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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오밥 독서후기] 단 3개의 미 etf로 은퇴하라-투자에대한 새로운 시각

26.04.26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 - 김지훈 저

저자 및 출판사 : 저. 김지훈, 리더스북

읽은 날짜 : 2026.04.2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매우 강력한 복리의 힘 #현금 30프로는 하락을 대비해 항상 확보해놔라 # 대출상환과 투자는 동시에 하라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그동안 끌어당김에대한 책, 밥 프록터의 부의 원리, 웰씽킹 두 개를 함께 읽고 있는 중이었는데 이번에 isa통장을 만들면서 etf에 대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월부에 와서 내가 많이 달라진 점, 그리고 많이 얻은 것 중에 하나가 무언가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공부해야 하며, 그것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것은 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etf에 대한 책을 무엇을 읽으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몇 년 전에 우연히 유튜브에서 저자를 봤던 생각이 났다. 자신이 어떻게 은퇴자금을 이미 만들었는 지를 소개하는 유튜브였는데 굉장히 강렬하게 기억이 남았어서 이번에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저자는 자신보다 더 훌륭하고 성공한 사람이 많음에도 자신이 책까지 낼 수 있게 주목받은 이유를 ‘직장인이 할 수 있는 투자로 은퇴 자금을 모았다’ 라고 한다. 어떻게 보면 월부처럼 이 저자 또한 월급쟁이 부자이다. 그 때문에 직장인들이 어떤 마음으로 투자를 하려고 하는지, 어떤 것을 궁금해 하는지 세밀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실험을 통해 적어 놨으며 본인의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모두 공개했다. 나이대에 따른 지수 투자 추천 방법과 복리가 얼마나 중요한지에대해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etf에 기초를 다지려는 사람과 어떻게 투자를 해야할 지 고민이 되는 사람에게 매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3가지 etf란 무엇일까? 저자의 과거 유튜브를 통해 하나는 S&P 500, 또하나는 qqq 그리고 마지막은 SCHD 일것이라고 짐작했다. 그런데 이 세가지로 한권의 책을 낼 정도로 많은 정보를 줄게 있나?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잘못된 생각이었다. 저자는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국내 etf와 해외 etf를 비교하여 이야기하고 더 큰 안정성과 성장을 위해서 추가적으로 넣으면 좋을 etf들을 추천해주기도 했다. 

 

특히 의미깊게 생각해봤던 부분은 같은 기간동안 대표적인 안전한 미국 지수 추종인 S&P 500에 투자했더라도, 언제 어떻게 투자했느냐에 따라서 완전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똑같은 거치식으로 10년을 투자하더라도 만약 1999년~2009년 투자를 한 사람과 2011년~2021년 투자를 한 사람이 있다면 전자는 -39%의 수익, 후자는 274%의 수익을 얻게된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전자의 경우 2번의 금융위기급의 큰 하락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일이 벌어지게된다. 10년을 투자해도 오히려 손해를 날 수 있게 된다니 안전한 투자처가 맞는지 의심이 생길 수 있다.

 저자는 이 부분에서 오히려 큰 하락이 일어났을 때 S&P 500이 역사적으로 2년 연속 하락한 적은 단 두번 뿐이고 급락후 강한 반등을 했다는 사실을 근거로 2022년 하락장에서 매우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갔고 큰 보상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이를 통해서 100퍼센트 모든 자산을 투자해 놓는게 아니라 현금을 반드시 일정부분이상 확보해 놔야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래야 이런 위기상황을 기회로 만들 수 있기때문이다. 

또, 운이 안좋게도 은퇴시점과 맞물려서 미국 시장에 큰 하락이 오는 경우 지수또한 이처럼 -30퍼센트씩 빠질 수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버티기위해 저자는 배당에 투자를 하라고하는데 그게 슈드다.

다만, 배당etf의 경우 배당주를 위주로 가지고있기 때문에 snp의 성장을 못쫒아가는 경우가 있다.

