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월부를 통해 가치를 쌓아가는 워킹맘, 가치주주입니다.
오늘은 정말 잊지 못할 생일을 보냈습니다.
퇴근 후, 쉽지 않을 것 같던 만안구 매물 2개를 보고
숨 가쁘게 집에 돌아와 가족과의 생일상도 잠시 뒤로한 채
돈독모에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끝나고 먹은 혼밥도 참 맛있었어요.
차려진 저녁밥상은 생일자의 특권이니까요 😊)
돈의 가격은
제 지난 시간을 조용히 돌아보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결국 우리가 어떤 사람들과 함께하느냐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완전히 달라진다고 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월부는 저에게 참 감사한 공간입니다.
제가 모르던
‘돈의 가치’와 ‘돈의 흐름’을 알게 해준 곳이자,
그 가치를 실제로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곳이니까요.
책에서 말하는 핵심은
사실 월부에서 이미 여러 번 들었던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는 것’과 ‘확신하는 것’은 다르더라고요.
이번에는 흐름이 더 명확하게 보였습니다.
정부가 돈을 풀고 →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
통화량이 늘어나고 →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
결국 자산의 가치는 올라간다.
이 단순한 구조가
한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도 다시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 질문하게 됩니다.
나는 지금
희소한 자산을 쌓고 있는가?
나는 돈을 위해 일하고 있는가,
아니면 돈이 나를 대신해 일하고 있는가
이번 모임은
대흙튜터님, 결무해님, 장사하는단대기님과 함께한
소수정예 자리라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이 질문으로 돌아갔습니다.
“우리는 왜 월부를 시작했을까?”
“10년 후 나는 어떤 위치에 있을까?”
요즘 시장을 보면 군중심리에 휩쓸리기 쉬운 흐름이 느껴집니다.
다산, 구리…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니었던 분위기인데,
어느새 모두가 그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중요한 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왜 그 지역이 좋은지, 어떤 기준과 원칙에 맞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힘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대흙튜터님의 이야기였습니다.
슬럼프가 없었던 게 아니라,
그 안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았다는 것.
마치 The One Thing에서 말하는 것처럼
삶에서 꼭 지켜야 할 ‘유리공’을 챙기면서
그 시기마다 집중해야 할 하나에 몰입하는 것.
흥미에서 시작해
결국 의미로 연결되는 과정.
그 방향이
제가 가고 싶은 길과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무해님, 장사하는단대기님의 이야기도
지금의 저를 다시 비춰보게 했습니다.
누군가는 이미 앞서가고 있고, 누군가는 막 시작했지만,
그 고민과 과정은 결국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 목실감시금부, 다시 시작하기
(감사함, 검소함, 겸손함 잊지 않기)
✔ 5월은 ‘유리공 챙기는 달’
과천 or 광진구 or 종로/중구 분/단임 진행해보기
✔ 6월~8월
대흙튜터님께서 주신 팁을 참고하여,
갈아타기를 위한 앞마당 만들기
요즘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지면서
흔들릴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내가 스스로 가치를 읽고 쌓아가는 과정’만큼은
놓치지 않기로 다시 다짐해봅니다.
오늘의 생일이
그 다짐을 다시 시작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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