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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머니트렌드 2026
2. 저자 및 출판사 : 김도윤, 정태익 등 / 북모먼트
3. 읽은 날짜 : 2026.4.23
4. 총점 (10점 만점) : 8
5. 핵심키워드 : 트렌드, 전망, 유동성, 부동산, 코인, AI, 로봇
STEP2. 책에서 본 것
(33P) 2026년의 경제를 관통하는 큰 흐름은 바로 ‘유동성의 힘’이다.
이는 수도꼭지와 컵의 비유로 쉽게 설명할 수 있다. 먼저 수도꼭지를 틀어 물을 부으면 가장 먼저 채워지는 것은 첫 번째 컵, 실물 경제다. 메말랐던 실물경제가 조금씩 순환이 되고 점차 넘쳐흐르게 되면 두 번째, 세 번째 컵까지 채워지게 되는데 통상적으로 두번째와 세번째 컵을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이라고 본다. 결국 유동성 공급은 실물경제를 일정 부분 회복시키는 동시에 금융, 자산시장으로도 흘러가 활기를 불어넣는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새 정부의 정책이 이런 흐름의 방향을 바꾸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 가운데 특히 서울을 향한 쏠림을 차단하는 것을 현재 정책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 수년 동안 서울 집값은 다른 지역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가파르게 상승했고 돈이 그동안 서울권의 부동산으로 과도하게 쏠려온 만큼, 정부는 서울이라는 컵에 직접적으로 물이 들어가는 통로를 막는 조치를 취하려는 것이다.
(44P) 2026년 세계 경제를 알기 위해서는 지경학적 분절화라는 키워드를 반드시 머릿속에 새겨두어야 한다. 경제위기인지 아닌지, 성장률이 몇 퍼센티지인지와 같은 수치적 분석을 넘어 지정학과 경제학이 맞물려 파편화된 세계 질서 속에서 국가와 기업, 그리고 개인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69P) 이렇듯 스테이블코인은 유동성을 공급하고 달러 패권을 강화하는 수단인 동시에 언제든 새로운 금융 위기의 불씨가 될 수 있다. 양날의 검처럼 긍정적 가능성과 부정적 위험이 맞물린 새로운 화폐의 등장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94P) 경기 확장기에는 임금 상승과 대출 확대에 대한 기대가 생겨 지갑이 열린다. 시간이 지나면 주택, 주식 등 자산 가격도 오르며 소비 여력이 늘어난다. 이른바 ‘부의 효과’다.
그보다 먼저 기업가가 늘어나는 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원자재를 확보하거나 공장을 확장한다. 이 과정에서 원자재.산업재 주문이 늘고 가격도 오르며 경기 회복이 감지된다. 투자자들은 이를 놓치지 않고 상품이나 관련 주식을 미리 매집한다. 런던, 시카고 같은 국제 상품거래소의 원자재 가격이 경기 사이클의 고점과 저점에서 크게 출렁이는 이유다.
(중략)
따라서 확장 국면 초입에서는 정유.화학, 철강, 건설, 기계, 그 외에 광고, 물류 관련 회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경기가 충분히 살아난 다음에 투자하겠다’는 생각은 이미 늦다.
(97P) 인공지능 산업의 무게추는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인공지능 구현에는 엔비디아의 GPU, SK하이닉스 HBM 같은 고성능 칩이 필수지만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기업이 충분한 칩과 데이터센터를 갖추게 된다. 그 다음에는 설비보다 활용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 된다.
(180P) 게다가 이런 영향은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서울 강남권과 같은 핵심 지역은 현금 유동성이 풍부한 실수요자 위주 거래가 많아 규제의 영향이 크지 않지만, 지방의 경우 금리 인하가 더 강한 효과를 발휘할 가능성이 있다. 이처럼 정책 효과는 지역, 계층, 수요 성격에 따라 다르게 작용하고 있다.
(193P) 신축 아파트의 가장 두드러진 장점은 하락기에도 강한 가격 방어력을 유지한다는 점이다. 2023년 금리 상승 등의 요인으로 아파트 시장이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을 당시, 5년 이하 아파트의 변동률은 -0.27%로 가장 낮은 하락폭을 기록했다. 반면 20년을 초과한 아파트는 -3.7%, 15~20년은 -3.05%, 10~15년은 -2.34%를 기록하며 연식이 오래될수록 하락폭이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195P) 10년 뒤에도 팔릴 신축의 조건
장기 보유 관점에서는 첫째, 환금성을 고려한 단지 선택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미래에도 수요가 유지될 만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신축이 우선 고려 대상이며, ‘30대 자녀가 사고 싶어 하는 집’을 고른다는 기준이 실수를 줄이는 전략이 될 수 있다.
둘째로 커뮤니티 시설의 품질이 거주 만족도는 물론 자산 가치 유지에도 기여한다. 골프 연습장, 수영장, 헬스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아파트는 향후 거래 시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한다.
