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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잘리아] '1분 설명력' 독서후기

26.04.29

 

" 설명은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상대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면서 진행해야 한다.”

 

책 제목 : 1분 설명력

저자 : 사이토 다카시

읽은 날짜 : 26.04

 

1. 저자/책소개

저자소개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어려운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고 있는 그는 교육학, 신체론, 경제경영학,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기초로 통합적 지식을 담은 관련 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책소개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말해도 상대가 끝까지 들어주고 요점을 알아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듣는 사람이 최적의 설명이라고 느끼는 시간 길이는 최대 1분이다. 1분 안에 상대를 사로잡지 못하면 그 이상 설명해도 핵심을 전달할 수 없다. 반대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간결하게 1분 내에 정리하여 말할 수 있다면 상대가 집중할 확률이 높아진다.

 일상에서든 일에서든 자신을 제대로 어필하기 위해서는 1분 안에 중요한 핵심만 뽑아 정확히 전달하는 능력, 즉 ‘1분 설명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떤 이야기든 간단명료하게 전달하고 싶다면 3가지 포인트만 기억하라!
1. 시간 감각: 설명은 1분 안에 끝나야 한다.
2. 요약 능력: 핵심은 최대 3가지만 말한다.
3. 예시 능력: 추상적 개념을 구체적 예시로 바꾼다.
저자는 3가지 핵심 능력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트레이닝 방법을 제시하며 설명력뿐만 아니라 순발력과 논리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15초 트레이닝’, ‘근황 보고 트레이닝’, ‘비교 설명 트레이닝’, ‘A4용지 한 장 트레이닝’ 등의 방법과 실전 설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노하우를 익힌다면 단 1분 안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설명의 달인이 될 수 있다.
 

 

2. 내용 정리(본/깨)

 

5 나는 오랫동안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는데, 트레이닝을 따로 하지 않는 한 저절로 몸에 배지 않는 것이 설명력임을 분명히 알게 됐다.

설명력도 트레이닝을 해야 늘어나는 영역이고, 향상이 가능한 영역임

 

1장. 좋은 설명은 1분이면 충분하다. 

 

21~22. 예를 들어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해력이 뛰어난 사람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라고 본질적인 부분이나 결론부터 말한다. 하지만 설명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말을 빙빙 돌려 횡설수설하거나 다음에 할 말을 겨우겨우 찾아가며 이야기한다. 그런 상황에서는 듣는 사람이 ‘자세히 설명하긴 하는데 도무지 뭘 말하려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29. 설명이 서툰 사람은 본질적인 부분이나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부분이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우선적으로,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경향이 있다. 알기 쉽게 설명하려면 먼저 핵심이 어디인지, 상대가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은 어디인지 파악해야 한다. 상대가 무엇을 바라는지 알아내야 본질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 깨 : 어떤 내용에 대해 설명할때, 본질적인 부분이나 결론부터 이야기 해야 상대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정말 잘 설명하려면 상대가 무엇을 바라고 알고싶어 하는지 부터 정확히 파악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 와닿았다. 이해가 먼저인것! 질의응답을 할때도 그 설명의 길이나 상세한 설명 이런것보다도 정말 중요한건 짧더라도 그래서 궁금한걸 긁어드렸냐 인것 같다. 질문을 받을때나 설명할때도 ‘상대가 정말 알고싶어 하는 부분인지’를 늘 유념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질문 이해가 잘 안될때는 되물어 정확히 파악하도록 하자. 

 

26. 설명력은 다음 세 가지 힘으로 구성된다. 설명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효울적인 방법은 이 세가지 능력을 갈고 닦는 것이다. 

  1. 시간 감각
  2. 요약 능력
  3. 예시 능력

 

40. 설명이 서툰 사람은 핵심을 압축하는 것도 서툴다. 전하려는 게 많다 보니 설명이 너무 복잡해여 결국 핵심이 무엇인지, 어떤 내용인지 상대에게 제대로 전하지 못한다. 상대가 기억할 만큼만 핵심을 압축해도 설명력은 급격히 향상한다. 

설명할 게 많아도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설명을 잘하는 비결이다. 

▶ 적 : 설명할 게 많아도, 핵심이 아닌건 버리는 연습 해보자.

 

41 핵심은 3가지로 압축한다.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설명할 핵심을 압축하는 데에도 뛰어나 버릴 것과 취할 것을 잘 판단한다. 

44 어떤 일에 대해 설명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는 먼저 핵심을 세 가지로 압축하자. 

