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들이느 논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남을 도움. 심지어 노력이나 비용을 아까워하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은 채 남을 도움.
먼저 베풂으로써 훗날의 성공을 위해 좋은 위치를 차지할 확률을 높임
기버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 효과를 냄
가급적 더 많은 사람을 도우려고 함
기버가 테이커에게 희생당하지 않으려면, 테이커에게 매처처럼 행동해야 함
기버가 지속하는 힘은 ‘피드백’. 나의 행동이 타인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아는 것이 원동력
성공한 기버는 상대를 신뢰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상대의 행동이나 평판이 테이커로 드러나면 언제든 행동양식을 조정
매처
받은 만큼 되돌려준다는 원리를 믿고 인간관계란 호의를 주고받는 관계라고 생각
기버와 테이커보다 인맥을 더 좁게 구축하는 경향이 있음
테이커를 가려내는 방법
평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그 사람이 주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확인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해 이기적인 흔적을 발견할 경우 구애 행동 징후가 있는지 찾아보기
자만심이 드러나느 사진, 자기 얘기에만 신경쓰는 대화
책에서 깨달은 것 & 적용할 점
기버 지수 평가를 해보았다
(여기서 할 수 있다 > https://adamgrant.net/quizzes/give-and-take-quiz/)
어린시절까지 되돌아봤을 때, 나는 항상 오지랖이 넓어서 남들에게 도움(나쁘게 말하면 참견)하길 좋아하긴 했다. 그냥 그 자체를 즐겼던 것 같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머리가 크면서.. 솔직히 점점 더 메쳐 성향이 강해진 것 같다.
월부 안에서는 내가 워낙 나보다 더 뛰어난 분들에게 받은게 많아서, 나도 지금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싶은 마음이 크다. 시작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한 사람의 기버가 기버 성향이 낮은 사람도 기버처럼 행동하는 기버 집단을 만들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긍적적인 기버집단!
이 책을 읽으면서, 회사에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게 되었다.
회사의 업무 특성상 여러 명이 하나의 일을 같이 하기 때문에,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게 자연스럽긴 하다.
나도 내 업무에 침해를 받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다른 업무를 돕고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순수한 마음이었는지 계산적인 행동이었는지 생각해봤을 떄, 솔직히 백프로 순수하다고는 못하겠다
그렇지만, 나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 상황이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하려는 마음이 없는 건 아니었다.
너무 계산적이게 행동하지 말자. 솔직하게 행동하고, 솔직하게 돕고, 솔직하게 도움을 요청하자. 테이커인 동료는 없으니, 내가 먼저 기버처럼 행동하면 동료들도 분명 호응해줘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