이때문에 snp, 나스닥100, 슈드를 어느정도 비율로 가지고 있어야 골고루 햇징이 되는 자산을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월부에와서 부동산 투자에 중점으로 반년정도를 보냈는데, 정부의 규제라던가 시장상황을 봤을때 현재 1채를 보유중인 상태에서 추가로 1채를 보유하는건 리스크가 클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지금 당장 추가로 1호기를 할 자금적 여력도 없는 상태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자본을 늘릴 다른 방법을 생각하게되었고, 통장쪼개기, isa 활용, 부업 등을 생각하게 되었다.

실재로 현재 통장을 쪼개고 부업 수업도 듣는 중이다. 이 상태에서 추가로 필요한 부분은 isa 계좌를 만들어 적립식으로 지수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감정을 뺀 소수 투자가 가장 수익이 좋았다고 이야기 했고, 대출금상환과 투자는 병행해야하는 것이라는 이야길 했는데 이부분도 내가 고민한바를 정확하게 짚어준것같다. 비록 지금 대출금이 있고 대출 이자도 높은 상황이지만 현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지고, 내가 산 투자자산은 시간이 지남에따라 풀린 화폐량을 적어도 따라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 시대에서 빚을 먼저 모두 갚고 그 뒤에 투자를 한다는건 어떤면에선 물가 상승을 따라가는건 포기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

 그런면에서 저자의 ‘대출금을 갚으면서도 일부분은 떼서 투자하라’는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냥 투자에 손을 놓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다만 현재 코스피, 나스닥, 부동산 모두 전고를 돌파한 이 시점에서 버블의 가능성을 아예 배재할 수는 없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때문에 대출금 상환의 일부분을 나눠(7:3) 지수 투자에 활용할 생각이며, 그 중에서 절반정도는 따로 놓고 만약에 언젠가 하락장이 온다면 운용할수 있는 자금 또한 확보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고 부동산 만큼 좋은 투자는 없다는 생각을 줄곳 해왔다.

부동산은 현물 자산이고 만약 하락장이 오더라도 실물이 남기때문에 좋은 입지를 무리하지 않고 산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것또한 맞는 이야기다.

게다가 전세대출이라는 래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으니 내 실 투자금대비 수익률이 높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런데 그렇다고 주식투자, 지수투자가 결코 그에 밀리는 수익을 안겨주는 것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미국지수투자는 복리의 마법이 있기때문에 오랜 기간동안 거치할시 정말 놀라운 수익을 안겨줄수 있다.

어찌보면 풀리는 화폐량은 적어도 따라갈 수밖에없다. 미국이란 나라가 기축통화국이기 때문이다.

다만, 앞서 이야기했듯 지수투자만을 믿고 마냥 snp500에만 몰빵해서도 안되고, 때론 안좋은 타이밍때문에 은퇴시점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특히 지금처럼 모든 것들이 전고를 넘어 버블처럼 보이는 구간에선 더 그렇다.

 때문에 나의 투자 방식을 다분화 시키고, 만약에 하락장이 온다면 그것을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을 반드시 남겨놔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현금은 반드시 확보해야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etf 책은 일단 여기서 멈추고 기존에 아직 완독을 못한 밥프록터의 부의 원리를 완독 후, 부업에 도움이되는 마케팅 책을 읽을 예정이다. 정말 세상엔 읽을 책이 많고 볼것들도 너무 많은데 아쉬운 건 내 시간은 한정되어있다는 점이다.

추가적으로 책을 한번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같은 책이더라도 계속 반복해서 읽으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중요하다.

 한번을 읽고 나면 대부분은 내용을 금방 잊거나 내 것으로 만들긴 어려운 것 같다. 그래서 웰씽킹을 계속 보이는 페이지마다 다시 읽고 있다.

이러다 보니 한번에 한 권을 읽는게 아니라 여러 권을 동시에 읽게되 고 흥미가 좀 덜 가면 자꾸 그냥 패스하게된다. 언젠가 경제적 자유를 이뤄 내가 독서할 시간이 매일매일 충분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

 

[투자오밥 26번째 독서후기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jyOdbc44Nawx-9VIQQeaOXtCue0CRZ1HJP2Z1MChuo/edit?gid=0#gid=0]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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