에 관한 이야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대출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중앙은행이 대출을 훨씬 저렴하게 만드는 결정을 했기 때문, 바람직한 수준의 인플레이션 흐름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 Money Lessons. P139. 지금 당신이 쓰는 돈은 누군가의 빚 위에서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 빚이 폭주하고 있다. 중앙은행이 돈의 가격, 즉 금리를 낮추자 부채는 생존 방식이 되었다. 부채는 부유층에게 자산을 불리는 레버리지지만, 취약층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덫이다.

 

CHAPTER 7.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정부의 빚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부채는 개인의 족쇄이자, 세계를 굴리는 엔진이다.’

 정부는 얼마나 많은 돈을 쓰는가

 왜 정부는 벌어들이는 것보다 더 많이 쓰는가

 정부는 누구에게 돈을 빌리는가

P150. 정부에게 돈을 빌려주고 싶어하는 사람은 줄을 서 있다. 정부가 자국 통화를 통제하는 한 정부에 돈을 빌려주는 것이 다른 누구에게 빌려주는 것보다 안전하다. P151. 채권, 일정 금액을 미래의 특정 날짜에 상환하겠다는 약속이며, 그 기간 동안 고정된 이자를 지급한다. P152. 중요한 포인트, 정부가 국채 발행을 통해 개인이나 기관에 돈을 빌리는 경우 돈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뿐 돈이 창출되지는 않는다.

 

 공짜 수준으로 돈을 빌려줘도 인기 있는 빚쟁이

 국가부채의 두 얼굴: 성장 엔진 vs. 시한폭탄

P158. 부채가 그대로여도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GDP가 증가하면, 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은 감소한다.

 

 부채 시스템의 마지막 단계

P162. 모든 부채가 지난 40여 년 동안 극적으로 증가했다.

 • Money Lessons. P164. 국가부채의 이자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그 막대한 부담은 결국 국민 경제의 비용이 된다. 국가의 이자 비용이 당신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

 

CHAPTER 8.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긴급 처방의 실체

 ‘위기를 구실 삼아 찍어낸 돈은 또 다른 위기의 씨앗이 된다.’

P167. ‘교만은 추락의 전조’ / 영국 속담. 

 2008년 금융위기의 진짜 원인

P168. ‘서브프라임’, 상환할 능력이 전혀 없는 사람들. 그 결과 갑자기 돈이 무서운 속도로 사라지기 시작, 채무불이행 상태 대출은 손실 처리, 은행들은 대출을 꺼렸고, 대출을 통해 창출되어야 할 새로운 돈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디플레이션 발생, 사람들은 물가가 계속 하락할 것이라 믿으면 지출을 미룰 것, 기업의 도산을 불러와 악순환이 반복된다. P170.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통화정책이라는 비장의 수, 대부분의 중앙은행은 빠르게 금리를 인하, 금리 조정이라는 화력을 거의 다 소진한 상태, 또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 그것이 바로 ‘양적완화’,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돈을 찍어내는 것’을 의미.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헬리콥터 머니’의 정체

P173. 새로 찍어낸 이 돈을 어떻게 세상에 풀 것인가, 국채와 기타 금융자산을 매입하는 방식, 중앙은행이 주로 매입한 자산은 국채.

 

 중앙은행은 어떻게 시장에 돈을 푸는가

P177. 국채 가격이 오르면 그 여파로 부동산, 주식 등 다른 자산 가격도 상승시키는 효과를 낸다. 은행이 대출을 늘리면 소비자들이 더 많은 돈을 빌려 지출을 늘릴 수 있다.

 

 양적완화는 약일까, 독일까

P181. 자산 가격을 높이는 것이 양적완화 메커니즘 핵심, 중요한 점은 자산 가격의 상승효과는 소비자물가지수 통계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 CPI 조사 품목에 자산은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빚으로 만든 위태로운 경제 회복

 • Money Lessons. P185. 긴급 처방은 어느새 상시 정책이 되었다. 실물경제의 체력은 회복되지 않았는데, 시장은 값싼 돈에 길들여졌다.

 

CHAPTER 9.‘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돈의 가격에 적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

 ‘더 많은 돈을 갈망하는 순간, 우리는 모두 중독자가 된다.’

