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보러 다니다 보면
이상하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 사람은 자금이 더 많네…”
“나는 왜 이 정도밖에 안 되지…”
“나만 뒤처진 느낌인데…”
살아오면서 비교는 당연합니다.
연봉, 직장, 자산…
우리는 늘
남과 비교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내집마련에서는 이 ‘비교’가 독이 됩니다.
누군가는
부모 지원이 있고,
누군가는
이미 자산을 한 번 굴려봤고,
누군가는
대출이 더 나오는 직군입니다.
같은 집을 보더라도
그런데 우리는
이 다른 출발선을 무시한 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여기서부터
괴로움이 시작됩니다
운 좋게 좋은 집을 샀다고 해볼게요.
예를 들어
“반포 신축 입성”
많은 사람들이
“거기가 종착지 아니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는 다릅니다.
결국 비교는 끝나지 않습니다.
제가 반포임장을 할때 기억나는 부동산 사장님 말씀이 있습니다.
누가 봐도 좋은단지인데,
같은 단지내에서는 평형별로 또 격차가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여기서는 34평사는 사람들과
50평대사는 사람들과 비교를 많이 해요
그래서 34평 사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살고있는 동을 말을 잘 안하려고 한데요.
몇평사는지 드러난다고요"
저는 이말을 듣고 너무나도 충격적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게는 그단지가 제가 가고 싶었던
꿈의 드림하우스 였으니깐요 ^^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하나입니다
비교를 시작하는 순간
내집마련과정은 ‘행복’이 아니라 ‘고통’이 되겠구나
즉 남과의 비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 중심을 잘 잡아서 가는게 중요하구나!
내집마련이 힘든 이유는
정보 부족이 아니라
감정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생각을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프레임’을 바꾸는 게 더 중요합니다
“나는 아직 부족해”
이 생각 대신
“나는 지금 진행 중이다”
첫 집을 보는 단계라면
늦은 게 아니라 “시작한 상태”
대출이 부족하다면
실패가 아니라 “구조를 맞추는 중”
이렇게 바뀌는 순간
마음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비교가 괴로운 이유는 간단합니다.
게임이 공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준을 바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건 이미 성장입니다
우리는 늘
없는 것만 봅니다.
하지만 적어보면 다릅니다.
이미 시작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힘들 때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항상 벽에 막혀있을때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내 아이가 지금 이 상황에서 괴로워하고 있다면
나는 아이에게 뭐라고 말해줄까?”
아마 이렇게 말할 겁니다.
“괜찮아”
“너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여기가 끝이 아니야”
“앞으로 더 좋아질 거야”
그 말을 아이가 아닌,
그대로 나에게 해보세요.
이상하게도
마음이 조금씩 정리됩니다.
그럼 썩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는걸
내가 썩~괜찮은 조건이라는걸 느껴지게 됩니다.
내집마련은
한 번에 끝나는 게임이 아닙니다.
첫 집 → 갈아타기 → 자산 확장
이 흐름을 아주 긴시간을 두고 한단계씩 올라가야합니다.
그런데 비교에 빠지면
그래서 꼭 기억하세요
내 기준에서
내가 감당 가능한 선택을 하는 것
이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투자는 남을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
내 삶을 지키고 키워가는 과정일뿐입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나야!라고 외치며
오늘 하루 월요일 힘차게 시작하십시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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