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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우리 포텐(10) 터지며 성장할갱's🐶 하몰이] 월부학교 2강 밥잘튜터님 강의후기 : 변하지않은 본질, 가치판단

26.04.25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몰입하는 투자자

하몰이입니다.

 

월부학교 2강,

저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엔 밥잘튜터님의 강의를 듣습니다.

 

스스로에게 질문

“나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고 있었는가?”

→ 아쉬운 점이 많았고, 핑계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밥잘튜터님의 강의를 통해서

투자판단, 투자운영, 그리고 나에게 맞는 투자 로드맵까지

아무데서나 들을 수 없는 무한 인사이트가 담긴 강의였습니다.

밥잘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투자 전략이 바뀐것일 뿐,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본질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좋은 자산을 만들어간다는 것”

다만, 전략이 바뀌었다 느꼈습니다. 과거와 다른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는 변화하는 시장속에서 당연히 투자자가 갖춰야할 유연성과 대응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더더욱 모든 사람에게 맞는 솔루션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과 시장에 따라 buy,  hold , change (BHC..?) 를 유연하게 선택할 줄 알아야합니다.

 

 

판단할 줄 아는 투자자

 

무심코 복사붙여넣기 했던,

좀 더 성장해 어느 급지가 이정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구나하며 봤던

KB시세 속에서도 튜터님은 깊이가 달랐습니다.

 

상위 5개지역이 A,B,C네.. 라고만 생각했던 저와 달리,

해당지역이 지금 시장에서 이번달에 왜 많이 올랐지?에 관해

금액대-대출 간의 관계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즉, 저는 금액대와 대출 간의 관계를 RULE로써 이해했을 뿐,

투자 판단을 하는 데 있어 적용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하급지 전세가격까지 살펴보면서 상대적으로 덜 선호하는 곳들의

매물과 가격변화를 통해 현재 상승장의 수준을 진단하고 과거와 비교했으며

그래서 내 투자는? 과 이어지는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현명한 투자판단을 위한 3가지, 아직도 어려웠던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결국 3가지 모두 “오를 것”만 생각하다 하게되는 실수들이었습니다.

 

가치라는 본질을 잃고 가격에만 집중하다보니

좋은 것을 샀음에도 보유하지 못하고,

기준없이 투자하게 되고, 

감당가능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강의 사례들 뿐만 아니라, 

내 앞마당에서도 , 내가 시작한 시기에도

위와 같은 실수를 할 수 있었을지 복기해보겠습니다.

 

 

투자 범위에 대한 기준이 있는가?

 

좋은 단지들에 대한 투자판단과 기준이 누가 없을까요?

이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아쉬울 순 있을뿐.

 

다만, 이번 강의속에서의 투자 범위는 좀 더 뾰족함을 찾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수도권의 핵심은 결국 교통, 교통의 수요가 어디까지 뻗어져나갈 수 있는가를 시작으로

수도권 내에서도 지방의 성격으로 바라봐야 하는 곳이 있고,

교통의 수요가 있다면 투자할 수 있음을 인지하게 된 것 같습니다.

 

스스로 만든 앞마당에 뾰족함에 덜했던 지역도 있었는데요,

앞으로 시세만 따는 것이 아닌 스스로 “투자범위”를 설정해보고

계속해서 튜터님, 선배님들에게 여쭤보며 수용해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가본 지역에 대한 모든 것이 뾰족한 투자자가 되어보겠습니다.

“수요중심”의 가치판단, 이를 위한 저의 원씽.. (과거시장 복기)

미루지 않고 실행하겠습니다.

 

 

운영을 현명하게 할 수 있는가?

 

요즘은 더더욱 운영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채 수를 막 늘릴 수 있는 시장이 아닌 것도 있지만,

현 시장에서 좋은 자산을 만들어 보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보유해나가면서 계속해서 복기해나가야 합니다.

이 갈아타기가 최선이었을까?

2주택 매수를 하는게 최선이었을까?

그떄로 돌아가면 뭐가 더 좋은 판단이었지?

 

“안해두면 어떻게 될까요?”

 

다음 시장이 와도 기회인 줄 모를 것 같습니다.

좋은 걸 살 순 있겠지만, 더 좋은 걸 살 순 없겠다 생각들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가치가 달랐는데 가격이 달라지는 것들이 어딨는지 잘보자” 명심하자.

 

이로 인한 결과는 “갈아타기”, “추가매수” , “홀딩” 어떤 의사결정이든 현명하게 할 수 있다는 것..

즉 , 감이 아닌 근거를 토대로 어떤 판단이 더 나은지 결정할 수 있다는 것.

갈아타기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옆그레이드가 아닌 업업그레이드를 할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것.

 

이것이 곧 운영의 핵심이고,

변하지 않은 본질 :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것의

의미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목표가 정체성을 형성하고 정체성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현재와 미래의 그를 형성했다.

-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벤저민 하디

 

 

내 목표가 무엇일까?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버, 뿐만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기 위한 자산.

 

오히려 거꾸로 생각해보면

현재와 미래의 나를 만들기 위한 행동은 무엇일까?

이를 위해 필요한 정체성은 무엇일까?

이 정체성을 위한 목표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저에겐 변화가 필요했고,

이를 위해 경험하지 않았던 새로운 영역들을 찾아나서는 행동을 해야합니다.

이 행동을 위한 필요한 정체성은 기버입니다.

기버를 위해 필요한 목표는 나눔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의미를 찾고,

그 의미가 다시 재미를 느끼게하고 흥미를 유발하고

다시 새로운 의미를 찾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투자를 배우러 왔지만,

매 강의마다 튜터님들의 인사이트와 마인드를 배웁니다.

인생을 배우고 있는 기분입니다.

 

어쩌면 투자를 통해 심어놓은 돈이 전부가 아닌,

인생을 배운 것이 더 큰 자산이지 않을까요?

 

폭풍 인사이트 뽑아내주신

밥잘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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