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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김재철)
본 것 + 느낀 점
[선택]
하고 싶고, 해야 할 것 같은 일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실행에 나섰다. 시도하면 성공 확률은 50퍼센트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 확률은 0퍼센트다.
⭐️저자는 서울대를 포기하고 수산대를 선택했으며, 대학생을 포기하고 원양어선에 올랐다. 바다 인생을 선택했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었다. 결국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을 일구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데, 매번 좋은 선택을 할 수 없는 것 같다. 좋은 선택을 하는 게 아니라, 좋은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는 일인 것 같다. 책임을 다하면 결국 내 선택은 좋은 선택이 된다. 그 합이 내 인생을 만든다. 저자가 말하는 가장 큰 차이는 실행하기로 선택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우물쭈물하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해야 할 것 같은 일이 있으면 일단 하자.
[목표]
최종 목표를 명확하게 그려야 한다. 그리고 역순으로 내가 할 일을 계획하고 실행해야한다. 먼 미래라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꿈꿔야 한다. 종착지로 삼을 목표는 구체적이고 분명해야 하지만, 동시에 원대해야 한다.
⭐️원대한 꿈을 품으면 희망이 생긴다. 희망이 생기면 나 역시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 물론 이 모두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꿈도 가꾸어 나가듯이 희망 역시, 믿음 역시 키워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목표인 것 같다. 꿈, 희망, 믿음이 장작이라면 목표는 불이다. 오래오래 불을 피우기 위해서는 모두 필요하다. 꿈에 데드라인을 붙이면 목표라고 하는데, 원대한 꿈을 잘개 쪼개어 단계별 목표를 만든다. 역산 스케줄링을 통해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대로 실천한다. 현재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장애물을 맞닥뜨리더라도 원대한 꿈은 나아갈 수 있게 만든다. 결국 Be Do Have다.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Be가 먼저다. 그 사람이 되기 위해 Do 한다. 그럼 Have 하게 될 것이다.
[변화]
돌아보면 참 무모했다 싶다. 다만 이 무모한 시도가 훗날 동원그룹이 성장하는 데 엄청난 도움을 줄 거라고는 그때는 상상하지 못했다.
⭐️저자는 영어도 할 줄 모르면서 하버드 AMP를 갔고, 미국에서 인재들이 증권사로 몰리는 것을 경험했다. 경험에서 그치지 않고 참치잡이 회사가 증권업까지 손을 댔고, 결국 한국투자금융그룹으로 회사를 성장시켰다. 저자가 말하는 변화의 키는 무모함인 것 같다. 급변하는 시대에 변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고, 그 변화의 시작은 우물쭈물이 아니라 무모함이다. 하고 싶거나 해야 할 것 같은 일이면 일단 한다 라는 것과 연결된다.
[실패]
사업, 투자, 인생 모두 마찬가지다.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마지막 피난처는 있어야 한다. 이런 생각이 가져다주는 또다른 효과는 빠른 포기다. 어떤 것은 끝까지 해서 이뤄내야 하지만, 어떤 것은 빠르게 포기하는 편이 좋다. 적성에도 맞지 않고, 즐겁지도 않고, 능력도 안 되는데 이미 들인 돈이 아깝다고 붙들고 있는 것은 돈보다 더 중요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될 수 있다.
⭐️이 부분을 읽고 고무공의 중요성과 더불어 매몰비용의 오류가 떠올랐다. 그저 여지껏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까워 포기해야 할 때 포기하지 못하고 마냥 부여잡고 있는 것을 보고 일컫는 용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과연 나는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보내는 지금 매몰비용의 오류에 빠진 건 아닐까? 다시 한번 생각해봤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훨씬 강한 것 같다.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그건 결국 매일매일 해야 할 일들을 어제보다는 나아지는 방향으로 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믿음이 있어야 행동하지만 반대로 행동해야 믿음이 생긴다. 지금과 같은 시간들이 쌓인다면 분명 결과도, 혹은 해낼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호기심]
뇌가 배고픔을 알게 만드는 원초적인 에너지는 호기심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나는 어떤 취미를 갖고 있을까 생각해보면 상상 또는 공상이다. 어쩌면 인생은 상상, 공상을 현실로 이루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상상과 공상이 취미가 될 수 있다는 게 매우 인상적이었다. 저자의 의도적 메시지는 호기심이었지만 그보다는 ‘이런 것도 취미가 될 수 있네?’ 싶은 생각이 더 강했다. 나는 어떤 취미를 갖고 있는가? 이 역시 고민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게 꼭 어떤 활동일 필요가 없다.
