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방투자실전반에서도 독서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독서 계획을 세웠지만, 실적 달성을 하지 못했습니다.
출퇴근 독서를 활용하여 완독 목표를 가졌지만,, 딱 절반 달성 했더라구요.
아쉬웠던 점을 복기해보면, 출퇴근 시간에는 무조건 독서만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이번달은 생각보다 선배님들과 출퇴근을 함께 하면서 틈새 독서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임장지를 오가며 서울역이나 KTX안에서 잠깐이라도 읽을 수 있던 순간이 있었지만 ,, 기차만 타면 기절이슈로 독서에 몰입하지 못했습니다. 반성반성!
구체적인 일일 목표량을 정해 놓지 않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총 페이지 수를 역산하여 데드라인까지 어느 정도 걸리는지 계산 하지 않았고, 정량적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비록 1달/1권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독서를 놓지 않으려고 했고 틈새 독서 시간을 의식적으로 확보하려고 했던 부분에서는 +로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었습니다.
다음달은 목실감에 '매일독서'가 아닌 ‘정량적인 페이지 수'를 적용하여 최대한 하루에 읽어야 하는 목표 독서량을 정해두는 방향성을 가지고 루틴화 할 수 있도록 가져가 볼 계획입니다 : )
4월 계획 : 692/692
4월 실적 : 347/692
5월 실행계획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지난 첫 실전반에서 완강 목표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던 강의 Part였는데요. 그래서 이번 실전반에서 우선순위를 강의에 두려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시원하게 강의에 대한 허들을 넘었다고 할 수 없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완강에 대한 목표는 달성했지만, 강의 후기를 바로 쓰지 못하여 뒤늦게 해치우는 느낌으로 해나아갔습니다.
강의 들은뒤 바로 후기까지 써보려 노력했지만, 임보에 대한 비중에 시간을 더 할애했던 것 같아요. (뭐가 그렇게 조급했는지ㅠㅠ) 나중에 쓰려다보니, 미리 들었던 강의 내용이 휘발되고 후기 작성하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분명한건 지난번 대비 완강에 대한 벽은 넘어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보에 대한 조급함이 있더라도 배운대로 기본에 충실해야 함을 다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늘 강의와 후기가 우선순위임을 알고, 아는 대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
4월 계획 : 강의 5개 (완강기준)
4월 실적 : 강의 5개 (완강기준)
5월 계획 : 서투기 강의 all 완강 및 수강후기 작성
→ 강의 업로드 후 2일 안에 완강 및 후기 작성하기. (강의 들으면서 후기 작성 적용해보기)
개인적으로 이번 실전반 수강하면서 임장part에 대한 허들을 어느 정도 넘어 설 수 있었습니다. 저는 늘 임장 하는 방식에 대한 걱정과 의구심을 가졌는데요. 해보지도 않고 문제 해설지를 보며 정답을 맞추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완벽하게 하려고 했던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이번 임장지에서는 이런 마음들을 내려놓고 해보고 싶었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적용해나아갔습니다. 분/단임 하면서 가졌던 의구심과 고민들을 용기내어 조장님께 여쭤볼 수 있었고, 임장 전고점을 뚫어내면서 해보지 않았던 방식을 적용해보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을 경험하면서 제가 하던 방식과 새로 하게 된 방식에 대한 장.단점을 깨달을 수 있었고, 장점만 가지고 다음 임장지로 가져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 해봐야 해!)
뇌피셜로 이게 맞을지 저게 맞을지 고민 할 시간에 고민을 당당히 마주하고, 몸으로 마음으로 경험해보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2율 조장님 감사합니다 :)
매임으로 이어지는 전임을 했고, 그 과정에서 궁금했던 점을 가감 없이 물어봤고 물음표를 느낌표로 가져갈 수 있던 의미있는 한 달 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매물을 다양하게 많이 보지 못했던 점이었습니다. 하루 정도 더 확보하여 매임 했더라면, 다른 결론이 나왔을텐데,, 아쉽지만!! 뒤는 돌아보지 않겠습니다.
다음달은 매임의 양을 늘려, 많은 매물을 보는 사람이 승리자라는 말을 직접 검증해보는 방향성을 가져가보겠습니다.
