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일기쓰듯 하루하루 노력하는 삶을 쌓아가는
삶은일기 입니다
서울수도권 시장이 들썩이는 요즘인데요,
서울 내에서도 분위기가 다르게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선두에서 가격의 상승을 이끄는 선호 단지들은
네이버 호가 보다도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해야 거래가 되고,
후순위 생활권에서는 일단 물건을 보며 이야기 하자고 말씀하시며
충분히 가격 협상도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선호도가 굉장히 뚜렷하게 보이는 시장입니다.
이번 월학 2강은 밥잘 튜터님의
수도권 투자결정법에 대해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 지역 내에서도 분위기가 다르게 흐르고
내가 취해야 할 포지션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지금,
밥잘튜터님은 현재 수도권 시장의 흐름을 짚어주시며
어떤 부분을 염두에 두고 나아가야 하는지 강의해주셨습니다.
어디까지 투자할 수 있을까?
이 주제는 당연히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도
늘 화두에 오르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선호하는 생활권의 선두 단지들이 많게는 30% 이상까지 상승한 지금,
많은 수강생분들이 어디까지 투자범위로 봐야 하는지 혼란스러워 하시는데요.
실거주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며
버스까지 끊긴 폭설이 내리는 날 어떻게 출근을 할지,
같은 그래프 흐름을 보일지라도 어떤 단지를 선택해야 할지,
거주자들은 실질적으로 어떤 단점을 마지노선으로 생각하는지,
감정이입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습니다.
답은 이미 우리 모두 기초반에서 수차례 배워오던 것입니다.
바로 강남접근성 입니다.
‘강남까지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는 것을
그렇게나 많이 반복해 배웠는데도 진심으로 마음에 담아 소화했었는지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강남 1시간 이내에 도착하는 낯선 외곽 도시의 단지와
이보다 더 외외외곽으로 떨어진 단지의 선호도 차이를 보며
거주민의 마음으로 확신을 가지고 투자결정을 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습니다.
서울 수도권 내에서의 고민들
단순히 노선의 색깔 차이가
단지의 선호도 차이로 연결되지는 않는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A노선이 전반적으로 B노선보다 선호되는 것은 맞지만
투자로 이어지려면 한 걸음 더 나아가 단지 간의 미묘한 차이를 비교하는 것이
제대로 된 비교인 것입니다.
지하철 색깔에 매몰되지 말고
이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어떤 요소를 꺼려하는지,
미묘하고 약한 선호 요소들이 쌓이며 어떻게 선택의 결과까지 이어지는지 살펴보며
투자자로서 세심하게 살펴야 할 비교범위를 알아갔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갈아타기 할 때 쉽게 놓치는 것도 가르쳐주셨는데요,
특히 같은 지역 내에서 더 나은 단지로의 업그레이드로도
충분히 목표달성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실제 사례로 보여주셔서
감정이입하며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왜 안 된다고 생각했었지?
하고 생각이 드는 것들의 명쾌한 답변들을 보며
깨달음을 이어갔던 시간이었습니다.
늘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살필 줄 알아야 한다는 것,
더 넓은 시야로 시장과 지역을 봐야 한다는 것.
항상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튜터님
배운대로 행동하며 본질적인 것들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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