[현장]
창조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쌓은 지식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답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ㅋㅋ 이 부분을 읽으면서는 임장의 중요성이 떠올랐다. 임보도 임장도 중요하지만 더 본질에 가까운 것은 임장이지 않을까? 임장을 잘하기 위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임보를 쓰는 것 아닐까? 임보도 줄은 김에 임장에 더 힘을 실어보자. 임장 역시 너무 적응해버려서 몸이 저절로 반응하는 것 아닌지 생각했다. 임장 가는 길엔 오늘 봐야 할 부분들, 집중해야 할 부분들을 의식적으로 되새기며 가야겠다.
[융합]
근본적으로 사물을 보고, 다면적으로 사물을 보고, 장기적으로 사물을 보라.
⭐️본질에 집착하고,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여러 면에서 살피는 넓은 시야가 필요하다.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되묻게 하고, 다방면의 시야로 넓힐 수 있는 곳이 결국 환경이지 않을까 싶다. 혼자서는 해내기 어렵다는 말이 더욱 이해되는 순간이다.
[독서]
인생의 고비마다, 선택의 갈림길에 설 때마다 늘 책에서 실마리를 찾곤 했기 때문이다. 특히 인생의 첫 모험에서 책에 큰 도움을 받은 기억이 난다.
⭐️독서의 중요성이야 알고 있다. 그런데 독서 또한 개개인의 상황마다 그 필요성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내가 독서를 좋아하는 이유는?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사고력을 기를 수 있고, 글쓰기까지 곁들이면 생각을 구조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내게 필요한 독서는? 몸과 마음이 지칠 때 마인드 힐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결론은? 독서는 하자 제발.
[열정]
기업가정신은 모험정신이며, 모험정신은 부족함이나 난관이 있을 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발휘되는 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결핍이 곧 열정이 된다. 어려움이 있어야 그것을 극복하면서 성장할 수 있다. 극복하기 위해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다. 어려움을 맞닥들이면 상황 자체를 보지 말자. 어떻게 해결해 낼 수 있을지에만 집중하자.
[각오]
보너스 같은 인생인데 스스로 당당하게 살자는 생각에 이른 것이다. 그래서 한 번쯤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를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어떤가. 그때보다는 훨씬 나은가? 아니면 그때에 비해 나는 더 단단해졌는가?
⭐️요즘 지치고 힘들 때가 있지만 그때에 비하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상황이 나아진 것도 있지만 내가 더 단단해진 것도 있겠지?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보너스 같은 인생이라 생각하고 당당하게 살자.
[정의]
Birth -> Choice. Challenge. Change. -> Death
️⭐️선택, 도전, 변화 모두 하고 있는 요즘이다. 살아있는 삶을 살자. 그러기 위해서는 선택, 도전, 변화 모두 계속해 나가야 한다. 즐겁게!
적용할 점
1. 우물쭈물하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해야 할 것 같은 일이 있으면 일단 하자.
2. 목표 있는 삶을 통해 살아있는 삶을 살자. 원대한 꿈과 목표에 압도되지 않고, 즐기자.
3. 때로는 무모함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든다. 너무 재지 말자. 누군가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나도 할 수 있다. 뭐든 해보면 알 수 있다.
4. 고무공의 중요성을 잊지 말자. 그리고 매몰비용의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해 성장중독에만 취하지 말고,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인지 한번씩 확인하자.
5. 임장 가는 길엔 오늘 봐야 할 부분들, 집중해야 할 부분들을 의식적으로 되새기며 가야겠다. 그냥 걷다 오지 말자.
6. 월부 환경에서 동료들에게 더욱 다가가자. 임장하며 더욱 말을 많이 하자. 내가 본 것과 다른 동료들이 본 것들을 서로 나누자. 이 역시 임장의 일부라고 생각하자.
7. 독서하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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