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동원그룹이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는지, 한국투자증권이 동원그룹 자회사인지도 몰랐다. 가난한 농업인에서 세계적인 기업의 회장이 되기까지 김재철 회장이 겪어온 도전, 호기심,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며, 그 과정에서 지켜온 신념과 원칙들도 그 단어 이상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진다.
김재철 회장과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어서 마음이 더 가는 것 같기도 하다.
원양어선은 아니지만 해양경찰로서 배 생활을 2년 가량 했었고 나 또한 공상과 상상을 그 만큼이나 좋아하는 사람이다.
최근 들어 MBTI N을 놀리는 등 공상과 상상을 적대시하는 여론과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고 그래서 나 또한 스스로 위축되어있었다. 앞으로 오히려 이런 사고 방식이 나를 시대를 이끌어갈 선구자로 만들어줄 수 있으니 좀 더 당당해져야겠다.
어디에서도 얻지 못했던 위안을 이 책을 통해 얻어 감사하다.
책을 읽다보니 역시나 김 회장님도 여느 성공한 기업인들과 동일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바로 목표 설정과 역산 스케줄링. 이것 만큼은 정말 공식인 것 같다.
계속 시도는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부자들의 성공 공식이니 계속 시도하고 노력해야겠다.
누가 그러지 않았나. “시도하면 성공 확률은 50퍼센트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 확률은 0퍼센트다.”라고.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목표 구체적으로 상상하기
시기별 목표 역산하기
실패가 무서워도 도전하기
독서 주 1권은 반드시 읽기.
매일 하는 일을 싫어하지 말고 ‘내가 성장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기.
주위를 배려하고 베풀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8) 시도하면 성공 확률은 50퍼센트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 확률은 0퍼센트다.
(P.76) 실패하지 않는 도전이란 있을 수 없으며, 도전이 많으면 실패가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실패가 두렵고 무서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못한다. 실패를 경험하는 것, 그 실패를 연구하고 분석해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실패 확률을 낮추는 지름길이다.
(P.102) 세상의 아이디어는 곳곳을 떠돌아다닌다. 누구는 이 떠도는 아이디어를 붙잡고, 누구는 그냥 스쳐 보낸다. 그 차이는 호기심. 호기심을 가지고 보면 같은 것도 다르게 볼 수 있고, 새로운 것도 발견할 수 있다.
(P.119) 창조는 머리가 아니라 몸에서 쌓은 지식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답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 있다.
(P.137) 독서란 지식의 그물을 짜는 일이다. 돌아다니는 아이디어를 붙잡아야 하는데, 그게 좋은 아이디어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에 기초 데이터가 입력돼 있어야 한다.
(P.138)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는 것이 경험이라면, 이 경험에서 쌓인 보이지 않는 지식을 제대로 축적하는 수단이 예민한 관찰이다.
(P.145) 아이디어는 허공을 떠돌다 잡을 준비가 된 자의 머릿속에 둥지를 튼다. 매사에 흥미를 갖게 되면 삶의 태도가 달라진다.
(P.153) 리더가 되려면 꿈이 있어야 한다. 따르는 사람이 많은 자가 곧 리더다. 따르는 사람을 모으는 데 가장 필수적인 것이 꿈이다. 그 꿈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조직이 된다.
(P.154)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나중’이고, 가장 생산적인 단어는 ‘지금’이다.
(P.158) 주어진 환경이 사람의 성공을 좌우하는 건 결코 아니다. 인생의 짐은 무거울수록 좋다. 그것에 의해 인간은 성장하니까. 다소 벅찬 일은 처음 얼마간은 괴롭겠지만 그것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다. 가능한 쉬운 일만 골라 하려는 사람은 결국 자신을 왜소화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P.221) 이 세상에 나와서 남에게 신세 진 거보다 조금이라도 더 갚고 간다고 생각하고 살아라. 다른 사람이 너를 길동무로 삼고 싶은 삶을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