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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실전반 성장후기 행편인] 민갱튜터님과 함께즈의 찬란했던 벚꽃엔딩

26.04.29 (수정됨)

 

1. 독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이번 지방투자실전반에서도 독서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독서 계획을 세웠지만, 실적 달성을 하지 못했습니다.

출퇴근 독서를 활용하여 완독 목표를 가졌지만,, 딱 절반 달성 했더라구요. 

 

아쉬웠던 점을 복기해보면, 출퇴근 시간에는 무조건 독서만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이번달은 생각보다 선배님들과 출퇴근을 함께 하면서 틈새 독서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임장지를 오가며 서울역이나 KTX안에서 잠깐이라도 읽을 수 있던 순간이 있었지만 ,, 기차만 타면 기절이슈로 독서에 몰입하지 못했습니다. 반성반성!

 

구체적인 일일 목표량을 정해 놓지 않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총 페이지 수를 역산하여 데드라인까지 어느 정도 걸리는지 계산 하지 않았고, 정량적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비록 1달/1권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독서를 놓지 않으려고 했고 틈새 독서 시간을 의식적으로 확보하려고 했던 부분에서는 +로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었습니다. 

 

다음달은 목실감에 '매일독서'가 아닌 ‘정량적인 페이지 수'를 적용하여 최대한 하루에 읽어야 하는 목표 독서량을 정해두는 방향성을 가지고 루틴화 할 수 있도록 가져가 볼 계획입니다 : )

 

4월 계획 : 692/692

4월 실적 : 347/692

5월 실행계획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2. 강의 (지방투자실전반 1강~5강)

 

지난 첫 실전반에서 완강 목표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던 강의 Part였는데요. 그래서 이번 실전반에서 우선순위를 강의에 두려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시원하게 강의에 대한 허들을 넘었다고 할 수 없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완강에 대한 목표는 달성했지만, 강의 후기를 바로 쓰지 못하여 뒤늦게 해치우는 느낌으로 해나아갔습니다.

 

강의 들은뒤 바로 후기까지 써보려 노력했지만, 임보에 대한 비중에 시간을 더 할애했던 것 같아요. (뭐가 그렇게 조급했는지ㅠㅠ) 나중에 쓰려다보니, 미리 들었던 강의 내용이 휘발되고 후기 작성하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분명한건 지난번 대비 완강에 대한 벽은 넘어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보에 대한 조급함이 있더라도 배운대로 기본에 충실해야 함을 다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늘 강의와 후기가 우선순위임을 알고, 아는 대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 

 

4월 계획 : 강의 5개 (완강기준)

4월 실적 :  강의 5개 (완강기준)

5월 계획 : 서투기 강의 all 완강 및 수강후기 작성 

 → 강의 업로드 후 2일 안에 완강 및 후기 작성하기. (강의 들으면서 후기 작성 적용해보기)

 

3. 임장 (임장 10회, 전임 20회, 매임 20개)

 

개인적으로 이번 실전반 수강하면서 임장part에 대한 허들을 어느 정도 넘어 설 수 있었습니다. 저는 늘 임장 하는 방식에 대한 걱정과 의구심을 가졌는데요. 해보지도 않고 문제 해설지를 보며 정답을 맞추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완벽하게 하려고 했던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이번 임장지에서는 이런 마음들을 내려놓고 해보고 싶었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적용해나아갔습니다. 분/단임 하면서 가졌던 의구심과 고민들을 용기내어 조장님께 여쭤볼 수 있었고, 임장 전고점을 뚫어내면서 해보지 않았던 방식을 적용해보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을 경험하면서 제가 하던 방식과 새로 하게 된 방식에 대한 장.단점을 깨달을 수 있었고, 장점만 가지고 다음 임장지로 가져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 해봐야 해!)

 

뇌피셜로 이게 맞을지 저게 맞을지 고민 할 시간에 고민을 당당히 마주하고, 몸으로 마음으로 경험해보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2율 조장님 감사합니다 :)

 

매임으로 이어지는 전임을 했고, 그 과정에서 궁금했던 점을 가감 없이 물어봤고 물음표를 느낌표로 가져갈 수 있던 의미있는 한 달 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매물을 다양하게 많이 보지 못했던 점이었습니다. 하루 정도 더 확보하여 매임 했더라면, 다른 결론이 나왔을텐데,, 아쉽지만!! 뒤는 돌아보지 않겠습니다.

