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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5기 빌리브미!!!8리더워지기전에뽀개야해!>_< 밝은글] 1강 수강후기

26.05.03

첫 실전반 강의를 들으며
요즘 시장을 보면서 계속 마음이 복잡했다. 정책은 계속 바뀌고, 가격은 빠르게 오르고,
막막함과 불안함이 동시에 있었고, 그런 상황에서 이번 강의를 듣게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투자에 대한 기준을 다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바뀐 것은 투자를 바라보는 관점 자체였다.

그동안은 투자를 ‘매수’라는 한 번의 행동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좋은 단지를 찾고, 적절한 가격에 사면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했던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느낀 것은 투자는 단순한 ‘점’이 아니라 그 점을 이어가는 ‘선’이라는 것이었다.

매수는 시작일 뿐이고, 그 이후에 어떻게 보유하고, 언제 갈아타고,
어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갈 것인지까지 모든 과정이 투자라는 점이 인상 깊게 남았다.

 

또 하나 크게 와닿았던 부분은 지금 시장에서의 판단 기준이었다.

예전에는 전고점 대비 얼마나 떨어졌는지,얼마나 싸게 살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생각했다면
지금은 그런 기준이 점점 의미가 약해지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미 많은 단지들이 신고가를 찍고 있는 상황에서 “많이 올랐으니 위험하다”라는 생각으로접근하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이제는 가격이 올랐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가격 자체가 가치 대비 싼지 비싼지를 판단해야 하는 시기라는 점이 굉장히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결국 중요한 것은 가격의 변화가 아니라 가치 대비 판단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었다.


강의를 들으며 내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은‘지역’이 아니라 ‘단지’를 봐야 한다는 점이었다.

그동안은 무의식적으로 서울이면 좋고, 강남이면 더 좋다는 식으로 큰 틀에서만 판단하려고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실제 투자에서는 같은 지역 안에서도 단지마다 가치가 다르고,
경기도에 있는 단지라도 서울보다 더 선호도가 높은 경우가 충분히 존재한다는 점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어디인가”가 아니라 “이 단지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부분은 앞으로 임장을 하거나 단지를 분석할 때 기준을 완전히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그래서 투자에서는
“내가 하고 싶은 선택”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굉장히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이 부분은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 의사결정에서는 놓치기 

쉬운 부분이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기준을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강의 후반부에서는 실제 투자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과 그에 대한 대응 방법이 나왔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버티는 힘에 대한 이야기였다.

투자를 하다 보면 상승장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락장, 역전세, 자금 압박과 같은 상황이 반드시 온다.
그 과정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무리하지 않는 투자 기준과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굉장히 와닿았다.

결국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타이밍을 완벽하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기준을 갖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강하게 남은 메시지는 모든 의사결정을 하나의 기준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 기준은 단순했다. “확연하게 더 좋은 자산으로 이동하는가?”

이 질문 하나로 매수, 매도, 갈아타기, 보유까지 모든 판단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애매하게 좋아지는 선택이 아니라 누가 봐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

이번 강의를 통해 투자를 바라보는 시야가 한 단계 더 넓어진 느낌이다.

 

앞으로는 가격에 흔들리기보다는 가치 중심으로 판단하고,
감정이 아닌 기준으로 선택하며,하나의 점이 아니라
그 점을 이어가는 흐름까지 생각하는 투자를 해보고 싶다.

 

📌 기억하고 싶은말

투자는 싸게 사는 게임이 아니라 더 좋은 자산으로 계속 이동하는 과정이다.


댓글

한강집사
26.05.03 21:09

밝은글님, 늘 밝게 웃으면서 투자자의 길을 묵묵히 해나가는 모습 멋지십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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