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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돌멩이] '잘 살고 있는 건가 싶을 때' 독서후기

26.04.29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잘 살고 있는 건가 싶을 때

2. 저자 및 출판사: 조성용

3. 읽은 날짜: 2026.04.25

 

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처음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은 각각의 파트가 매우 짧게 구성돼있고

언뜻 보면 명언들을 모아놓은 명언집의 느낌도 나는데

읽으면서 많은 것들을 느낀 것 같다.

(밑줄을 엄청 좍좍 그으면서 읽은 책 ㅎㅎ)

 

그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들만 추려봤다.

 

 

P33. 틈을 가진 사람

어른에게도 놀이터가 있어야 한다. 마음을 내려놓고 쉴 수 있는 장소.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곳.
자신만의 놀이터가 없는 사람은 회색빛이 돈다. 생기 없는 사람은 금방 시들어버린다.
숨 쉴 수 있는 작은 틈만 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틈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금방 고장 난다.

 

나 지금 지쳤니?..No…

그럼에도 이 부분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나의 놀이터, 행복버튼이 무엇인지 명확히 떠오르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월부를 하면서 정말 많이 생각한 것은 ‘오래 하고 싶다’였다.

오래하려면 즐거워야 된다. 하지만 항상 즐거울 순 없다고 생각한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마음을 내려놓고 쉴 수 있는 놀이터’, ‘아주 작은 틈’

오래하기 위해 나는 나의 행복버튼, 나의 놀이터를 찾아 나가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P38. 옳다고 생각하는 길
어떤 길을 택하든,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것이 옳았는지는 시간이 흐른 뒤에야 알 수 있다.
우리는 정답을 고를 수는 없지만, 매 순간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따를 수는 있다.
그건 후회라는 오답을 남기지 않는 유일한 길이며, 언제든 갈 수 있는 확실한 길이다.

 

투자가 그렇지 않을까? 아직 투자를 한 지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나도 언젠가는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왜 내가 그걸 했을까? 같이 비교했던 놈은 더 빨리, 더 많이 올랐는데? 나 잘못 투자했구나’

하지만 그 당시의 나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선택을 한 것이다.

그저, 그 때의 내 안목이 그 정도 였던 것 뿐이다.

그러니까 후회하지 말자. 배우고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다음번에 더 나은 선택을 하면 된다.

 

 

P118. 마음을 건넬 수 있을 때
돌아보면, 더 많이 줘서 후회하는 것보다 주지 못해서 후회하는 마음이 훨씬 더 컸다. 건네지 못한 마음은 그때가 아니면 영영 주지 못할 때도 많았기에. 
나를 아껴주는 이들을 애매하게 대하지 않아야겠다. 확실한 마음, 차라리 넘치는 마음으로 대해야겠다.

 

이 내용과 비슷한 문장들이 책에서 많이 나왔다.

결론은, 나를 아껴주는 이들에게 잘 하자!!!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들이 나에게 대해주는 것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나도 잘 해주자.

마음속으로 담고 있지 말고, 표현하자..

 

 

P267. 내 곁에 있는 좋은 사람들
결국 중요한 건 사람이다. 아무리 근사한 풍경이 있어도 함께 바라볼 사람이 없다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있어도 같이 먹을 사람이 없다면 너무나 아쉽지 않을까.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과 내가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따뜻하게 저물어가고 싶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사회적 동물. (feat. 행복의 기원)

아무리 가진 게 많아도, 함께 하는 사람이 없다면. 나 혼자라면.. 행복할 수 있을까?

그러니까 너무 물질적인 부분에 마음을 쏟지 말자.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과 부담없이, 자유롭게 많은 시간을 보내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살고 싶다.

그렇게 살고 싶다.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능력은

가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한 것이다.

 

나는 그런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경제적 자유를 이룰 것이다.

돈 걱정 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사는 삶.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를 믿어주고,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마음을 쏟을 것이다.

 


 

P4. 인생은 완벽할 수 없다. 늘 의문과 고민이 따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런 끊임없는 질문 속에서 우리는 성장한다.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지고, 내면과 대화하는 시간. 그것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P17. 나만 힘든 하루는 아니다.

나만 힘든 줄 알았던 하루도, 사실은 수많은 이들이 매일 겪는 일상의 한 부분일 뿐. 내가 고민하고 좌절했던 순간에도, 나와 같은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 그 속에서 묘한 위안을 얻는다.

기억하자.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걸. 나만 힘든 하루가 아니라는 걸.

 

P23. 지금도 시간은 흐른다.

삶은 너무나도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고, 의미 없이 흘려보낸 시간도 너무 많다.

내가 바라보고 나아가야 할 곳은 걱정이나 후회가 아닌, 오직 희망이다.