임장 한계를 극복해주신, 2율 조장님 감사합니다 :)
4월 계획 : 임장 10회, 전임 20회, 매임 10개
4월 실적 : 임장 10회. 전임 21개, 매임 27개
5월 계획 : 임장 10회, 전임 25회, 매임 40개
→ 전임 시 단지에 대한 정보와 분위기, 매물 상태/조건에 대해 뾰족하게 조사하기 (전임시트 작성)
→ 전임, 매임 시 이번달 배운 인사이트 1가지씩 반드시 적용해보기.
이번 실전반부터 임보 50장 축소에 따라 임장지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막~ 임보의 양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해소했던 저는 축소된 임보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요. 다행히 튜터님과 조장님의 도움으로 제 생각을 많이 담는 방향성으로 결론, 그리고 목표한 임장지 원페이지 작성까지 가져갈 수 있던 것 같아요.
아쉬웠던 점은 제가 가진 임장지와 비교평가 과정을 거쳐 결론 파트에 남기지 못했던 부분인데요. 결론 파트 작성하는데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던 것이 이유였습니다. 최임 전까지 역산해서 매일 정해진 시간 내 어느 정도 목표량을 가져 가야 할 지 정량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았음을 복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지도 못했던 사임과 최임 발표 기회를 얻을 수 있음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소중한 기회를 통해 튜터님과 조원분들의 피드백을 통해 잘했던 점, 아쉬웠던 점을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었던 부분이 이번 실전반 임보 Part에서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발판으로 매 달 투자에 도움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임보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월 계획 : 임보 50페이지, 결론 포함 / 임장지 원페이지 최임제출
4월 실적 : 임보 53페이지. 결론 포함 최임제출 / 임장지 원페이지 최임제출 완료
5월 계획 : 임보 50페이지, 결론 포함 / 앞마당 원페이지 + 비표평가 최임제출
→ 매임 물건 하나하나 세심하게 뜯어보고, 앞마당 투자 적정성 물건 저환수원리 모두 적용 해보기.
→ 투자금에 맞는 물건을 남기기 전에 비슷한 금액 가치가 더 좋은 물건을 깍아서 살 수 있는 방법 우선순위 두기.
안녕하세요 편견없는 행복한 투자자가 되고싶은 행편인 입니다.
봄 내음새 나는 26년 4월, 두번째 지방투자실전반 한 달 여정이 마무리되고 이제 종강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언제나 마지막은 참 아쉽고, 여운이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튜터님과 조원분들과 함께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데요.
첫 만남, 분임, 단임, 튜터링데이, 최종 오프모임까지 저희 함께즈. 매순간 하나가 되어 한 달을 정말 의미 있게 보냈던 것 같아요. 각자가 가진 어려움과 부대끼는 상황안에서 할 수 없는 방향성이 아닌,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묵묵히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덕분에 저도 임장지에서 한 발, 임보 한 페이지를 더 쓸 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이유,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즈와 함께여서 더 밀도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분한분 실전반 시작 전 목표했던 원씽을 꼭 이루셨을거라 믿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완벽하지 못했더라도 매주 주말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 새벽 기차를 타고 임장지를 향하던 그 태도 자체가 분명 의미있는 성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일단 그냥 하자”, “해보자” 하면서 시작한 과정 안에서 충분히 저도, 함께즈도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조급함은 조금 내려놓고 차곡차곡 쌓여가는 시간의 가치를 믿어보죠! 여러분들은 충분히 잘하고 계시고, 더 잘 할 분들이니까요 :)
한 달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함께즈 일원이라 영광이었습니다.
오래 오래 꾸준히 투자 공부하면서 월부 유니버스 안에서 우리 또 만나요 ♥

댓글
한달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마등이라는 표현을 여기서 볼줄이야 ㅎㅎ 후기도 넘 알차게 잘 쓰셨네요! 임장 척척 잘 다니시는것 같아 넘 부러웠답니다 ㅎㅎ 5월도 화이팅! (생각해보니 고속도로에서 벚꽃을 가장 많이 본 26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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