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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밍밍] 누구나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 독서후기

26.04.19 (수정됨)

 



# 도서소개 및 저자

저자 : 배재규

출판사 : 이든하우스

발행일 : 2025년 11월 30일

읽은 날짜 : 2026년 4월 10일

읽은 횟수 : 1

 

 

# 본문 내용

p.4 나는 이 책에서 분명히 말하고자 한다. "투자는 운이나 감에 기대는 게임이 아니다. 단기 매매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p.54 위기를 완벽하게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지 마라.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대신 또다시 위기가 오더라도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투자를 하라. 위기가 지나고 나면 성장이 이어질 것이다. 위기를 피하느라 복리 효과를 잃는 것이야말로 장기적인 부의 축적에 가장 큰 함정이다.

p.55 결론적으로 미국 시장은 단기 충격이 반복되더라도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미국과 반대되는 베팅을 하지 마라(Never bet against America)." 워런 버핏의 이 말은 애국심이 아니라 수십 년에 걸쳐 검증된 투자 원칙이다.

p.87 미국은 단순히 현재 이익을 내는 시장이 아니라 세계 기술 생태 계와 소비 시장의 중심이다. AI, 반도체,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미리 사업의 심장부를 장악한 기업들이 미국에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합리적인 장기 투자 전략은 일 시적 호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 성장이 가장 확실한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세계 경제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테크 기업과 테크 기업이 기술 구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반도체, 특히 AI 관련 반도체를 제공하는 기업에 장기적으로 투자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방법이다

p.92 오크트리 캐피탈(Oaktree Capifal)의 창업자 하워드 막스가 남긴 말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I don't know how tomake money fast, But I do know how to lose money fast: by trying to make money fast(나는 어떻게 하면 빨리 돈을 벌 수 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빨리 망하는지는 안다. 그것은 바로 빨리 돈을 벌려 고하는 것이다)." 투자란 한두 번의 성공으로 인생을 바꾸는 게임이 아니다. 내가 돈이 필요할 때 돈을 쓸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꾸준히 준비해 나가는 여정이다. 중간에 한두 번 대박을 터뜨려도 그 과정 에 큰 실패가 끼어 있다면 장기적으로 부를 쌓을 수 없다.

p.96 투자자 교육에서도 확실한 답을 제시하기보다는 확률을 통해 더 나은 가능성을 보여 주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논리적 영역인 확률이 아닌 감정적 영역인 확실성을 요구한다.

p.111 일시적인 변동성에서도 투자자가 안심하고 기다릴 수 있다. 다시 한번 "미래 성장에 장기 투자 하라"는 투자 철학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시장의 단기 변동을 '회피해야 할 위험'이 아니라 '통과 해야 할 과정'으로 인식할 때 비로소 장기 투자에 대한 신뢰가 자리잡을 수 있다.

p.116 결론적으 로 처음부터 장기 보유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워런 버핏 의 명언을 옮겨 보자. "10년을 보유할 주식이 아니면 하루도 보유하지 마라." 그리고 존 보글은 "시간을 맞추려 하지 말고 시장에 머물러라"라고 조언했다. 나의 투자 모토는 "미래 성장에 장기 투자하라"이다. 미래 성장은 기술주에 있다. 그러니 기술주에 장기 투자해야 한다.

p.154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알파벳,아 마존, 메타, 애플, 테슬라 7개 기업은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mv M7)'이라 불린다. 이들은 전 세계 기술 산업과 소비 패턴을 주도하는 핵심 집단이다.

p.180 장기적인 부의 축적을 통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저평가된 주식이 아닌 미래에 성장한 테크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이들에게는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이익을 창출할 능력이 중요하다. 사실 이들 테크 기업들은 과거에도 비쌌고, 지금도 비싸다. 그러나 이전에 투자했더라면 더 많은 수익을 얻었을 테고, 그보다 더 과거에 투자했더라면 더 많은 수익을 얻었을 것이다. 더 이상 머뭇 거리면 안된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과거 시점인 '지금' 투자하는 것이 올바른 전략이다. "항상 지금 투자하라".