 

다음달은 매임의 양을 늘려, 많은 매물을 보는 사람이 승리자라는 말을 직접 검증해보는 방향성을 가져가보겠습니다. 

 

임장 한계를 극복해주신, 2율 조장님 감사합니다 :)

 

4월 계획 : 임장 10회, 전임 20회, 매임 10개

4월 실적 : 임장 10회. 전임 21개, 매임 27개

5월 계획 : 임장 10회, 전임 25회, 매임 40개

 → 전임 시 단지에 대한 정보와 분위기, 매물 상태/조건에 대해 뾰족하게 조사하기 (전임시트 작성)

 →  전임, 매임 시 이번달 배운 인사이트 1가지씩 반드시 적용해보기.

 

4. 임보 (임보 50장/결론내고 임장지 원페이지)

 

이번 실전반부터 임보 50장 축소에 따라 임장지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막~ 임보의 양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해소했던 저는 축소된 임보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요. 다행히 튜터님과 조장님의 도움으로 제 생각을 많이 담는 방향성으로 결론, 그리고 목표한 임장지 원페이지 작성까지 가져갈 수 있던 것 같아요.

 

아쉬웠던 점은 제가 가진 임장지와 비교평가 과정을 거쳐 결론 파트에 남기지 못했던 부분인데요. 결론 파트 작성하는데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던 것이 이유였습니다. 최임 전까지 역산해서 매일 정해진 시간 내 어느 정도 목표량을 가져 가야 할 지 정량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았음을 복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지도 못했던 사임과 최임 발표 기회를 얻을 수 있음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소중한 기회를 통해 튜터님과 조원분들의 피드백을 통해 잘했던 점, 아쉬웠던 점을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었던 부분이 이번 실전반 임보 Part에서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발판으로 매 달 투자에 도움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임보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월 계획 : 임보 50페이지, 결론 포함 / 임장지 원페이지 최임제출

4월 실적 : 임보 53페이지. 결론 포함 최임제출 / 임장지 원페이지 최임제출 완료

5월 계획 : 임보 50페이지, 결론 포함 / 앞마당 원페이지 + 비표평가 최임제출

 → 매임 물건 하나하나 세심하게 뜯어보고, 앞마당 투자 적정성 물건 저환수원리 모두 적용 해보기.

 → 투자금에 맞는 물건을 남기기 전에 비슷한 금액 가치가 더 좋은 물건을 깍아서 살 수 있는 방법 우선순위 두기.

 


5. 마치며

 

안녕하세요 편견없는 행복한 투자자가 되고싶은 행편인 입니다.

봄 내음새 나는 26년 4월, 두번째 지방투자실전반 한 달 여정이 마무리되고 이제 종강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언제나 마지막은 참 아쉽고, 여운이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튜터님과 조원분들과 함께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데요. 

 

첫 만남, 분임, 단임, 튜터링데이, 최종 오프모임까지 저희 함께즈. 매순간 하나가 되어 한 달을 정말 의미 있게 보냈던 것 같아요. 각자가 가진 어려움과 부대끼는 상황안에서 할 수 없는 방향성이 아닌,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묵묵히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덕분에 저도 임장지에서 한 발, 임보 한 페이지를 더 쓸 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이유,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즈와 함께여서 더 밀도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분한분 실전반 시작 전 목표했던 원씽을 꼭 이루셨을거라 믿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완벽하지 못했더라도 매주 주말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 새벽 기차를 타고 임장지를 향하던 그 태도 자체가 분명 의미있는 성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일단 그냥 하자”, “해보자” 하면서 시작한 과정 안에서 충분히 저도, 함께즈도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조급함은 조금 내려놓고 차곡차곡 쌓여가는 시간의 가치를 믿어보죠! 여러분들은 충분히 잘하고 계시고, 더 잘 할 분들이니까요 :)

 

한 달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함께즈 일원이라 영광이었습니다.

오래 오래 꾸준히 투자 공부하면서 월부 유니버스 안에서 우리 또 만나요 ♥ 

 


댓글

그냥여리
26.04.29 23:44

한달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마등이라는 표현을 여기서 볼줄이야 ㅎㅎ 후기도 넘 알차게 잘 쓰셨네요! 임장 척척 잘 다니시는것 같아 넘 부러웠답니다 ㅎㅎ 5월도 화이팅! (생각해보니 고속도로에서 벚꽃을 가장 많이 본 26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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