▶ 깨 :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핵심을 압축하는데도 뛰어나다. 이 책도 책 내용과 걸맞게 약 250페이지 안으로 정말 필요한 내용만 설명하려고 한듯한 느낌..!ㅎㅎ 3가지 압축법은 프레젠테이션 뿐 아니라 글을 쓸때도 해당되는 내용인 듯하다. 설명할것이 많더라도 3가지라는 기준을 떠올리며 연습해보자.

 

2장. 복잡한 이야기도 쉽게 풀어내는 설명의 공식 

 

67~68. 능숙한 설명은 기본 구조가 정해져 있다. 그 포맷에 따라 의식적으로 구성해가면 저절로 설명을 잘하게 된다. 

[능숙한 설명의 기본 구조]

  • 먼저 한마디로 말하면 ○○입니다.

→ 본질을 요약해 한마디로 표현한다. 이를 위해 인상적인 문구를 만든다.

  • 핵심은 ○○입니다.

→ 핵심은 최대 세 가지로 요약한다. 중요도나 상 대가 원하는 우선순위를 반영하여 제시한다.

  • 구체적으로 말하면 ○○입니다.

→ 예시, 에피소드, 자신의 체험 등으로 보충한다.

  • 정리하면 ○○입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을 최종적으로 정리한다.

 

68. 왜 1분을 강조하느냐면, 듣는 사람이 가장 간결하고 잘 정리된 설명이라고 느끼는 시간 길이기 때문이다. 

 

70. A4용지 한 장 트레이닝 : 책을 활용한 요약능력 트레이닝 

구성 : 책제목 + 한 줄 설명 + 취지 + 인용 3가지

순서 

  1. 책의 제목을 적고 그 책의 취지를 3~4줄 요약. (글자수 120자 정도) 

    취지를 세가지로 정리. 

    주의점 : 여러 핵심이 있더라도 세 가지로 압축. 

  2. 인용문 세가지를 발췌
  3. 책에서 가장 전하고 싶어하는 말, 캐치프레이즈가 되는 한 문장을 도입부에 적기. 

▶ 깨 : 잘 설명하려면 요약하는 능력을 키워야하는 것이 먼저, 이것은 트레이닝으로 가능하다. 돈독모 책을 활용해서 적용해봐도 좋을 것 같다.  

 

77. 요약 연습 할 때 기사를 활용하는 방법도 추천한다.

키워드에는 반드시 고유명사나 용어, 숫자를 넣는다. 키워드를 7~8개씩 넣으면 1분에 정리되지 않으니 3~5개정도로 압축한다. 

▶ 깨 : 요약은 키워드 뽑기에서 부터 시작. 

 

91. 알기 쉽게 설명하려면 먼저 전체 구조를 파악해야한다. 지금부터는 빠르게 전체 구조를 파악하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설명할 책이나 자료 등에 목차가 있으면 이를 활용한다. 사실 본문을 전부 읽지 않고 목차만 읽어도 이해할 수 있는 책이 가장 좋은 책이다. 

‘목차공부법’ : 먼저 목차로 전체를 파악 → 목차의 여백에 중요 요소를 계속 적어넣기. 

그러면 전체 중에 큰 항목, 중간 항복, 작은 항복 등의 중요도를 확실히 이해하면서 각 요소를 기억할 수 있다. 

 

119. 설명할 때도 '왜 ㅇㅇ는 △△일까?'라고 상대가 궁금증을 자아낼 만한 질문을 생각해보자. 설명 도입부에 적절한 질문을 제기하면 상대도 궁금증이 일어 귀가 솔깃해진다.

이때 주의할 점은 답을 듣고 싶어 하는 상대를 너무 애태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질문을 던졌으면 바로 답을 말하고 다음 설명을 이어간다. 너무 질질 끌면 듣는 사람도 흥미가 떨어지고, 어려운 질문은 시 험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상할 수 있다. 

▶ 깨 : 설명할 때 질문은 상대를 설명에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는 내용. 질문으로 분위기를 한번 환기시키고, 집중시키는 진행에 대해 이야기해주신 댕부님 말씀이 겹쳐 생각이 났다. 돈독모 진행할때도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하거나 집중력이 흐트러진 느낌이 든다면 이야기 중간에 질문을 던져 조금더 이목을 집중하고 끌어들여보는 것을 활용해봐야겠다.  

 

3장. 일상생활에서 기르는 탄탄한 설명 내공 

 

135. 알기 쉽게 설명하려면, 막연한 질문을 받았더라도 대 답은 항상 콕 집어서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이제부터는 "요즘 어떻게 지내?"라는 질문을 받거든, 설명력을 단련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자. 상대는 '최근 일주 일 정도에 재미있었던 구체적인 에피소드는 없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묻는다. 그럴 때는 흥미를 느낄 만한 에피소드,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를 순간적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요즘 별일 없어?" "잘 지냈지?"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항상 재미있게 이야기하려고 의식하면 순간적으로 좋은 예시를 드는 능력이 단련된다. 