p.219 패시브 투자란 매니저가 개별 종목이나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지 않고, 시장 전체 또는 특정 인덱스를 그대로 추종하는 투자 전략이다. 개별 종목을 선별하거나 시장을 예측하려 하기보다는 전체 시장 특정 지수 index의 성과를 그대로 따라가는 방식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인덱스 펀드와 TF가 있다.

p.226 테마형 ETF가 주목받는 이유는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것보다 리스크가 분산되어 투자 후에 장기보유하기 유리하다. 변동성이 높지만 기대 수익률 또한 높다.

p.233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에건 커버드콜 ETF가 채권, 금리 이상의 월수입을 얻는 대안이 될 수 있다. 반면 장기 자산 성장과 자본 이득 극대화가 목표인 젊은층은 저비용 대표 지수나 성장형 ETF 투자를 통해 복리 효과를 누리는 편이 더 나은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p.253 TDF는 은퇴 시점에 맞춰 자동으로 자산을 배분해주므로 투자자가 장기간 꾸준히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대 수익률은 테크 중심 투자보다 낮을 수 있지만 변동성을 줄이고 개인 상황에 맞춘 구조를 가진 덕분에 장기 투자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 주는 실질적 도구가 된다. 다시 말해 ETF가 성장의 과실을 따는 도구라면 TDF는 그 과실을 끝까지 지켜 내는 든든한 동반자인 셈이다.

p.254 미국의 투자 분석가 G.P. 브린슨(GP. Brinson)은 장기 투자의 성과를 가장 크게 결정하는 요소는 '언제 들어가냐 타이밍 '가 아니라 '어디에 얼마를 투자(자산 배분) 하냐'라고 했다. 종목 선택이나 단기 시장 예측보다 자산군을 어떻게 나누어 담는지가 성과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에게는 한 가지가 더 중요하다. 투자 대상을 고르는 것 못지않게 투자 이후에 찾아오는 변동성을 어떻게 견디느냐가 장기 성과를 결정한다. 이때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완화 해주는 방법이 자산 배분이다.

p.261 자산 배분은 투자자가 계속하여 적절한 수익률을 얻으면서도 시장 상황에 휘둘리지 않도록 돕는다. 자산 배분은 단순히 돈을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을 분산해 장기적인 투자 여정을 끝까지 이어 가게 하는 구조적 장치다. 리밸런싱이 종목 고르기나 시장 타이밍보다 휠씬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언뜻 지루해 보여도 결국 투자자가 흔들림 없이 편안하게 장기 성과를 누리도록 돕는 '장기 투자'의 강력한 전략이다.

p.305 부의 축적은 단순히 돈을 굴리는 행위가 아니다. 투자는 자산을 늘리기 위한 수단만이 아니다. 현재의 소비를 유보하고 미래에 더 큰 부를 창출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이다. 한번 선정한 투자 대상을 흔들림 없이 장기간 보유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가격의 등락은 "감정이 아닌 논리로 견더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자 대상 선정이 제대로 되어야 한다. 옳은 투자 대상이라야 시장이 아무리 요동치더라도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따라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 대상 선정의 질이다.

p.312 투자는 한번 하고 끝나는 행위가 아니라 계속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성공 투자의 핵심은 한 번의 투자에서 얼마나 높은 수익을 얻느냐가 아니라, 그 수익률을 얼마나 오래 지켜낼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p.315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지난 결과를 보고 "그때 그걸 샀더라면 하고 아쉬워하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감정이다. 다만 감정에 따라 전략을 바꾸기 시작하면 투자 본연의 방향을 잃고 만다. 시장 트렌드에 반응하기보다 분석을 통해 스스로 확신한 수 있는 투자 대상을 정하고, 시장의 작은 파도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이것이 장기적인 성공을 이끈다.

p.316 투자란 '수익률'이 아닌 '철학'이다. 단기 수익에 일희일비하는 대신 장기적 안목과 흔들리지 않는 전략으로 시장을 대하라. 진정한 투자자는 매순간 '어디에 투자할까'보다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투자 대상을 정한 후에는 정해진 대로 지속한다.

p.317 시장을 예측하려는 시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검증된 전략을 꾸준히 지키는 '투자 태도'다. 타이밍을 맞추려 애쓰기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자산을 골라 긴 시간을 함께하는 것이 진정한 수익의 열쇠다.

