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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부자]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38/#26-5)

26.04.28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 저자 및 출판사: 무라카미 하루키 / 문학사상

3. 읽은 날짜: 26.(4.6~4.22) 완독💜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9점

5. 키워드 : #우선순위 #집중력 #지속력 #적어도끝까지걷지는않았다

6. 한줄요약 : 나만의 기준을 지키며,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

 

STEP2. 책에서 본 것

 

[서문 : 선택 사항으로서의 고통]

  • Pain is inevitable, Suffering is optional (…) ‘아픔은 피할 수 없지만, 고통은 선택하기에 달렸다’라는 의미가 된다. 가령 달리면서 ‘아아, 힘들다! 이젠 안되겠다’라고 생각했다고 치면, ‘힘들다’라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이젠 안되겠다’인지 어떤지는 어디까지나 본인이 결정하기 나름인 것이다. (p.9)

 

[제1장. 2005년 8월 5일 하와이 주 카우아이 섬 : 누가 믹 재거를 비웃을 수 있겠는가?]

  • 나는 - 그런 여러 가지 흔해빠진 일들이 쌓여서 - 지금 여기에 있다. (p.21)
  • 어떤 일이 됐든 다른 사람을 상대로 이기든 지든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보다는 나 자신이 설정한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가 없는가에 더 관심이 쏠린다. (p.25)
  • 나는 매일매일 달리면서 (…) 목표 달성의 기준치를 조금씩 높여가며 그것을 달성하는 데 따라 나 자신의 향상을 도모해 나갔다. 적어도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두고, 그 목표의 달성을 위해 매일매일 노력해왔다. (…) 어제의 자신이 지닌 약점을 조금이라도 극복해가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장거리 달리게 있어서 이겨내야 할 상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과거의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p.27)

 

[제2장. 2005년 8월 14일 하와이 주 카우아이 섬 : 사람은 어떻게 해서 달리는 소설가가 되는가]

  • 다른 사람의 충고를 따를 순 없었다. (…) 전력을 다해서 매달리고, 그래도 잘 되지 않으면 단념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만약 어중간하게 하다가 실패한다면 두고두고 후회가 남을 것이다. (…) 할 수 있는 만큼은 해보자. (p.58)
  • 인생에는 아무래도 우선순위라는 것이 필요하다. 시간과 에너지를 어떻게 배분해가야 할 것인가 하는 순번을 매기는 것이다. 어느 나이까지 그와 같은 시스템을 자기 안에 확실하게 확립해놓지 않으면, 인생은 초점을 잃고 뒤죽박죽이 되어버린다. (p.65)

 

[제3장. 2005년 9월 1일 하와이 주 카우아이 섬 : 한여름의 아테네에서 최초로 42킬로를 달리다]

  • 진다는 것은 어느 정도 피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 그러나 (…) 똑같은 실패를 몇 번이나 되풀이하고 싶지는 않다. 하나의 실패에서 뭔가를 배워서 다음 기회에 그 교훈을 살리고 싶다. (p.88)
  • 아무리 경험이 쌓이고 나이가 들어도, 결국은 똑같은 일의 반복인 것이다. (p.107)

 

[제4장. 2005년 9월 19일 도쿄 : 나는 소설 쓰는 방법의 많은 것을 매일 아침 길 위를 달리면서 배워왔다]

  • 만약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달리는 연습을 중지한다면 틀림없이 평생 동안 달릴 수 없게 되어버릴 것이다. 계속 달려야 하는 이유는 아주 조금밖에 없지만 달리는 것을 그만둘 이유라면 대형 트럭 가득히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가능한 것은 그 '아주 적은 이유'를 하나하나 소중하게 단련하는 일뿐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부지런히 빈틈없이 단련하는 것. (p.116)
  • 집중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달성할 수 없다 (p.121)
  • 집중력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지속력이다. (...) 자극하고 지속한다. 또 자극하고 지속한다. 물론 이 작업에는 인내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만큼의 보답은 있다. (p.122)
  • '설령 오래 살지 않아도 좋으니 적어도 살아 있는 동안은 온전한 인생을 보내고 싶다' (p.128)

 

[제5장. 2005년 10월 3일 메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 : 만약 그 무렵 내가 긴 포니테일을 갖고 있었다 해도]

  • 나는 (...) 페이스를 지키면서 느긋하게 강변도로를 달린다.(...) 그녀들에게는 그녀들에게 어울리는 페이스가 있고 시간성이 있다. 나에게는 나에게 적합한 페이스가 있고 시간성이 있다. (p.146)
  •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일에는 열심히 하는 만큼의(어떤 경우에는 지나치리만큼의) 가치가 있다. (p.150)

 

[제6장. 1996년 6월 23일 훗카이도 사로마 호수에서 : 이제 아무도 테이블을 두드리지 않고 아무도 컵을 던지지 않았다]

  • 나는 한 번도 걷지 않았다. (…) 만약 자신이 정한 규칙을 한 번이라도 깨트린다면 앞으로도 다시 규칙을 깨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 레이스를 완주하는 것은 아마도 어렵게 될 것이다. (p.172)
  • 그것이 아마 인생이 아닐까 (…) 우리는 아마 그것을 그저 있는 그대로 송두리째, 이유도 모른 채 그 어떤 경위에도 아랑곳없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p.186)

 

[제7장. 2005년 10월 30일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 : 뉴욕의 가을]

  • 당연히 달려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 그것이 마라톤 레이스인 것이다. (p.205)