 최악의 위기 시나리오

P190.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초기 대응은 가장 전통적인 경기부양책인 금리 인하 조치였다. 그 후 훨씬 더 많은 조치가 필요, 대부분의 정책은 일을 할 수 없게 된 사람들에게 직접 자금을 지원하는 데 집중되었다. 전쟁 발발 때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사태가 발생했을 때도 명백히 ‘선지출 후과세’ 식의 조치가 전개되었다.

 

 양적완화의 예상치 못한 귀환

P194. 양적완화의 목적, 자산 가격을 상승시켜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기업과 가계의 대출을 더 저렴하고 쉽게 만들어 결국 경제 내 소비지출을 증가시키는 것.

 

 막대한 통화량, 인플레이션의 결과는?

P200. ‘양적긴축’, 중앙은행이 보유한 국채 일부를 공개시장에서 매각해 현금화하고, 그 현금을 연기처럼 날려 없애는 것이며, 이는 양적완화가 통화량을 증가시켰던 것과 정반대 과정을 통해 통화량을 감소시킨다.

 

 돈의 가격이 비싸진 시대, 투자에 미치는 영향

P203. 양적완화 메커니즘의 핵심 요소는 자산 가격을 상승시키고, 간접적으로 소비지출을 촉진하는 것이다.

 

 더 이상 ‘값싼 돈’은 없다

P208. 중앙은행이 시행하고자 하는 정책에는 금리의 인상과 양적완화 축소가 포함되겠지만, 값싼 돈에 중독된 세계 자산시장은 이런 조치에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 Money Lessons. P210. 세계 경제는 10여 년간 ‘값싼 돈’이라는 마약에 취해 있었다. 금리를 올리면 부채 부담이 폭증하고, 그대로 두면 화폐가 급격히 약화된다.

 

CHAPTER 10. 돈의 흐름을 읽는 자가 기회를 잡는다

 불확실성 속에서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전략

 가능성 이해하기

P214. 방향을 정확하게 잡고 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됨. 존재하지도 않을 상황을 가정한 훌륭한 투자보다 상황에 맞춘 평범한 투자가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 내재적 불확실성 때문 가능한 한 장기투자를 위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노스트라다무스가 되지 않아도 ‘충분히 맞는 방향’만 유지한다면 결국은 앞서 나가게 될 것이다.

적: 충분히 맞는 방향으로 기준에 흔들림없이 꾸준히 장기투자.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P215. 1. 금리는 비교적 낮게 유지될 것이다 2. 인플레이션율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P219. 중앙은행의 주요 임무는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것, 하지만 지금 중앙은행들은 딱히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마치 ‘오즈의 마법사’처럼 겉으로는 있는 척... 일반 대중은 인플레이션이 4퍼센트를 넘어가기 전까지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는다. 3. 높은 인플레이션와 낮은 금리 P220. 인플레이션율이 금리보다 더 높을 거라는 점, ‘마이너스 실질금리’, 즉 금리가 3퍼센트이고 인플레이션율이 5퍼센트면 실질금리는 마이너스 2퍼센트. P221. 막대한 부채 때문에 금리를 너무 높게 올릴 수는 없는 상태, 또 다른 이유 인플레이션율이 금리보다 높은 것이 정부에게는 상당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2008년 이후 실질금리는 계속 마이너스 상태, 현금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매년 구매력을 잃어온 셈. 이러한 상황을 ‘금융억압’, 예금자로부터 돈을 ‘훔치는’ 정책을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낸 용어. 

 

 돈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P223. 미래에 대한 내 생각금리는 역사적 기준에 비추어 볼 때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고, 인플레이션은 지난 30년간 경험했던 것보다 높은 수준일 것이며, 무엇보다도 인플레이션율이 금리보다 높게 유지될 것. 도움이 될 5가지 원칙, 원칙1예금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생각을 버려라. 당분간 기준금리가 인플레이션율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 현금을 최대한 적게 보유하는 것이 답, 투자가 유일한 선택지다. 원칙2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P226. 대출로 얻은 자금은 반드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예컨대 현금흐름이 나오거나 가치가 상승하거나(혹은 둘 다) 하는 자산이어야 한다. 대출을 받는다는 것은 곧 위험을 짊어지는 일, 빚에 따르는 책임을 감당할 수만 있다면, 금융억압에 당하지 않고 부채를 통해서 오히려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원칙3고정수익형 투자에 주의하라. 고정된 수익 나오는 모든 투자 자산은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불리. 투자 원금을 회수할 시점에는 원금의 가치 또한 떨어져 있을 것. ‘신용위험’, 채권을 발행한 정부나 기업들이 약속한 돈을 제때 갚지 못할 가능성. 원칙4실물 자산에 투자하라. 실물 자산은 실제로 만질 수 있는 물리적인 자산으로 부동산, 원자재, 인프라 등을 말한다. 실물 자산의 가장 큰 장점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가치가 잘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1. 원자재

