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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독서후기 [챈쓰]

26.05.04


 

✅ 도서 제목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이한이 옮김)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점차적으로 작은 변화들을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인생의 저울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각각의 성공들은 저울의 긍정적인 접시에 모래알 하나를 더하는 것과 같지만, 서서히 우리에게 좋은 방향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일을 계속해나가다 마침내 티핑 포인트를 맞이한다. 갑자기 좋은 습관을 꾸준히 하는 게 쉽게 느껴지는 것이다. 시스템의 무게가 우리를 압박하는게 아니라 우리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61

한 번의 특별한 경험은 그 영향력이 서서히 사라지지만, 습관은 시간과 함께 그 영향력이 더욱 강화된다. 즉, 습관은 정체성을 형성하는 가장 큰 증거가 되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습관을 세운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중략)

우리는 조금씩, 매일매일, 하나하나씩 변화한다. 자아는 아주 미세하게 지속적으로 진화해 나간다. 

좋은 습관을 조금씩 매일매일 꾸준히 해나간다면 나는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해 나가는 것이다. 
 

p103

습관에 시간과 장소를 부여하라. 시간과 장소를 명확히 제시하라. 

이를 충분히 반복하면 ‘왜’라는 의문을 품지 않고 적시에 적정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p106

습관 쌓기의 핵심은 해야 할 행동을 이미 매일 하고 있는 행동과 짝짓는 것이다. 

그냥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마는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지 루틴처럼 정해놓으면 생각하지 않고, 고민 하지 않고 해나갈 수 있겠다. 

그리고 현재의 습관을 하고 나서 새로운 습관을 한다는 행동 짝짓기를 통해 새로운 습관을 좀 더 쉽게 형성할 수 있겠다.

 

p145

습관은 도파민이 주도하는 피드백 순환 작용이다. 

도파민은 즐거운 경험을 할 때 뿐만 아니라 즐거운 경험이 예상될 때도 분비된다는 점이다. 

우리를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보상에 대한 예측이지, 보상의 실현이 아니다. 

재미있게도 보상을 ‘받았을 때’와 보상이 ‘예측될 때’ 뇌에서 활성화되는 보상 체계는 같다. 

p150

  1. [현재 습관]을 한 후에, [내게 필요한 습관]을 한다.
  2. [내게 필요한 습관]을 한 후에, [내가 원하는 습관]을 한다. 

도파민은 결과로 인해 생성되는 호르몬이 아니었다. 즐거운 경험 뿐 아니라 그 경험이 예상될 때도 분비되는 호르몬이기 때문에 즐거운 보상이 예측되는 습관을 형성하고픈 습관 마지막에 붙여 그 행동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기가 막힌 방법을 알게 되었다. 

 

p193

가장 효율적인 학습 형태는 실행이다. 계획 세우기가 아니다. 

습관을 형성하는 데 들인 시간보다 그 습관을 실행한 횟수가 더 중요하다. 

실행의 중요성, 습관을 반복하는 횟수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 한번 더 깨닫는다. 

 

p210

우리는 습관이 이끄는 방향으로 행동을 한다. 하루 동안 결정적 순간들을 제대로 다뤄야 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하루하루는 수많은 순간들로 이뤄진다. 하지만 정말 극히 적은 습관적 선택들이 우리가 갈 길을 결정한다. 

습관은 시작점이지, 종착점이 아니다. 

과거의 내가 했던 모든 선택들이 모여서 지금의 내가 만들어졌듯이 지금 내가 하는 하나하나의 선택들이 모여서 미래의 내가 된다.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 선택을 하자. 

 

p240

나쁜 습관은 대개 즉시 좋은 기분을 느끼는데, 궁극적으로는 나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좋은 습관은 이와 반대다. 당장은 즐겁지 않지만 궁극적으로는 좋은 기분을 느낀다. 