▶ 적 : 일상에서 해볼 수 있는 좋은 트레이닝인 듯. 어떻게 지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그때 설명력을 단련할 기회라고 생각하고, 재미 흥미 궁금할만한 에피소드를 의도적으로 이야기해보려는 연습 해보기. 

 

139. 근황 보고 트레이닝

근황을 15초 정도 말하는 연습을 하면, 갑작스럽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막힘 없이 최적의 에피소드를 제시 할 수 있다. 이것이야 말로 설명에서 중요한 능력의 하나다. 

 

141 ★뭔가를 이해하려 할 때나 남에게 설명하려 할 때는 그 내용을 보강할 수 있는 에피소드와 연관 짓자. 그러면 자신도 이해가 깊어지고, 듣는 상대도 훨씬 이해 하기 쉬워진다.

 

148. 15초 트레이닝

15초라면 한 가지 핵심은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15초라는 시간 동안 의미를 얼마나 담느냐가 중요하다. (의미 함유율이 높은 화법) 

1분간 능숙하게 설명하려면 먼저 이렇게 15초로 연습하는 게 가장 빠른 방법

 

155. 설명력을 향상시키려면 일부러 초등학생에게 설명한다는 느낌으로 다양한 주제를 활용하여 연습하는 것이 좋다. 

 

4장. 내 말이 먹히기 시작하는 실전 설명의 기술 

 

185. 이해시키고 싶다면 핵심만 밀어붙여라.

상대의 이해 정도를 확인하면서 설명하고 있는데, 당연히 이해하리라 생각했던 부분까지 어려워한다는게 분명해지면 과감하게 궤도를 수정한다. 

즉,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면서 ‘이것만은 이해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195 이득이 된다는 느낌을 준다.

예) 이건 어제 막 집계한 최신 데이터인다.. 이건 비공개 데이터지만.. 하고 귀한 정보 임을 강조.

사람들은 다른 데서는 들을 수 없는 ‘우리끼리 이야기’에 아주 약하다.

▶ 깨 : 강의 유튜브에서 자주 들었던 말씀ㅎㅎ  

 

215. 맺음말을 정해놓고 설명을 시작한다

어느 쪽이든 설명한 내용 중에 가장 중요한 것, 가장 전하고 싶은 것, 가장 기억해야 할 것을 간결하게 한 문구로 정리한다. 짧고 간결하면서도 리듬감 있는, 관용구를 살짝 비틀어 유머가 있는, 그래서 상대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기억하기 쉬운 말이라면 맺음말로 손색이 없다. 

 

222. 큰 무대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사람은 엄청나게 연습한다. 연습하면 할수록 잘하게 되며, 연습을 반복하면서 점차 익숙해져 최종적으로 거의 긴장하지 않게 된다. 

▶ 깨 : 이전에 어떤 책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 책에서도 발표가 너무 긴장된다면 그만큼 준비가 부족한거라고 했던 글귀가 떠올랐다. 긴장을 덜 수 있는 방법은 연습 또 연습!! 긴장되면 막연히 걱정을 하기보다 연습하고 준비하기

 

 

3. 적용할점

  • 무언가를 설명할 때, 핵심이나 결론부터 이야기하고 상대가 정말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인지를 유념해서 말하기. 질문이 이해가 안되면 다시 여쭤보고 제대로 파악하자.
  • 설명할 게 많아도, 핵심이 아닌건 버리는 연습 해보기
  • 설명 연습할때 키워드 3~5개 정도가 적당. 시간을 재서 1분이 어느정도인지 감잡기 
  • 책 읽을 때 삼색 볼펜 활용(가장 중요한 부분 빨강, 어느정도 중요부분 파랑, 재미있는 부분 검정) 

    → 우선순위/요약에 도움

  • 중요한 이야기 하기 전에, 질문을 통해 듣는 사람을 끌어들이기. 질문 했다면 답은 질질 끌지 않고 바로 답하기.
  • 어떻게 지내? 라는 물음은 설명력을 단련할 기회! 재미있었던 구체적인 에피소드로 답변하는 연습
  • 설명을 잘하시는 분께 아낌없는 칭찬 드리기! 

 


댓글

천명
26.04.29 22:14

헉;;; 책을... 책을... 진짜로 진짜로 많이 읽으시는군요. 혹시 멤튜님과 읽으신겁니까 와.. 저한테 꼭 필요한 책이네요. 아니 읽을책이... 점점 너무너무 많이 쌓이고 있어요 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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