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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마메] #208/26-14 누구나투자로부자가될수있다 독서후기

14시간 전
누구나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 | 배재규 - 교보문고

 

p7

결론은 분명하다

  • 미래 성장에 장기 투자하라
  • 미래 성장은 테크 기업에 있다
  • 투자 방식은 개별 종목이 아닌 ETF로 투자하라.

 

p16

투자를 시작할때 스스로에게 던져야할 두가지 질문

  1. 무엇에 투자해 어느 수준의 수익을 기대할 것인가? (논리와 분석의 영역)
  2. 그 과정에서 어떤 손실과 변동성을 감당할 수 있는가? (감정과 심리의 영역)

 

대부분의 투자자는 1.에만 집중한다. 그러나 실제 투자에서 실패하는 사람의 상당수는 좋은 종목을 샀음에도 변동성을 견디지 못해 중도에 매도한다. 우리가 변동성을 이겨내서 부를 쌓아가려면 다음 세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1.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동성에 대한 사전 이해
  2.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훈련
  3. 구조적으로 변동성을 이겨낼 수 있는 투자 방식

 

p54

미국 장기 투자의 정당성

미국은 선진국 가운데 유일하게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것이 미국의 장기 경제 성장의 핵심 토대다. 기축통화인 달러와 세계 최대 금융시장을 보유해 글로벌 자본 유입이 지속되는 구조를 갖추었다. 또한 세계 시가총액 상위 10대 기업중 8개가 미국 기업이라는 사실이 경쟁력의 수치적 증거다. 더 중요한 점은 기업뿐ㅇ ㅏ니라 정부도 기술 혁신으로 세계를 선도한다는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미국 시장은 단기 충격이 반복되더라도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따. 

 

p155

투자에 있어 나는 개별 투자보다 M7 전체에 투자하라고 말한다. 물론 개별 기업에 투자하면 더 큰 수익을 얻을 수도있다. 동시에 해당 기업의 리스크도 고스란히 감당해야 한다. 진짜 문제는 시간의 흐름에따른 변동성이다. 애플의 MDD 사례에서 보았듯, 우량기업이라고 해도 투자자들은 단기 조정기 때 감정적으로 흔들려 매도하기 쉽다. 따라서 나는 M7 전체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제일 합리적이라고 본다. 

 

p157

M7에 대한 두가지 우려

  1. 주가가 너무 올랐다는 우려

M7 주가 상승은 EPS의 가파른 성장이 뒷받침된 결과다 

M7이 2022년이후 493종목보다 훨씬 큰 하락 폭을 보였으나 이후 하락분을 커버하고도 남을 만큼 더 나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대한 해석은 M7이 변동성이 커 조정시 더 하락하고 상승시에는 더 상승해서라고 할수있다.

 

2. 새로운 기업에 의해 대체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

새로운 서비스(앱)가 성공하려면 사람들의 스마트폰 화면에 새롭게 자리잡아야 한다. 일상생활이 이미 굳어져 고정되어 가고있다는 이야기다. 이들과 경쟁해서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란 상당히 어렵지 안흘까. 설사 새로운 기술을 가진 기업이 출현하더라도 거대한 빅테크 자본과 결합해야 안착할 수 있다. 

 

① MDD(Maximum Drawdown, 최대낙폭) : 고점에서 저점까지 가장 크게 떨어졌던 비율

② M7(Magrnificent 7) :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메타, 애플, 테슬라

③ EPS(Earnings Per Share, 주당 순이익) : 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  

 

 

쉽게 읽히지는 않았지만, 최근 너나위님께서 강의와 유투브에서 설명해주신 내용을 듣고 읽으니 

어떤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서 읽어야할지 알수있어서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읽어낼 수 있었다. 

책의 초반부에 핵심이 나오는데 

결국은 반도체, 인공지능 등 테크ETF로 장기투자하라는 것.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데… 

 

가장 많이 와닿았던 내용이 

대부분의 투자자는 매수와 수익성을 분석하는 것에만 집중하는데 

실제 투자에서 실패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잘 샀음에도 변동성을 견디지 못한다는 이야기였다. 

 

최근 너나위님께서 매수가 아닌 ‘보유’가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책을 읽으며 그 말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투자에서 복기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새삼깨닫게 되었다. 

내가 왜 이자산을 선택햇는지

어떤 기준으로 매수했는지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온다면 왜 결과가 좋지않은지 

기록하고 돌아보는 과정이 있어야

변동성 앞에 쉽게 무너지지않고

다음번에 더 나은투자를 할 수 있다. 

 

투자의 본질은 다 똑같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되었고

‘주식투자 관련 책’이라고 생각하고 읽게되었는데

좋은 투자. 올바른 투자자로 끝까지 살아남기 위한

기준 태도 마인드 힘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준 책이어서 좋았다. 

 

그리고 재테크에 ㅈ도 몰랐던 내가 겨우겨우 부동산을 이제야 조금은 이해하게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또 새로운 분야, 주식이라는걸 해야하나? 라는 막막함이 있었는데 

어쩌면 부동산이라는 분야에서 5년간 해왔던 공부와 경험들이 

주식투자를 이해하고 운영해나가는 데에도 충분히 연결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좋은 자산을 알아보는 눈, 비교하는 기준, 시장의 분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 그리고 흔들리는 시간 속에서 오래 버티는 힘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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