좋은 습관의 비용은 현재에 치르며, 나쁜 습관의 비용은 미래에 치른다. 

뇌는 당장의 위협처럼 보이는 것들을 과대평가하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반면 외는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미래의 위협이 현재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것은 과소평가한다. 

이런 뇌의 습성 때문에 즉시 좋은 기분을 느끼게 위해 나쁜 습관을 선택할 때가 많았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술을 마시고, 돈을 쓰고 그래서 그 다음날 텅빈 지갑과 지끈지끈한 두통을 마주치며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 다짐하지만 또 순간의 기분을 즐기기 위해 나쁜 습관을 반복했던 젊은 시절이 있었다. 

후에 나쁜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것이 점점 나쁜 습관으로 빠져들고 있는 나를 보며 느꼈던 감정이었던 것 같다. 

반면에 힘들어도 땀흘리며 요가를 해냈던 것은 궁극적으로 좀 더 나아지고 있는 나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눈앞에 즐거움에 현혹되는 나쁜 습관에 빠지지 않도록 의식하기를 생활해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p275

우리의 태생적 성향과 능력이 어떤 습관과 일치할 때, 우리는 더 수월하게 그 일을 해낼 수 있고 만족감도 커서 그 일을 계속하게 된다. 

유전적인 차이에 대해 유감스러워하거나 자책해서는 안된다. 그것들과 함께 살아나가야 한다. 

모두가 해야 한다고 말하는 습관을 세울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습관을 골라라.

p285

끓는 물은 감자를 무르게 만들지만 달걀은 단단하게 만든다. 우리는 자신이 감자인지 달걀인지 결정할 수 없지만, 더 단단해지는 게 나은 게임과 물러지는 게 나은 게임 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할 수는 있다. 

결국 나이고 내인생인 것이다. 나를 인정하고 나에게 맞는 습관들을 찾아 나에게 맞는 삶을 살아가는게 내 삶의 정답이다. 

 

p286

당신이 대단하다고 여기는 사람들만큼 열심히 일해보기 전까지는 그들의 성공이 행운 덕분이라고 말하지 마라. 

엄청난 노력이 뒤에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 것 같다. 

 

p317

성공은 도달해야 할 목표나 결승점이 아니다. 발전하기 위한 시스템이고 개선을 위한 끝없는 과정이다. 

습관을 기억해내기 어렵다면 ‘분명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시작할 기분이 들지 않는다면 ‘매력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어떤 습관이 지나치게 어려운 것이라면 ‘하기 쉽게’ 만들 필요가 있다. 

그 습관을 꾸준히 할 기분이 들지 않는다면 ‘만족스럽게’ 만들 필요가 있다. 

결과를 지속시키는 비결은 발전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일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성과를 낼 수 있다. 운동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건강을 얻을 것이다. 배움을 그만두지 않는 다면 지식을 얻을 것이다. 저축을 멈추지 않는다면 부를 쌓을 것이다. 배려를 멈추지 않는다면 우정을 얻을 것이다. 작은 습관들은 더하기가 아니다. 그것들은 복리로 불어난다. 

그저 몇십억을 만들어내는 결과가 성공이 아니었다.(이것도 엄청난 노력의 결과이긴 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마침표를 찍는 성공결과라는게 있을까? 꾸준히 작은 성공을 이루어내어 그것이 습관으로 만들어지면 나는 그것을 해내는 사람이 되어 내 인생 전체가 만족스러운 삶이 되는 것이다. 복리로 얻어낼 나의 만족스러운 삶을 위해 멈추지 말자.  

 

✅ 나에게 적용할 점

 

p63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결정하라. 개인으로서든, 집단으로서든, 지역사회든, 국가든 자신이 되고 싶고 원하는 상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당신은 어떤 것을 대변하고 싶은가? 당신의 주요 기준과 가치들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이 되길 바라는가? 

내가 깊게 꾸준히 생각해봐야 할 질문이라 여겨졌다. 