 

P27. 작은 성취의 중요성

남들이 알아주든, 말든 스스로 잘했다고 말해줄 수 있어야 한다. 충분히 잘했고, 당신은 근사했다는 사실.
그렇게 계속 작은 성취를 이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P33. 틈을 가진 사람

어른에게도 놀이터가 있어야 한다. 마음을 내려놓고 쉴 수 있는 장소.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곳.

자신만의 놀이터가 없는 사람은 회색빛이 돈다. 생기 없는 사람은 금방 시들어버린다.

숨 쉴 수 있는 작은 틈만 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틈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금방 고장 난다.

 

지치지 않고 살아가는 비결은

엄청난 행복이나 축적된 부가 아니다.

바로 아주 작은 틈, 그게 우리를 살게 만든다.

 

P38. 옳다고 생각하는 길

어떤 길을 택하든,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것이 옳았는지는 시간이 흐른 뒤에야 알 수 있다.

우리는 정답을 고를 수는 없지만, 매 순간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따를 수는 있다.

그건 후회라는 오답을 남기지 않는 유일한 길이며, 언제든 갈 수 있는 확실한 길이다.

 

P57. 억누르지 말고 참아내지 말고

꺼내지 못한 감정이 쌓이면 서서히 내 안에서 곪아가고, 언젠가는 내게 독이 된다는 사실.
감정을 억누르다 망가질 바에야, 차라리 표현하는 사람이 되자.

내 감정에 솔직했을 뿐인데, 떠나가는 것들이라면 애초에 지켜야 할 가치도 없는 거니까.

 

P65. 마음이 꽉 찬 사람

가진 건 없어도 마음은 궁핌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 작은 눈에 별빛이 비치는 사람. 사소한 아름다움도 지나치지 않고, 발견할 수 있는 사람. 하루를 살더라도 또렷한 시선으로 살아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삶의 한 호흡, 한 호흡에 의미를 부여하며,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P69. 마음가짐이 전부다

세상은 결국 마음가짐의 차이다. 내가 마주하고 싶은 세상이 있다면 그 마음을 먼저 품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세상은 내게 웃어줄 것이다.

 

P77. 나는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누군가는 나를 좋게 봐줄 수도, 또 나쁘게 봐줄 수도 있지만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볼지는 내가 정할 수 있고, 나만이 정할 수 있는 것. 

내가 마주한 나의 모습이 부족해 보일 수도, 실망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의 나이며 성장해 나갈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 그것이 강인한 사람이 되기 위한 첫걸음일지도 모른다.

 

P82. 늦은 건 없다

늦은 시간이라는 건 없다. 늦은 마음만 있을 뿐. 당신은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나아가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P103. 모든 순간이 모여 내가 되었음을

돌아갈 수 없는 그 순간을 너무 후회하지는 말고, 지울 수 없는 기억을 지우려고 애쓰지는 말자. 모든건 무뎌질 거고, 무뎌진 만큼 우리는 성장할 테니까.

 

P111. 서른의 용기

내 삶을 망칠 만한 실수도 아닐뿐더러, 나를 망가지게 할 정도도 아닌데, 나는 왜 이렇게 과하게 걱정했을까.

실수해도 소화를 잘하면 되고, 실수 속에도 경험이라는 영양이 있다는 사실.

 

P115. 비교하지 않는 것

내가 갖지 못한 것과 남이 얻은 것에 연연하며 시간과 마음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그들이 가진 것들을 보고서, 내가 가진 것들을 하찮게 바라보는 일도 없어야 한다. 그건 내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내가 가진 것들도 충분히 값진 것들이다. 내가 땀 흘려 번 돈, 소중한 사람이 선물해 준 것들, 넉넉하지는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은 여유로움. 더 빛나고, 더 근사한 것들은 이 세상에 많겠지만 그것들이 있다고 해서 내가 가진 것들이 하찮아지지는 않는다.

 

모두가 똑같은 속도와 방향으로 달려갈 순 없다. 우리는 그저 내가 선택한 이 길을 당당히 걸어가는데 집중해야 한다. 남들과 비교하느라 내 삶을 갉아먹지 말자.

 

지금 가진 것들에 감사하며 오늘도 묵묵히 내 길을 가면 된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성공이 아닐까, 생각한다.

 

P118. 마음을 건넬 수 있을 때

돌아보면, 더 많이 줘서 후회하는 것보다 주지 못해서 후회하는 마음이 훨씬 더 컸다. 건네지 못한 마음은 그때가 아니면 영영 주지 못할 때도 많았기에. 

나를 아껴주는 이들을 애매하게 대하지 않아야겠다. 확실한 마음, 차라리 넘치는 마음으로 대해야겠다.

 

P119. 인생은 후회의 연속

결국 우리에게 중요한 건 후회를 남기지 않는 삶을 바라는 것보다, 후회가 오더라도 무너지지 않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아쉬운 선택을 했어도, 잘못된 선택을 했어도 만회할 수 있는 내일이 다가올 테니까.

