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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게 오프라인 강의도 초대받아 처음 현장에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 때 까지만 해도 의기양양 열심히 듣고 과제해서 투자하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마당이 대체 뭘까? 강의 듣고 과제 하고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얻게 되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도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매 강의마다 강조해 주시지만 특히,
더 좋은 것! 더 좋은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 것! 이 이번에 더 많이 들려 왔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비교평가를 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시는 것도 쑥쑥 이해가 되는 느낌였습니다.
결국은
아,, 나 드디어 이제 투자 할 수 있겠구나.
드디어 더 늦기 전에 투자하자!!
까지 생각이 닿게 도었습니다.
그런데 3주차 매임을 하고, 과제를 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난 아직 투자할 준비가 안 됐구나.
‘어디가 살기 좋은 곳이지? 여긴 왜 사람들이 보라고 하는거지?’
결국 강의듣고 조활동하며 따라하기만 했지 너무도 얕은 지식과 공부량의 나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랬습니다.
그래. 난 아직 투자할 준비가 안 됐다.
마지막으로, 코크드림님의 마무리 멘트 중 수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남긴 새벽과 밤 교통편 인증을 보며
“결과가 좋아야 추억이 된다” 라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제가 너무 성급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만큼의 노력으로 남들만큼 할 생각을 하다니..
투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여기 왔다는 걸 잊지 말자.
시간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도둑놈처럼 적게 쏟고 많이 가지려는 생각 버리자.
킵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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