 

 

# 느낀점

투자는 단기 시세 예측이 아니라 미래 성장 산업에 시간을 두고 자산을 배치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ETF를 활용해 AI, 반도체, 빅테크 같은 구조적 성장 산업에 장기 투자하는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보유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물건에 투자한다는 측면에서 부동산 투자와 비슷한 투자 원칙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단기적인 시세 예측이나 감정적인 매매나, 단순히 “좋아 보이는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읽고 ETF를 활용해서 꾸준하게 투자하는 것이 결국 부를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다. 결국 성장하는 자산은 시간을 이겨낸다는 것이다. "시간이라는 자산"을 우리편으로 만들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 사고팔까’보다 어떤 방향에 얼마나 오래 머무를 것인가라고 깨달음을 주었다. 그동안 투자라고 하면 주변에서 들리는 종목이나 가격이 오를 종목을 빨리 찾는 것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러나 부자는 특별한 종목을 맞히는 사람이 아니라 복리의 시간을 오래 견디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부자는 단기 수익률이 아니라 복리의 시간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복리의 시간을 오래 견뎌내기 위해서는 언제 들어가는냐?가 아니라 어디에 나의 자산을 올바르게 분배를 하냐에 따라서 시장에 흔들리지 않고 긴 호흡으로 오랜시간 시장에 머무를 수 있다는 것이다. 단지적인 수익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어떻게 꾸준하게 투자할지를 고민해 봐야겠다.

오랜 시간 시장에 머무르다 보면 리스크는 늘 존재한다. 리스크를 줄이는데만 몰두하는 가치 투자보다는 기술주와 같은 성장 산업에는 높은 변동성을 수반한다는 사실을 미리 인지하고서, 미래 성장을 이끌 기업에 투자하고 그 과정에서 동반되는 리스크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깨달았다. 리스크를 인지하고 과거의 변동성을 되짚어 보는것만으로도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투자를 해내갈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리스크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한번은 경험해야 하는 것이고,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인지하고 대응하는 것이라는 개념은 부동산 투자와 비슷한 부분이다.

시간이 흘러도 유효한 것이 정보가 아니라 지식이라고 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나의 선택에 확신을 갖을 수 있도록 끝임없이 공부하고, 지식을 스스로 쌓고 확장해야 한다는 걸을 느꼈다. 결국 투자의 성공은 특별한 정보보다 "올바른 방향 + 꾸준함 + 흔들리지 않는 지속성"에서 나온다는 점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제는 수익률에 흔드리지 않고, “지금 당장 오를까?”라는 단기 수익 보다는 “10년 뒤에도 꾸준하게 성장할 산업인가?”로 복리 관점으로 생각을 바꿔서 매월 미래성장 ETF를 자동 적립식으로 투자하고, 급락장은 두려움보다 추가 매수 기회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투자는 타이밍이 아니라 방향과 시간을 믿는 습관"이라는 것을 배운 책이었다.

 

 

# 적용할 것

- 긴 호흡으로 내 돈이 꾸준히 자라게 설계하라.

- 심리적 인내의 과정은 시간의 복리효과를 얻는 필수요건이다.

- 시간이 흘러도 유효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지식이다.

- 시장의 일시적 등락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투자하라.

- 미래 성장에 장기 투자하라.

- 미래 성장은 테크 기업에 있다.

- 감정이 아닌 논리로 견뎌라.

 

 

 

# 기억하고 싶은 한 문장!

"복리의 힘이 작동할 수 있도록 '시간이라는 자산'을 우리 편으로 만들어라."




댓글

채니
9분 전N

우와.... 튜터님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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