 

오늘 실수를 했어도 만회할 수 있는 내일이 있고, 내일 또 다른 실수를 해도 우리 앞에 남겨진 날은 수없이 많다.

오늘 삶이 끝난 것처럼 주저앉지 않기를. 우리에게는 다가올 내일이 있으니까.

 

P134. 동기부여

내게 잘해준 고마운 사람들에게 보답하고 싶은 마음. 내가 아끼는 사람들에게 넉넉히 베풀 수 있는 여유. 그것이 나를 살게 한다. 아무리 빛나도, 혼자서는 이 삶을 살아갈 수 없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저물어가는 것. 그게 내가 바라는 삶이고, 내가 꿈꾸는 내일이다.

 

P152. 여행과 인생은 한 끗 차이

인생이라는 여정도 마찬가지다. 때로는 실수하고 방황할지라도, 옆을 돌아보면 손을 내밀어 줄 누군가가 있음을 기억하자. 포기하지 않고 함께 걸어가다 보면, 결국 우리가 바라던 곳에 닿을 수 있을 것이다.

 

P157. 충분히 의미 있는 삶이다.

어쩌면 우리는 계속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느라, 지금 우리가 서있는 자리가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를 잊고 사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저 이 순간을 진심으로 살아가면 된다.

 

P161. 내가 남긴 사랑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을 더 많이 보내려고 애써야겠다. 우리가 인생의 마지막에서 후회하게 될 건 더 많은 성공을 이루지 못했던 일이 아니라 사랑하는 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한 순간들일 테니까.

 

P177. 실패는 멋진 흔적이다

실패는 나의 못난 흔적이 아니라, 용감하게 뛰어든 흔적이니까. 

두려움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넘어지는 게 싫어 뛰지도 못하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어떻게 되든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P181. 나의 속도로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만의 적절한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 누구도 뒤쳐지는 게 아니다. 단지 자신만의 속도가 있을 뿐이고, 그 속도에 맞춰 최선을 다해 나아가면 되는 것.

 

P193. 조금만 더 따뜻한 마음

누군가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그 시간 자체가, 정보 그 자체보다 내가 보여준 관심과 노력이 어쩌면 그들에겐 더 값진 위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비록 내가 알려줄 수 있는 게 많지 않을지라도, 함께 고민하는 시간 자체로 충분할 테니.

 

P203. 해봐야만 아는 것들

해보지 않고서는 절대로 모른다. 걱정과 기대 앞에 가로막혀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일단 하자.
나아가지 않으면, 해보지 않으면 우린 절대로 알 수가 없으니까. 이게 맞는 길인지, 아닌 길인지.

 

P219. 한 번 뿐인 삶. 어떻게 살 것인가.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지나고 보면 늘 아쉬운 게 삶인 것 같다. 

내게 주어진 시간이 1년이든, 10년이든 그 시간을 소중히 쓰는 것. 후회 없는 오늘을 살아가는 것. 사실 늦은 것은 없을지도 모른다. 늦었다고 포기하는 마음만 있을 뿐. 

치열한 오늘의 연속이 모여, 언젠가 의미 있는 삶이 되어 있기를. 

 

P223. 한 사람이 주는 힘

그 무엇보다 내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건 바로 내 곁에 있던 사람들이었다.

빛나는 사람과 함께 걸으면 내 삶 또한 눈부시게 빛나고, 어두운 사람과 함께 걸으면 내 삶 또한 그늘에 가려질 수 있다는 것을.

 

P249. 작은 행복에 집중하자

내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자그마한 확신 같은 행복. 그거면 충분하다. 웃음이 번지는 순간, 마음이 환해지는 찰나. 그런 순간을 하나씩 쌓아 올리며, 또 다른 내일로 나아가는 것이다.

 

P261. 평행 세계의 우리

좋은 인연이든, 악연이든 그때 내 삶에 나타난 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미 쓰인 이야기를 바꾸고 싶어 애쓰는 사람보다는, 앞으로 써 내려갈 이야기를 어떻게 쓸지 고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P267. 내 곁에 있는 좋은 사람들

결국 중요한 건 사람이다. 아무리 근사한 풍경이 있어도 함께 바라볼 사람이 없다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있어도 같이 먹을 사람이 없다면 너무나 아쉽지 않을까.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과 내가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따뜻하게 저물어가고 싶다.

 

P274. 행복과 슬픔의 기억

최근에 내가 행복했던 순간에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 또 가장 속상했던 순간에 내게 힘을 주었던 사람은 누구였는지.

가만히 보다 보면 그 모든 순간에 있어 주었던 사람이 보일 텐데, 바로 그 사람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소중한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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