(218P) 신규 투자자는 보유 현금 수준과 금융 접근성에 따라 전략을 달리할 수 있다. 현금 여력이 충분하다면 수도권 핵심지역의 우량 아파트를 직접 매입하거나, 1기 신도시 재건축 단지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반면 레버리지를 활용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비수도권 수익형 부동산(오피스텔 또는 상업용 건물)에 투자하거나, 6년 단기임대 대상 비아파트를 매입한 뒤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239P) 2026년 주목해야 할 소비 트렌드 그리고 돈이 모이는 화두다. 그러니 무엇을 팔려고 하든 ‘비싼 물건’이 아니라 ‘비싼 경험’을 팔아라. 바로 지금이 그럴 때다.
(253P) 경험을 물질로 바꿔 남기는 징표가 바로 굿즈다. 굿즈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취향, 관심사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굿즈 힙’이다. 무언가를, 혹은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그와 관련된 굿즈를 사서 표현하는 것이 지금 시대의 욕망이며, 이 역시 경험소비다.
(296P) 한강을 끼고 있는 한강 뷰 아파트는 프리미엄의 상징이다. 하지만 폭염이 일상이 된 지금, 한강이 주는 뷰 이상의 불편함도 존재한다. 강에서 발생하는 습도, 수면에 반사되는 햇빛, 강변도로에서 발생하는 열기와 차량 열기 등은 여름철 불쾌지수를 높이고 냉방 비용을 증가시킨다. 수십 년 동안 한강 조망권이 최고의 자산이었는데 그 프리미엄이 미래에도 유효할지 지켜볼 일이다.
(301P) 한편, 2025년 3월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2월 말 기준 국내 5대 암호화폐 거래소의 누적 투자 계좌수는 1000만9377개로 국내 최초 암포화폐 거래소가 등장한 지 12년 만에 1000만 계좌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 주식 시장 계좌의 약 8분의 1수준에 달하는 규모로, 디지털 자산이 하나의 투자 시장으로 정착했음을 의마한다.
(302P) 2026년은 이러한 변화가 더 정제되고 구조화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이 암호화폐 소비 대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한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소비를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설계하고 제도화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 한국은 이제 단순히 많은 사람이 코인을 사고파는 나라를 넘어 암호화폐 생태계를 설계하고 글로벌로 수출하는 디지털 자산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로에 서있다.
(305P) 스테이블코인의 등장
일부 발행사는 보유자에게 이자를 배당 형식으로 지급하기도 한다. USDC발행사 서클과 코인베이스는 2024년 말, USDC 보유 개인에게 연금 4.7%의 이자 제공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같은 방식을 택하는 이유는 발행사가 직접 이자를 지급할 경우 미국 법상 해당 스테이블 코인이 ‘증권’으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발생사의 이자 지급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323P) 이더리움은 보안성과 탈중앙성을 중시하는 보수적 노선을 걷는다. 그리고 솔라나는 속도와 사용자 경험을 우선한다. 두 플랫폼의 철학이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당분간 솔라나가 이더리움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다만 시장은 용도별로 선택이 갈릴 가능성이 높다. 소액 거래나 게임처럼 빠르고 저렴한 거래가 중요한 분야에서는 솔라나가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대규모 자산이 오가는 금융 서비스나 국가 인프라급 프로젝트에서는 더 오랜 기간 검증된 이더리움의 안정성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
(369P) 결국 좋은 암호화폐를 고르는 기준은 단순하다 “기술이 뛰어난가? 커뮤니티가 활발한가?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가? 규제 리스크가 낮은가?” 이 네 가지 질문에 대부분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다면 맹목적인 투기보다 합리적인 선택에 더 가까워질 것이다.
(434P) 마지막으로 워런 버핏의 조언을 다시 한번 빌려오고 싶습니다. 그가 남긴 최고의 투자처는 특정 종목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앞으로는 AI가 더욱 확대되어 우리의 많은 업무를 대신하며 세상의 룰이 바뀌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요? 내가 가진 능력은 누구도 세금을 매길 수 없고 시장의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가장 안전한 자산이니까요.
STEP3. 책에서 깨달점은 것
2026년에는 유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크고 그 유동성을 담을 그릇을 갖고있어야 한다. 여러 투자 대상에 대해 말하는데 이 중 코인, AI는 제도화가 잘 이뤄져야하는 단계에 와있고 AI는 버블닷컴에 비유했다. 버블닷컴에서 망하지 않은 기업은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었고 사용하고 있었고 활용할 가치가 있었다. AI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나중에 데이터센터가 많아지고 보편화 됐을 때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활용되냐에 따라 그 기업이 살아남을지 버블이 터져버릴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AI, 로봇 시대에서 ‘나’라는 자산을 발전시키지 못한다면 도태된다.
회사에서도 투자환경에서도 독보적인 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회사 : 일을 맡기면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전문성 갖추기, 투자 : 3년 안에 서울 25개구를 다 앞마당으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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