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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가격
214p. 존재하지도 않을 상황을 가정한 훌륭한 투자보다 상황에 맞춘 평범한 투자가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 비가 올 것을 알고 있다면, 바람이 불면 홱 뒤집어지는 싸구려 우산이라도 최고급 브랜즈의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보다는 훨씬 더 유용할 것이다.
처음 책 제목을 보고 돈의 가격이라.. 돈의 가격은 얼마일까 돈의 가격이란 무엇일까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 화폐가 돈으로써 역할하기까지 정확한 과정을 자세히 모르고 있었는데, 그 역사를 쉽게 풀어서 이야기해준 부분이 아주 재미있었다.
돈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돈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나역시도 그랬다. 이 책을 읽고 돈의 구조와 흐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이 책의 제목인 돈의 가격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챕터6 에서 ‘부채는 숫자가 아니라 심리에서 결정된다.‘ 라는 내용을 읽고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는 말이 생각났다.
나 역시 가격이 오르고 확신이 들 때에는 늦었다는 생각보다 지금이라도 들어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기회를 놓쳤구나 싶으면 관심을 끊어버렸다.
좋은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심리를 이해하고 냉철하게 행동 할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챕터10(나에게인상깊었던구절)을 읽으면서 지난달 열기반 강의를 들으면서 너바나님이 찰리 멍거의 비유를 인용해주신 것이 생각났다.
“You can’t predict the tide, but you can learn to swim.”
파도의 흐름(조류)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수영하는 법은 배울 수 있다.
좋은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모든 것을 예측하고 통제하려고 하기보다 그때그때 시장의 상황에 따라 전략을 세워서 잘 대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다시금 와닿았다.
댓글
'파도의 흐름(조류)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수영하는 법은 배울 수 있다.' 저도 참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후기 읽어보면서 다시 한 번 책의 내용 숙지하게 되네요! 정성스러운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과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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