현재의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까?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고,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엄마이고 싶고, 사랑스러운 아내이고 싶으며, 내 주위의 사람들과 나를 모르고 있는 세상의 사람들을 위해 이로움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다. 

도덕적이고, 유연한 가치관을 가지고 여유로운 생각과 생활을 점점 더 만끽하고 싶다. 

 

p91

우리는 의식적으로 행동 변화 과정을 시작해야 한다. 의식하지 않으면 변할 수 없다. 

40여년동안 내 안에 뿌리깊게 박혀 있는 무의식적인 행동습관들 중 좋은 습관도 있고 나쁜 습관도 있다. 

좋은 습관은 계속 무의식속에 행동하는 습관으로 남겨두고, 무의식속에 있는 좋지 않은 습관은 확인하고, 외치며 의식하려 노력하고 변화시키자. 

 

p187

하지만 우리는 종종 실패할 위험 없이 그 과정을 겪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움직이기만’한다. 

동작은 뭔가를 했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실제로는 뭔가를 하는 준비를 한 것뿐이다. 준비가 ‘미루기’의 또 다른 형태가 돼서는 안된다. 무엇이든 실제로 변화하는 게 중요하다. 우리는 한낱 준비만 하는 것만을 바라지 않는다. 연습을 바란다. 

어떤 습관에 통달하려면 가장 중요한 건 ‘반복’이다. 완성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준비가 미루기이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봤다. 적극적으로 하려는 마음만 있었지 실제로 행동을 더욱 더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았다는 반성이 드는 대목이기도 했다. 하고자 하는 일을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을 접고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며 연습해보자. 

 

p215

자신이 원하는 유형의 사람이 될 수 있는 가장 작은 행동을 취하라.

할 수 있는 나의 작은 행동인 시세트래킹을 꾸준히 하자. 

 

p223

나쁜 습관을 벗어나는 최고의 방법은 그 일을 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티비를 보려면 스위치를 켜야 볼 수 있도록 바꾸어 놓음. 과자를 먹지 않도록 과자를 사놓지 말자. 

 

p255

한 번 거르는 것은 사고다. 두 번 거르는 것은 새로운 습관의 시작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했을 때 빨리 되돌아 온다. 빨리 회복한다면 습관이 무너진 것은 중요하지 않다. 

0으로 만들지 마라. 손실이 그동안의 성과를 먹어치우게 두지 마라. 

전부가 아니면 소용없다는 생각은 습관에서 쉽게 탈선하는 위험요소다. 

습관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니 평생의 삶에서 한 번 정도는 빼먹을 수 있지만 두 번 이상은 회복을 힘들게 만든다. 이제껏 쌓아온 것들을 0으로 만들지 않도록 해야지! 

전부가 아니면 안된다는 완벽주의에서 벗어나라~

 

p293

향상에는 섬세한 균형이 요구된다. 동기가 유지될 만큼 과정이 계속 진행되는 동안 우리는 자신을 극단까지 몰아가는 도전을 규칙적으로 추구해야 한다. 어떤 행동이 계속해서 매력적이고 만족스러우려면 그 행동이 계속 새로운 느낌을 줘야 한다. 다양성이 없으면 지루해진다. 그리고 어쩌면 지루함이 자기 향상 과정에서 가장 최대의 적일 것이다. 

좋은 습관을 넘어 향상을 위해서는 자신을 극단까지 몰아가는 도전을 추구해야 함을 알았다. 월부에서 힘들어도 실전반에 도전하는 이유를 월학에 가는 이유를 여기서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실전반에 가신 분들에게 물어보며 힘들어도 발전된 나를 느낄 수 있어서 또 하고 싶다는 얘기가 공통적이었다. 나도 할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하지만 해보고 싶다는 마음도 앞선다. 

나도 잘해내고 싶다. 아니 나는 잘 해낼 것이다. 나는 해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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