 

[제8장. 2006년 8월 26일 가나가와 현에 있는 어느 곳 : 죽는 날까지 열여덟 살]

  • 어느 날 갑자기 나는 내가 좋아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좋아서 거리를 달리기 시작했다. 주위의 어떤 것으로부터도 영향을 받지 않고 그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아왔다. (p.228)

 

[제9장. 2006년 10월 1일 니가타 현 무라카미 시 : 적어도 최후까지 걷지는 않았다]

  • 어떤 경우에는 시간을 들이는 것이 가장 가까운 지름길이 된다. (p.244)
  • 적어도 노력을 했다는 사실은 남는다. 효능이 있든 없든, 멋이 있든 없든, 결국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은 대부분의 경우, 눈에는 보이지 않는(그러나 마음으로는 느낄 수 있는) 어떤 것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진정으로 가치가 있는 것은 때때로 효율이 나쁜 행위를 통해서만이 획득할 수 있는 것이다. (p.257)
  • 어쨌든 눈앞에 있는 과제를 붙잡고 힘을 다해서 그 일들을 하나하나 이루어 나간다.  (…) 중요한 것은 하나하나의 결승점을 내 다리로 확실하게 완주해가는 것이다. (…) 실패나 기쁨에서, (…) 교훈을 배워 나가는 것에 있다. (p.258)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잡다한 일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왠지 자꾸만 늘어가는 것 같다. (p.23)

=> 왜인지 공감되는 문장. 나이를 먹을수록 신경 쓸 게 많아지는 것 같다. 힝 ㅠㅠㅋㅋ

 

2. 목표 달성의 기준치를 조금씩 높여가며 그것을 달성하는 데 따라 나 자신의 향상을 도모해 나갔다. 적어도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두고, 그 목표의 달성을 위해 매일매일 노력해왔다. (…) 어제의 자신이 지닌 약점을 조금이라도 극복해가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p.27)

=> 목표를 조금씩 높여간다. 그러면 성장할 수 있다. 내 약점도 극복해가기!! 전임, 매임 욕심내지는 말고, 천천히 조금씩 높여가보자. 익숙해져보자.

 

3. 달리기 시작하고 한동안은 그다지 긴 거리를 달릴 수는 없었다. 20분이나 기껏해야 30분 정도였다고 생각한다. (…) 체중도 점점 알맞은 상태로 되어갔다. (…) 먹는 것도 조금씩 변해갔다. 식사는 야채가 중심이 되고, 단백질은 주로 생선에서 취하게 되었다. (p.70)
=> 하루키도 처음엔 20~30분 달렸구나. 딱 지금의 나네.ㅋㅋ 매일 달리고, 건강해지면 식습관도 달라진다. 오빠랑 같이 살게 되면 꼭 아침/저녁에 30분씩 같이 뛰어야지!! 그리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바꿔가야지 +자기가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이라는 게 오히려 행운이라는 하루키. 덕분에 건강, 식습관에 신경 쓰게 되었다고.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4. 계속 달려야 하는 이유는 아주 조금밖에 없지만 달리는 것을 그만둘 이유라면 대형 트럭 가득히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가능한 것은 그 '아주 적은 이유'를 하나하나 소중하게 단련하는 일뿐이다. (p.116)

=> 독강임투를 해야 하는 이유는 딱 하나. 내 비전보드,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다. 그치만 하지 않아야 할 이유는 수도 없이 많다. 귀찮고, 피곤하고, 하기 싫고, 쉬고 싶고... 그럼에도 우리는 지속해야 한다.

 

5. 진정으로 가치가 있는 것은 때때로 효율이 나쁜 행위를 통해서만이 획득할 수 있는 것이다. (p.257)

=> 지금 듣는 실준반 4강에서 너나위님이 그러셨다. 효율 따지지 말라고. 뭔가를 이룬 사람들이 이렇게 비슷한 말을 하는 걸 깨달을 때마다 소름이다 진짜..ㅋㅋ 나도 앞마당들 만들기만 하고 투자는 못했을 때, 이게 맞나, 잘 하고 있나 고민하고 힘들었는데, 그렇게 만들어뒀기 때문에 잘 고를 수 있었다. 하라는 대로 하자… 배운 대로 해..!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목표를 상향하고, 약점 극복하기
  • 투자자로써의 생활 패턴, 루틴 확립 :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졌는데 애기가 생기면 또 어떻게 해야 할까나ㅋㅋ
  • 러닝 30분! 오빠랑 월 1회는 해보자.
  • 독강임투는 ‘집중, 몰입’하기! : 통시간 발견 → 저녁 아침 6~8시, 저녁 8~11시.
  • 효율 생각하지 말고 배운대로 행동한다! 딴 생각 하지 마!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다른 사람의 충고를 따를 순 없었다. (…) 할 수 있는 만큼은 해보자. (p.58)
  • 집중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달성할 수 없다 (p.121)
  • 어떤 경우에는 시간을 들이는 것이 가장 가까운 지름길이 된다. (p.244)
  • 진정으로 가치가 있는 것은 때때로 효율이 나쁜 행위를 통해서만이 획득할 수 있는 것이다. (p.257)

STEP6. 궁금한 것/생각할 것

  • 나는 내 인생을 어떤 태도로 살아왔나? 하루키처럼 묵묵히 달리며 즐겼는가. 다른 사람을 신경쓰면서 살아왔는가..

 

 

 


댓글

이온1014
19시간 전

완독!📘📙📗 고생많으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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