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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안녕하세요. 풍요롭고 행복한 인생을 꿈꾸는 투자자 라이프리치입니다.
인생선배로서, 투자자로서 많은 교훈과 가르침을 주시는 너나위님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을 먼저 드리는 이유는, 지금이 실전준비반 강의가 3번째인데 (70,71,73기)
이전 실준반 강의 내용과 확실히 달라졌고, 변하는 시장상황과 정책 속에서 투자자로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너무나 깊이 깨달을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제 짧은 인생 전반, 첫 투자경험과 지금까지의 투자생활을 돌아볼 수 있게 해준 강의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글 재주가 좋지는 않아서, 키워드 중심으로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정말 운이 좋게도 24년도에 월부를 알게되어 내집마련기초반을 들으면서 ‘부동산’ 이라는 투자재를 알게되었습니다. 늘 시장 상황은 시간이 지나야 ‘이때가 저점이었구나’, ‘그때가 버블이었구나’ 를 알게 되는 감이 있지만, 돌이켜보면 지금보다 더 좋은 시기에 월부를 알게 된 것이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제가 갖고있는 0호기를 매도하고, 갖고있는 현금과 대출을 활용해서 수서에 있는 10평대 아파트를 매수할 생각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임장을 다녔습니다.
너무 부끄럽지만, 부동산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 상태에서, 전문가의 조언대로만 따라가려고 했던 것이죠.
그때는 침체를 갓 벗어나기 시작한 서울 수도권 시장처럼 제 인생도 바닥을 다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지금보다 더 초년생이던 23년도에 커리어 측면에서 방황을 많이한 끝에 좋지 않은 선택을 한 것도 모자라 3천만원 가량의 금전 피해를 겪게 되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고,
그 터널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너나위님의 내집마련기초반 강의를 듣게 된 것이었습니다. 바닥을 기어다니던 저에게 강의에서 나오는 내용은 충격 그 자체이면서 한줄기 구원의 빛처럼 느껴졌고,
‘나의 노력으로 좋은 자산을 취득하면 인생이 바뀔거야.’ 라는 편향적인 믿음으로 인해
보유하고 있는 0호기의 가치를 모른채, 섣부르게 현금화해서 갈아타기를 시도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현금화하지 못했고, 그 이후로는 아직 때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월부를 잠시 떠나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부동산 투자는 나와 먼 얘기라고 생각하고, 열반스쿨기초반 강의를 듣지 않았는데
그때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면 규제 이전에 좋은 자산을 취득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25년 7월에 본격적으로 월부에서 투자활동을 시작하면서 비전보드를 작성하게 되고,
이전에는 내가 어떤 것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인지 모르는채, 준비도 되지 않고 기준을 갖고있지 않은 채로
‘이 선택을 하면 나의 인생이 바뀌겠지’ 하는 초심이 아닌,
내가 어떤 것에 행복을 느끼는지, 난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투자를 통해서 내가 무엇을 얻고 싶은지
에 대해 진지하고 구체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월부에서 가르쳐주는 투자 원칙과 잃지않는 투자, 최고의 투자의 기준을 몸으로 체득하며, 처음 월부에 온지 1년만에 1호기 투자를 진행하게 됩니다.
저는 시작을 잘해서 결과는 만들어낼줄 아는 사람이지만, 지구력이 약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투자를 시작할 당시 매우 부족하고 부끄러운 초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월부 덕분에 투자를 비롯한 인생의 선택에 있어서 ‘기준’ 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인생을 살면서 나의 행복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덜 후회할 지에 대해 조금은 깨달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이 깨달음으로 제 인생이 많이 바뀔 것이라는 걸.
강의를 통해 저에게 깊은 성찰과 깨달음을 갖도록 해준 너나위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느끼기에 26년을 기점으로 부동산 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 국제 정세나 정책 등 각종 거시적인 흐름 관점에서도 큰 전환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침마다 늘 경제,시사 분야 신문을 10분이상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그 때마다 드는 생각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80년동안의 평화시기 이후에 크고작은 전쟁들이 이어지고 있고, 유가가 폭등하며, 통화량은 급증합니다.
과거 2010년대의 ‘저물가 저성장’ 의 시기, 다주택자의 전성시기를 지나 현재의 자산의 유무에 따른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시기, 똘똘한 한채(혹은 2주택)의 시기로 바뀌었습니다.
저의 경우 정말 좋은 시기에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지만 역설적이게도 부동산으로 떼부자가 되기에는 애매한 시기에 들어온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저는 좌절하지 않고 변하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를 하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처음 너바나님의 열기 강의를 들을 당시만 해도 부동산 10채를 보유해서 전세금 상승분으로 먹고 살 수 있게 집중해서 달려야겠다고 생각했었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고 훗날을 기약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지만, 이럴 때에 중요한 것은 길어지는 투자 생활동안 내가 어떻게 하면 롱런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투자생활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의 인생의 행복을 위한 의사결정 방식은 분명히 달라질 것이고,
향후 제 결정으로 인해 주변 환경과 상황이 바뀐다고 하더라도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함께 월부 생활하는 동료들도 환경 안에서 같이 롱런 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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