P232. 원자재는 다른 제품을 생산하는 데 원료로 쓰이는 재료. 금, 석유, 구리, 알루미늄, 천연가스, 옥수수, 밀, 곡물 등 인플레이션 시기에 강세, 가격결정력이 생산자에게 있기 때문이다. 원자재의 미래 가격을 예측해 수익을 내려고 시도, ‘선물시장’. P234. 금은 산업 생산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투자 수단으로도 활용돼 온 특별한 종류의 원자재다. 금은 장기간에 걸쳐 구매력을 보존하기 위한 좋은 방법.

적: 지금이라도 소액부터 금 투자 실행.

2. 부동산

P235. 주거용 부동산은 궁극의 실물 자산, 인플레이션 시대 주거용 부동산이 유리한 3가지 이유첫째는 매우 명확하다. 저금리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싼 비용으로 대출 활용해 레버리지를 일으키기 좋은 대표적 자산이다. 둘째, 임대료가 인플레이션에 따라 상승한다.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임대 수익률은 부동산 매입 가격 대비 상승한다는 것. 셋째, 부동산의 자본가치는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율과 동일하거나 그 이상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주요 단점은 부동산의 자본가치가 금리 상승에 취약하다는 점핵심은 장기적 관점을 취하고 과도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 어쩔 수 없이 매도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다.

깨: 책임감 있는 부채를 활용하라. 사업자, 신용대출 등 과도한 대출 줄이자.

3. 인프라

P239. 고속도로, 철도, 하수도, 교량과 같은 경제 활동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포함. 인프라 투자, 다른 자산군이나 경제 전반의 흐름과도 상관관계가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인프라 투자 방법은 다양한 프로젝트에 분산해서 투자하는 펀드. 원칙5지루할 만큼 단조롭게 주식에 투자하라. 시장 전체에 분산된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는 것. P242. 주식시장에 손을 대기 전에는 폭락장 때 놀라서 매도하지 않을 강인한 정신력을 갖춰야 하며, 적어도 5년 이상 투자 할 계획이 있어야 한다.

적: S&P500, 삼전 등 매달 조금씩 5년 이상 꾸준히 투자하자.

 

 실행 전략: 나는 이렇게 투자한다

P243. 먼저, 나는 최소 20년의 투자 기간을 설정했다. ‘원칙1’에 따라 현금 보유량을 최소화, 그래도 비상시를 대비해 현금을 확보해 놓는 게 중요. 다음은 부동산, 내가 특별히 선호한다고 밝힌 실물 자산(원칙4). ‘원칙2’에 따라 책임 있게 부채를 활용. ‘원칙3’에 따라 인플레이션 방어 수단으로 금을 어느 정도 보유, ‘원칙5’에 따라 주식시장에도 최대한 단조롭게 연금 차원에서 글로벌 인덱스펀드에 투자. P244. 내 자산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은 부동산, 현금, 글로벌 인덱스펀드가 차지한다. 앞으로 몇 년 동안,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분명 호황과 불황을 반복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크게 신경 쓰이진 않는다. 결국 지금보다 훨씬 높은 가치를 가질 것이라 믿기 때문, 무엇보다 하락장에서도 버틸 수 있는 만큼 낮은 수준의 부채만 보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P246. 내가 생각하는 미래 모습은 지금과 매우 유사하다. 더 많은 돈의 창출과 더 많은 부채, 예금자들의 더 많은 고통, 그리고 이미 자산을 소유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격차가 더 커질 것이다.

 • Money Lessons. P247. 은행에 돈을 넣는 순간, 구매력은 인플레이션에 도난당한다. 돈을 금고에 가두지 마라돈을 세상에 보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그것이 당신이 돈의 주인으로 남는 유일한 길이다.

