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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편] 26.04월 첫 돈독모 후기, 돈의 가격

17시간 전

■ 돈독모 신청 계기

: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책을 읽고 정리하면서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실행해오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책을 어떻게 대하고 삶에 적용하는지 궁금했다. 

 

■ 기억에 남는 순간

: 열정이 많은 사람들의 모임이었다. 나의 열정이 위로받는 느낌이었고 소통이 불편하지 않았다. 모든 열정을 일에만 쏟던 나에게 “열정의 다른 통로 = 월부” 라는 말이 신선했다.

: 표지에 대한 대답이 책을 제대로 읽었다는 증거라는 것 또한 인상 깊었다. 책을 다 읽고 표지를 보는 게 습관이었지만 그에 대한 답변을 해보자는 생각은 못 했는데 적용해 봐야겠다.

 

■ 느낀점

[p223 돈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원칙1.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생각을 버려라.

원칙2. 책임감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원칙3. 고정수익형 투자에 주의하라.

원칙4. 실물자산에 투자하라.

원칙5. 지루할만큼 단조롭게 주식에 투자하라.

: 생각해보니, 5가지 원칙을 모두 활용하고 있었다. 비슷한 분야의 책을 연달아 읽고 정리하면서 느낀점은 결론이 하나로 수렴된다는 것이다. 강의를 연달아 들으면서도 느낀 적이 있었다. 이걸 깨닫는 순간 짜릿하다. 5가지 원칙을 아주 잘 활용하지는 못하는 수준이지만 처음부터 완벽하게 셋팅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번외로 또 다른 독서 모임에서 열띤 토론 내용 중 하나가 AI 에이전트를 비용을 내고 이용하고 직원들한테 교육하는 부분이었다. 막대한 비용과 번거로움을 감수하면서 얻는 게 크지 않다는 것이 부정적인 시각이었다. 나는 오히려 쉬운 결론이 났다. 처음 시작하여 공부하고 적용하는데 당연히 인풋 대비 아웃풋이 적은 게 정상 아닌가. 아웃풋의 크기가 더 커지게 되는 건 숙련될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처음부터 비용 대비 효율을 따지는 건 욕심이라고 생각한다.

[p 269 정부나 정책을 바꿀 수 없지만, 나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건 ‘통제 가능한 영역’]

: 스스로의 가치를 키우기 위해 내가 했던 것. 급여가 정해져 있는 직장에 그 상방을 뚫고 제한이 없는 위치까지 올라가기 까지 나는 무엇을 했을까. 만약 나의 노력이 무가 되어 돌아오더라도 난 뒤돌아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

1. 나의 한계를 두지 않았다는 것

2. 그 과정에서 타인의 시선과 외로움을 감당해냈던 것

3. 급여나 성과로 나의 노력의 크기를 조절하지 않았다는 것

4. 부족하고 모르는 것에 대한 외면과 부끄러움이 아닌 배움을 택했다는 것

5. 마음 먹은 일이 될 수 밖에 없을 만큼 했던 것.  

: 내일부터 바로 할 수 있는 통제 가능한 행동은 루틴을 지키는 것이다. 운동/산책/필사/독서 등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되 너무 지치지 않게 꼭 휴식을 주는 것이다.

 

■ 적용하고 싶은 점

: 방향성을 잘 설정하고 가더라도, 잘 알고 있는 것이라도, 실제 내 삶에 적용하여 해나가는 과정에서 망각을 하기도 하고 열심히 사는 것에 대해 현타가 오기도 한다. 책을 가까이 하고 다 읽고 한 장으로 정리하는 이유는 이런 순간 큰 힘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5가지 원칙을 잘 지켜가되, 이 원칙이 나오게 된 배경을 잊지 말자.

 

■ 내가 끊어야 할 행동(비움)과 매일 할 수 있는 행동(채움) 하나씩!

: 타이트한 계획(완벽주의/욕심)을 끊어내고, 오늘 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하자(완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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