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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28기 멤튜님이 내 멤속 원(1)픽이조 캡틴튼튼] 코쓰모쓰, 윤이나 선배님 4강 강의 후기

26.04.27 (수정됨)

코쓰모쓰 선배님

-매물 임장, 발로 써 내려가는 확신의 기록

 

코쓰모쓰 선배님의 강의는 단순히 매물을 확인하는 행위를 넘어, 

‘없는 물건을 현장에서 만들어내는 기술’에 대한 통찰을 주신 강의였습니다. 

특히, '선호도'에 대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요.

가격이라는 숫자에 매몰되어 본질을 놓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생활권 내 단지 위계를 세우고, 시장 참여자들의 선호 순위를 철저히 분석한 뒤, 그 위에 가격을 입히는 작업. 이 냉정한 비교 분석의 과정이야말로 '싸 보이는 물건'과 '저평가된 물건'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였습니다.

전세 매물이 없다고 환경을 탓할 것이 아니라, 대기 수요와 주인 전세 전환 가능성, 인근 단지와의 상대적 위치를 끝까지 파고들어 기어이 협상의 여지를 찾아내는 것. 그것이 투자자가 현장에서 해야 할 일임을 명확히 깨달았습니다. 매물 임장은 단순한 조사가 아니라, 스스로의 확신을 쌓아 올리는 치열한 과정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윤이나 선배님

-실전력을 담보하는 체계적인 앞마당 관리

 

이어지는 윤이나 선배님의 강의는 추상적인 노력이 어떻게 구체적인 투자 실력으로 치환되는지를 증명해주었습니다.

핵심은 결국 '앞마당 관리'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시세 트래킹에서 시작해 원페이지 정리, 그리고 전수조사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는 투자의 불확실성을 걷어내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단지의 개수에 집착하기보다 '오래, 꾸준히, 깊이' 보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었습니다.

천장 가격(1등 단지), 전세 안정성(중간 단지), 환금성(하위 단지)이라는 명확한 기준이 정해주시고, 비로소 시장의 흐름이 입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흩어져 있던 정보들이 기준점과 만나 비로소 '나만의 투자 로직'으로 정리되는 경험이었습니다.

 

BM.

이번 강의를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는 ‘실행력’이었습니다.

결국 투자는 물건을 단순히 찾는 행위가 아니라, 

나만의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체를 찾아가는 과정임을 배웠습니다.

선호도를 앞세워 시장을 읽고, 

현장에서 조건을 만들어서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배운 매뉴얼과 시세 트래킹 방식을 내 것으로 체화하여, 

매달 더 정교하게 앞마당을 관리하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인사이트 주신 코쓰모스 선배님, 윤이나 선배님 감사합니다. 


댓글

코쓰모쓰creator badge
26.04.26 23:34

캡틴튼튼님 후기 수고많으셨습니다 😊 매물임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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