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허씨허씨입니다.
6개월 만에 밥잘 튜터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강의 핵심 메시지를 비교해보면서 시장이 정말 달라지고 어떤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시기인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 항상 올바른 가르침을 주시고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1. 현명한 투자 판단을 위해 주의할 것
지금 서울 하급지, 경기도 외곽의 전세가 흐름이 심상치 않습니다. 매물이 더 나올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고 투자자 진입도 어렵다보니 전세 물량이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사실 투자 물건의 전세가 오르는 건 너무 좋은 일이지만, 앞으로 전세 또는 월세로 실거주를 해야 하는 임차인의 포지션에서는 걱정과 불안이 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가치가 분명 있지만, 아직 덜 오른 단지를 지방이든 수도권이든 보유하고 있다면 덜 올랐다고 물건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지키는 과정을 통해 결과를 낼 줄 알아야 합니다.
반대로 오 여기도 오르겠네? 하는 마음으로 가치 판단과 기준 없이 돈을 좇아 투자하려는 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결국은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조급함, FOMO, 불안 등에서 밀려오는 것들로 현명하지 못한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 것을 주의하겠습니다.
비교평가를 하다 보면 고민 끝에 에잇, 하고 의사 결정을 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남과의 접근성, 급지의 힘, 먼저 오른 단지가 좋은 거 아닌가?
부동산은 단순히 투자로만 볼 수 있는 수단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대출을 일으켜서라도 살고 싶은 필수재인 성격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하나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디테일을 더해서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얼죽신이라는 키워드에 열광했던 것이 불과 얼마 전 같은데 이제는 90년대 아파트 투자를 고려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재건축, 리모델링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분양권과 비슷하게 단순히 매전갭이 아닌 투자하는 아파트의 특징을 제대로 이해하고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예상되는 금액까지 고려하는 의사결정을 하겠습니다.
2. 보유의 영역은 기다림과 실력이다.
매도, 갈아타기, 홀드 역시 단순히 자산을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물건인지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되었는데요.
튜터님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너무 조급하게 좋은 자산을 취득하려는 욕심은 없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장에서 서울 투자를 하지 못하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잃지 않는 투자를 반복하고 자산을 쌓는 방향성은 사실 변함이 없었습니다.
대신에 제가 할 수 있는 투자를 반복하고 주변을 도우면서 시장 안에서 꾸준히 기회를 보고 있었다는 점이 맞게 가고 있다는 확신을 얻게 해주었습니다.
N채를 늘리는 것이 본질이 아닌 ‘시장에 맞게 가장 좋은 자산을 취득하는 것’을 위해 방향성을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하는 능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장입니다.
이를 위해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은 디폴트이고, 저축은 흔들림이 없어야 하고 대출까지 이해해서 최선의 시나리오를 그릴 줄 알아야 합니다.
돈 계산, 아는 단지, 시세 앞으로 이 3가지가 제 포트폴리오를 결정할 것이기에 여러가지 선택지를 스스로 고민해보겠습니다.
3. 튜터님의 one of 100이 되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
처음부터 빨리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몰입을 하고 싶었지만 강의 때 말씀해주신 것처럼 편안한 몰입을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불편한 선택을 아등바등 해내려는 의지가 사실 조금 꺾였던 것도 인정하게 됩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더 노력을 해야겠다 다짐합니다.
튜터님 덕분에 이번에도 다시 한 번 제 비전보드를 열어보게 됩니다.

멈추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10억 달성기에 튜터님께 감사함을 표현하겠습니다.
항상 멋진 강의 해주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밥잘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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