 

▶ 결론 / 돈을 이해하는 순간, 세상이 선명해진다

P249. 모든 통화 시스템은 인간이 만든 인위적 구조물일 뿐. 역사는 모든 시스템이 결국 마지막에는 무너져 내린다는 것을 알려준다. 

 다가올 경제 패러다임 전환의 시그널

P251.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 시장에서의 국채 가격은 하락한다. 국채 가격이 더 하락하자 대출기관들은 더 많은 담보를 요구했으며, 연기금은 다시 국채를 매각해야 했고, 이는 국채 가격을 더욱 하락시켰다. 둠 루프(파멸의 고리) 현상. P253. 세계 경제를 떠받치는 것은 더 이상 금본위제나 달러 연동제와 같은 실물 기반이 아니다. 신뢰가 유일한 기반이며, 그 신뢰가 흔들이면, 극단적이고 있을 법하지 않은 일들이 누구도 예상치 못한 속도로 발생할 수 있다.

 우리는 거의 다 온 걸까?

P254. 언젠가는 결국에 지금의 빚더미 경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질 것이며, 그 순간 지금의 화폐 시대는 막을 내리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될 것이다. 확실한 것은 결국 그 일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 지금껏 항상 그래왔다고 역사가 말해준다. P255. 지금 당신은 경제적 사건을 해석하고, 변화에 따라 방향을 바꾸고, 어떤 미래가 오더라도 충분히 스스로의 돈을 지킬 준비가 된 사람이다. 당신은 지금 보유한 돈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으며, 확신을 갖고 더 나은 수익을 안겨줄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 

 

▶ 나가는 글 / 어떤 경제 상황에도 번영하는 7가지 투자 원칙

P258. 앞으로 경제 폭풍들이 휘몰아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과 같은 7가지 원칙을 정리, 앞으로 어떤 경제적 위기들이 닥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재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침이 될 것이다.

 

3. 깨달은 점

 ○ P129. 빈곤층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리고, 부유층은 주택들을 비롯해 자산을 늘리기 위해 돈을 빌린다.

☞ 책임 가능한 부채를 활용해 아파트에 투자.

 ○ P235. 핵심은 장기적 관점을 취하고 과도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 어쩔 수 없이 매도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다.

☞ 책임감 있는 부채를 활용하라. 사업자, 신용대출 등 과도한 대출 줄이자.

 ○ 원하는 것에서 시작해 거꾸로 가라.

 - 목표를 향해 가기보다는 목표라는 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라.

 

4. 적용할 점

 ○ P214. 존재하지도 않을 상황을 가정한 훌륭한 투자보다 상황에 맞춘 평범한 투자가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 노스트라다무스가 되지 않아도 ‘충분히 맞는 방향’만 유지한다면 결국은 앞서 나가게 될 것이다.

☞ 충분히 맞는 방향으로 기준에 흔들림 없이 꾸준히 장기투자.

 ○ P234. 금은 산업 생산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투자 수단으로도 활용돼 온 특별한 종류의 원자재다. 금은 장기간에 걸쳐 구매력을 보존하기 위한 좋은 방법.

☞ 지금이라도 소액부터 금 투자 실행.

 ○ P242. 주식시장에 손을 대기 전에는 폭락장 때 놀라서 매도하지 않을 강인한 정신력을 갖춰야 하며, 적어도 5년 이상 투자 할 계획이 있어야 한다.

☞ S&P500, 삼전 등 매달 조금씩 5년 이상 꾸준히 투자하자.

 

▶ BM(벤치마킹): 실물 자산에 투자, 돈을 금고에 가두지 마라.

 

5. 연관 지을 책 한 권

 ○ 『소득혁명』 / 브라이언 페이지 → 일독

 

▣ 2026년 One Book, One Message

◇ 머니 트렌드 2026: 투자의 중심을 ‘나’에게서 찾으라,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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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의 방정식: 가족의 행복, 회사 외에 열정과 시간을 쏟을 방법을 찾자.

◇ 소년이 온다: 사는 것 자체가 행운임을 잊지 않는다!!!

◇ 퓨처 셀프: 미래가 현재를 결정하고, 목표가 재능을 정한다.

◇ 돈의 가격: 실물 자산에 투자, 돈을 금고에 가두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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